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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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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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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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시 쓰는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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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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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조
"매일마다 짧은 글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가능성" 9년째 쓰고있는 27권의 일기를 토대로 우리 모두를 위한 가능성의 생각을 꾸준히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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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흔하고 흔하지 않은 열정 없는 열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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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작
어린시절 부모로 부터 폭력과 폭언을 들으며 자랐던 내가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부모를 용서할 수 없어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다행히 나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며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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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란
글쓰기는 초보인, 교류분석 상담이론을 공부하는 어린이집 원장이자 여섯살 꼬마의 엄마입니다. 교류분석이라는 틀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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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암
동네에서 수학 팝니다 수학을 통한 자람을 관찰합니다기초 유형 심화 중에 기초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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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
* 사람 사는 소소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