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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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매일 읽고 쓰는 사람.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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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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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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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금
토끼같은 아이 둘을 키우며, 그림 그리고 글을 쓰는 친절한금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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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내가 보는 세상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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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미 이 복 희
2010년 문학시대 수필 신인상, 2022년 계간[시에 ] 시신인상 시집[오래된 거미집]모악출판사
공저[바람집을 썰다]외 다수. 한국본격수필가협회,현대불교문학회원,시공간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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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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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리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아픔을 나누는 크리스천 의사입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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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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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