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손톱을 좋아하지 않는 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길어진 손톱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찝찝할 수가 없다.
내 손톱이지만 더러워 보인다.
괴팍한 관점으로 보자면,
아마도 내 손끝에 닿는 세상이
좀 더 가까워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놈의 지독한 내향성.
내게로 밀려드는 말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