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바람으로 일어나서
덧없는 하루의 공기가 되어버리면
인생은 언제나
소원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걸 절감하지
그걸 알면서도 살아가는 우리는
어쩌면 기억을 잃어버린 낙관주의자
내게로 밀려드는 말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