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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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조커
본업에 충실하되(본캐), 작가의 비전(부캐)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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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재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고 물어봅니다. 편견 없이 답을 듣습니다. 비단 어린이일지라도. 예민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예민하여 볼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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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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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대중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현진입니다. 이제껏 말하지 못한 저의 어두운 성장과정 그리고 저의 삶을 꺼내서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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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스탠바이션
안녕하세요! 저는 파는 사람이면서 사는 사람, 쓰는 이인 동시에 그리는 이, 그리고 아빠이자 엄마인 이상혁입니다. 육아와 축구라는 소재를 통해 사회와 문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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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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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소설 공부 중입니다. 중국생활, 육아, 일상,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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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요즘은 뉴스레터 <자기만의 대답>을 발행하며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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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덕후 한국언니
언어와 지구를 사랑하고 도시, 예술여행, 문화콘텐츠를 오래오래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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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