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처럼 살고 있을까, 글은 다정한데

by 사랑주니


매일 미라클 모닝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그게 곧 미라클 모닝일까요?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그 행동이 나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하여 어떤 삶으로 나아가는지.

그런 고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새벽에 일어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실천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서 어떤 마음을 품는지.

그에 따라 미라클이 될 수도,

그저 반복되는 받아쓰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그 글 속에 담는 마음은 진심일까요.

그 진심은 누구를 위한 걸까요.

나는 글처럼 살고 있을까요.


타인을 위한다고 착각하는건 아닐까요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아마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겠지요.

그런 삶이라 쓰고 있으니까요.

정말 그럴까요.


요즘 따라 이런 생각이 더 많아집니다.

오늘 아침은 특히 더 가득합니다.


글에서 다정해요.

글에는 차분한 마음을 넣으려 하지요.


나를 글처럼.

가족을 글처럼.

세상을 글처럼 대하고 있는지요.

내 삶은 글과 닮아 있을까요.


질문이 많네요.

그 질문이 나를 깨어 있게 하고요.

묻는 마음이 나를 앞으로 데려가주고요.

나를 옳은 방향으로 살게 해주길 바랍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의 그 마음을 응원합니다.



작가의 이전글편하게, 차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