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핵추남 Mar 07. 2022

스물 다섯 스물 하나

내가 기억 하는 그 시대는 기회를 주기도 뺏기도 했던 그 때

그 때의 청춘들이 지금은 청춘에게 던지는 긍정의 메세지


* 평론가 따라해보기


매거진의 이전글 소년심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