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우리의 새벽, 우리를 이어주는 새벽의 힘

by 사랑주니
kakao_screenshot1759128079306.png
kakao_screenshot1759661221009.png
kakao_screenshot1760066607567.png
kakao_screenshot1762322958341.png
kakao_screenshot1763949654573.png
kakao_screenshot1763949692765.png
kakao_screenshot1763949734410.png
kakao_screenshot1763949758792.png
kakao_screenshot1763949813125.png
kakao_screenshot1763949839499.png



미라클 주니 15기가 열렸습니다.


작년 9월

어설프게 시작했던 날이 떠오르네요.


긴장으로 손엔 땀 가득,

설렘으로 심장은 나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동공은 흔들리고,

새벽이면 주먹 불끈 쥐고 벌떡을 외쳤죠.


1년 넘게 지금까지 함께 하는 분들.

들어오면 낯설어 하면서도 열심인 분들.


새벽을 열며 우리는

자기 계발이라는 성장만 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연장하며 이어오는 분들은

루틴의 원리가 궁금해서

저에게 조언을 받을 게 있어서가

아닐 거예요.


'함께의 힘'

정들어 버렸어요.


새벽 방이 제일 재미있다네요.

존경하는 분들이 넘쳐난다네요.

울 방에 안 들어왔으면

인생의 낙을 몰랐을 거라고 합니다.


미라클 주니에서 제 별명은 CCTV.


무슨 말이냐고요?

궁금하시면 새벽 방으로 놀러 오세요. ㅋㅋ



kakao_screenshot1764662501374.png



12월부터 새로 합류한 분들에게는

저보다 더 반가워하세요.


우리는 함께입니다.


시작은 어설펐지만

이렇게 함께하게 된 건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긴 덕분이겠죠.


새벽마다 서로를 깨우고,

서로를 붙잡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사실이 참 든든합니다.


우리는 또 하나의 새벽을 함께 엽니다.

15기의 새날도 우리답게 열어가요.


새로 오신 분들도,

오래 함께한 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보태고 있습니다.


내일도 우리는

서로의 새벽이 되어봅니다.




작가의 이전글환경 디자인으로 습관의 주인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