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갑인 것은 실천력이죠.
주니님이 제일 잘하시는~
삶에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쓰레기다!!!
라고 누가 말했더라고요.
인간에게 생각을 실천하는 역량이 있어
인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장 핵심 포인트를 실천하시는 주니님~~
자기주도를 할 수 있게 만드는 힘
실천력!!!
- 지니안제님 말씀
가끔은 별것 아닌 대화가
내 하루의 중심을 잡아주는 경우가 있다.
지니안제님과 주고받았던
에니어그램 단톡방의 이야기처럼.
자기주도 학습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누구나 그렇다는 고백으로 이어졌다.
그것이 어려워서
미주방이 있는 것 같아요.
- 지니안제님 말씀
참 반가웠다.
우리가 새벽마다 쌓아온 흐름을
안제님이 알아준 기분이었다.
이상하게 큰 힘이 됐다.
스스로 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우린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새벽에 일어나 앉는 것만은
내가 참 잘하고 있는 일이라고
안제님은 말씀해주셨다.
루틴은 누가 하라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책도, 글도, 삶도 마찬가지라고.
안제님이 "실천력"을 말씀하셨다.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어렵고,
생각이 움직임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삶은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다는
말씀과 함께.
현실에서 갑인 것은
실천력이죠.
주니님이 제일 잘하시는.
- 지니안제님 말씀
안제님이 남긴 이 말은
실천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그 말을 따라가 보니
루틴은 꾸준함보다 먼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마음을 키우는 일이다.
완벽하게 하려는 힘이 아니라,
오늘의 한 걸음만은 놓치지 않는 힘.
그 한 걸음이 쌓여 흐름이 되고
내 리듬이 된다.
삶에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쓰레기다.
- 지니안제님 말씀
어쩌면 누구나 오래전에 알고 있었지만
계속 잊어버리는 말.
좋은 생각이 삶 속으로 내려앉지 않으면
결국 모래처럼 흩어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영어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영어는 늘 나의 로망이었다.
로망으로 끝날까,
아니면 언젠가 손에 잡히는 현실이 될까.
실천의 바닥까지 내려가
그 로망을 삶으로 데려올 수 있을까.
문득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자기주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력이란 무엇일까.
왜 실천은 그렇게도 어렵고,
왜 우리는 가장 나를 위해 필요한 일에
유난히 더딜까.
실천이 어려운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기대하는 나와 현실의 나 사이에
아주 작은 틈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 틈을 메꾸는 건
결심이 아니고,
동기부여도 아니고,
늘 같은 자리에서 한 걸음 내딛는 연습.
그 연습이 쌓여 루틴이 되고,
루틴 위에서 자기주도가 가능해진다.
어쩌면 자기주도란
나를 강하게 끌고 가는 힘이 아니라
내가 정한 방향을
매일 조금씩 잊지 않는 능력이고,
실천력은 그 방향을 잃지 않도록
나를 하루에 한 번 깨우는
알람 같은 것이다.
안제님의 말씀에서 확신을 얻었다.
"당신은 할 수 있다
당신은 이미 하고 있다."
그 말이 마음 깊숙이 새겨졌다.
오늘도 다시 묻는다.
나는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무엇을 로망으로 남겨둘 것인가.
안제님,
그날 나눠주신 말씀이
제겐 생각보다 깊게 남았습니다.
가볍게 주고받은 대화였는데
그 안에서 제가 새벽마다 걸어온 흐름을
인정해주신 것 같았어요.
그 말이 참 반가웠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실천력에 대해 들려주신 말씀이
제 마음을 다시 바로 세워주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이 작은 움직임들이
헛되지 않다는 느낌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