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를 다시 배우다. 미라클 주니 비타미영 특강

by 사랑주니


미라클 주니는 매월 1~2회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이 커뮤니티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늘 감사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시간이다.


작은 배움의 계기가 되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는 자리.

이 시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소중하다.


어제는 비타미영님의 블로그 기초와 AI 활용 특강이 열렸다.

미라클 주니 멤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시간이었다.


블로그를 오래 해온 분들도, 이제 막 다시 써보려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다.

정말 기초이면서도 핵심적인 강의였다.


특히 좋았던 점은 기초라는 이름에 걸맞은 접근 방식이었다.


기본이지만 자주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들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주셨다.


이웃과 서로이웃 관리, 알림 설정, 글 관리 기능 활용법까지 차분히 짚어주셨다.


기능 설명을 넘어 블로그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함께 나눠주셔서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글감 활용을 통해 카테고리와 상관없이 글이 더 넓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반응이 컸다.


기술적인 팁이지만 결국은 내 글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하기 위한 배려라는 점이 좋았다.


작은 설정 하나가 글의 흐름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의 수를 바꾼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블로그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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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이어진 AI 활용 이야기도 매우 실용적이었다.


이미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얻는 방법.

꼼수 같지만 충분히 현명한 활용이라는 표현이 딱 맞았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은 부담을 낮춰주었다.

블로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지 제작 팁이라는 점에서 실전성이 높았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건 비타미영님의 경험담이었다.


블로그 초기에 글보다 댓글과 소통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이야기였다.

그 즐거움과 이후 요즘 찾아온 지침까지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더 공감이 됐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생각했다.

블로그는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기록이라는 점이다.


이번 특강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블로그를 대하는 나 자신의 마음을 점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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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주니는 혼자 가기보다 함께 가는 길을 선택한 커뮤니티다.


이런 나눔과 배움이 쌓여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리더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비타미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해 주신 모든 멤버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미라클 주니는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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