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내 편이 아무도 없다면?

by JOONYTUTOR

내 편이 아무도 없다면?


발작?

나의 인생. 휘황 찬란(다사다난)한 인생을 살게 된 계기.


한시도 내게 눈을 못 뗀다. 불안, 걱정이라 하지. 땀 뻘뻘 등산을 연상한다. 오히려 자기애이다. 과한 사랑!


길바닥 잠의 느낌은? 그걸 경험한 나.

길거리 쓰러진 사람을 보면? 지나칠 수 있다. 바쁜 발걸음 속 잠자리를 해본 나이다. 이젠 길거리에서 자지 않는다. 더 이상 실수는 없다. 두려움도 없다.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한다. 고진감래라고 희생을 대체할 뭔가가 나타나리라.


발작은 나의 쉬는 시간. 오아시스 같은 존재. 나는 눈물을 말리는 연습만 한다. 눈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나의 발작이 무섭다. 당황스럽다. 감당이 안된다. 오아시스는 내게 물을 권한다. 많이 마시면 체한다. 오아시스에서 떠날 때 많은 생각을 한다. 오아시스가 너무 달콤하기 때문이다. 냉정해야 한다, 냉철함이 발작인생에 도움이 될까? 혼자 사막을 걸어간다.


발작이란? 사랑이자 잠자리이자 오아시스이다. 청천벽력 같은 단어를 쓰기보단 낫지 않은가?


채소 파는 팔십 할머니가 그러더라. 젋을 때는 천 원이라도 안 깎아줬다. 지금은 천 원어치를 더 준다. 빡빡하게 살아봤자 뭐 하냐. 살다 보면 팔십 금방이다. 편하게 살아라. 마음 편하게 살아라.


벌써 가을이다. 인생은 경험이다. 팔십 할머니가 신뢰가 간다. 완벽이 아니다. 특별한 발작인생이 어떨까 싶다. 걱정, 불안하는 것보다는.. 자기애가 강한 한 여성이 오아시스에서 잠드는 것처럼?


인생 Tip.

내가 나를 과하게 사랑한다면?

내 편을 기대할 여유가 없을 거예요.

다른 사람이 있다면?

살짝 귀찮지 않을까.. 감히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화, 목,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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