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부를 잘했고 원하는 기업에 입사한 청년들을 몇 명 만났다.
그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지금까지는 늘 답이 있는 길을 걸어왔다.
그래서 “그 이후”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한 청년에게 물었다.
“그 다음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애널리스트입니다.”
다시 물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보셨나요?”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는 말했다.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순간 느꼈다.
지금까지는 정답이 있는 문제를 풀며 살아왔구나.
하지만 이제는, 답이 없는 구간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세 가지를 제안했다.
1. 미래의 나를 먼저 만나보라
→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반드시 몇 명 만나보라.
→ 미래는 예측보다 ‘관찰’이 더 정확하다.
2. 자신의 기준을 정리하라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어떤 삶을 살 것인가
→ 이 질문은 반드시 마주하게 된다. 지금 미리 정리해야 한다.
3. AI를 ‘무기’로 만들어라
→ 이제는 “어디에 취업했는가”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 AI를 ‘이야기’가 아니라 ‘실력’으로 만들어라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초기에 끝내야 한다
그래야 이후 선택이 달라진다.
이제는
정해진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야 한다.
이 시대의 흐름은
직장인 → 직업인 → 경영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 질문.
당신은 ‘나’라는 기업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Self as an Enterprise)
그 청년의 앞길을 응원한다.
그리고 지금 이 질문 앞에 서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