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반도 리스크, 새로운 것 아니다"… 한국 신용등급 유지
"전쟁 없을 것" 5년째 AA-… 등급 전망도 '안정적' 평가
북한 핵 도발에 따른 지정학 리스크가 국가 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가 12일 한국 관련 보고서를 내고 "한반도 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피치는 "(북한의) 미사일 테스트 및 (김정은의) 공격적 언행과 실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은 별개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피치는 이어 "최근 한반도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것은 예전과 유사한 패턴(rise-and-fall cycle)을 보이는 것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 같은 진단과 함께 피치는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기존대로 'AA-'(위에서 넷째)로 유지했고, 등급 전망도 그대로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2012년 9월 이후 5년째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3대 신용평가사 중 S&P도 지난 8월 "한반도 전쟁 가능성은 낮다"며 우리나라 등급을 AA(위에서 셋째)로 유지한 바 있다. 무디스는 연내에 새로 우리나라 등급을 발표할 전망인데, 무디스 역시 기존 등급(Aa2·위에서 셋째)을 유지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피치는 한반도 전쟁 가능성은 낮게 평가했지만 "직접 충돌이 없어도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소비 심리를 악화시키는 부정적 영향은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견조한 성장세, 양호한 재정 건전성은 긍정적이지만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가 가계의 소비 성향을 축소시키고 충격에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0232.html
가까운 시일 내에 전쟁 날 확률은 없는 것 같다.
미국이 전쟁을 준비한다면 말이다.
물론 북한에서 괌을 선제 타격하는 일이 아니라면 미국은 전쟁준비하는데 1년 6개월 정도는 걸린다고 한다.
항공모함은 2대 와서는 안 되고 6대는 와야 한다.
게다가 주요기지를 원점 타격할 수 있는 핵잠수함이 최소 4대 들어와야 한다.
150발씩 토마호크 미사일을 싣고 400발 이상을 북한 전역에 떨어뜨려 그들의 의지를 꺾어야 하니 이정도 함대는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이라크와 전쟁준비를 하는데도 거의 1년 반 이상이 걸린만큼 그 이상의 전쟁 준비 기간이 있어야 한다.
아마도 북한이 ICBM 쏘면 그 때는 북한 압박과 함께 전쟁 준비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미국으로서는 하고 싶지 않은 전쟁일 것이다.
미국은 철저히 자국의 이익에 부합해서 움직인다.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석유와의 전쟁이다.
즉 이기면 석유를 가져가서 전쟁 때 쓴 물자를 갚고도 남는 이익이 나는 장사지만 북한을 때려봐야 중국과의 마찰과 개뿔이나 하나 얻을 것이 없는 전쟁이다.
그러니 미국의 입장에서는 웬만하면 중국 내세워 협상할 것 같고 아니더라도 김정은이 죽이면서 정권교체가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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