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David Bowie 노래 몇 곡을 전합니다.
반짝거리는 의상에 얼굴에 진한 화장을 하는 것으로 대표되는 글램록의 선구자격인 사람이지만,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위대한 뮤지션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팝계에 페르소나를 맨 처음 도입했고, 마이클 잭슨에 앞서 시각적인 효과를 강조했죠. 즉 보는 음악의 창시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음악을 창출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도와 노력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지구에 온 화성인 '지기 스타더스트'가 락스타가 된다는 컨셉의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이 외계인은 보위가 보여준 첫 번째 페르소나이자 캐릭터입니다.
1969년 발표된 이후 데이비드 보위의 대표곡중 하나로 알려진 곡입니다. 영화 '윌터의 현실은 상상이 된다'에 삽입된 것으로 소개합니다.
Nina simons의 블루스 버전 곡을 록으로 세련되게 편집하여 멋지게 불렀습니다.
1987년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이 곡을 공연할 때, 베를린 장벽 건너편의 동독 시민들이 이 곡을 떼로 불렀는데, 보위는 장벽 건너편 동독 사람들에게 우리의 소망을 보낸다는 말로 화답했습니다. 열광한 동독 관중의 소요에 동독 군인들의 제지가 있었고, 결국 이 곡은 베를린 장벽을 허무는데 크게 기여한 곡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보위는 이기 팝과 통일 전의 베를린에서 몇 년간 함께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기팝에게 만들어준 곡입니다. 훗날 자신도 이 곡을 불러 세계적으로 히트 시킨 후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던 이기 팝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