메뉴
brunch
매거진
스쳐가는 마음
눈물
by
주명
Oct 24. 2024
아래로
밤을 가득 채운 울음은
내일로 향한 혼신의 호흡
keyword
눈물
내일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주명
내게로 밀려드는 말을 적습니다.
구독자
5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도착하는 사람
입 밖으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