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일기·다크룸·헝거·대도시의 사랑법
책플릭스 두 번째 토요일은
<외롭지 않을 권리> 황두영 작가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박상영 작가
두 분과 함께 수다를 떨어보았습니다
수다 주제
- 코로나 시대 책프로모션과 기계문명의 어택
- 야식으로서 아몬드의 효능이란
- 눈물의 지하철 닭강정
- 야식이란 OO이다
- 미식인가 괴식인가, 야밤의 생라면 레시피
- 성실함의 비법은 불면?
- 부부의 세계 그리고 청첩장
- 책 홍보하려고 이별스토리 만들 뻔
- 책 제목이 낚시? 원래 제목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