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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핵추남 Mar 07. 2022

스물 다섯 스물 하나

내가 기억 하는 그 시대는 기회를 주기도 뺏기도 했던 그 때

그 때의 청춘들이 지금은 청춘에게 던지는 긍정의 메세지


* 평론가 따라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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