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미사일에만 집중… 다른 무기는 한국 절대우위

북한, 핵·미사일에만 집중… 다른 무기는 한국 절대우위


이미아

입력 2017-10-13 19:44 수정 2017-10-14 00:25

지면 지면정보

2017-10-14A11면

국방/외교

#북한 #군사력

남북한 전략무기 수준은

북한, 전차·전투기 수는 많지만 대부분 50~60년대 낡은 무기
군, 킬체인 등 '3축 체계' 구축 중
북한 SSBN 막을 핵잠 개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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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간 군사력 우열을 가리긴 쉽지 않다. 북한은 공격, 한국은 방어에 각각 초점을 맞추고 있어 군의 목표 자체가 달라서다. 무기 수를 놓고 봐도 일률적으로 누가 더 앞선다고 판정하기 어렵다. 다만 핵과 미사일,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 핵잠수함(SSBN)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무기체계에선 한국이 우위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북한은 핵무기를 비롯한 비대칭 전력(상대방의 우위 전력을 피하면서 약점이나 급소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 개발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다른 무기 부문에서 북한은 우리 군보다 수적으로 많지만, 질적으론 크게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방부의 ‘2016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 육군의 전차는 4300여 대로 우리 군(2400여 대)의 2배에 가깝다. 하지만 북한 전차는 대부분 1960년대에 개발됐다. 반면 우리 육군의 주력 전차인 ‘K-1’과 ‘K1A1’ ‘K2 흑표’ 등은 최신형 전차다. 북한 공군 전투기 역시 1950년대 생산된 ‘미그-19’와 ‘미그-21’이 대다수다. 북한의 해군 무기도 너무 낡아 실전에 투입됐을 때 오래 버티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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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은 북한 도발에 대비해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3축 체계는 선제타격용 ‘킬 체인(Kill Chain)’과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대량응징보복(KMPR) 시스템을 가리킨다. 킬체인 구축을 위해선 인공위성을 비롯한 정찰자산, 정밀 타격이 가능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 추가 도입, 사거리 800㎞의 신형 탄도미사일인 ‘현무-2C’의 실전배치를 추진 중이다. 스텔스 전투기 F-35A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KAMD 구축을 위해선 패트리엇 개량형 미사일 PAC-3의 추가 도입 및 M-SAM 성능개량 등을 추진 중이다. KMPR을 가동하기 위해 기동헬기 블랙호크(UH-60·사진)의 야간 임무수행 성능을 보강하고, 치누크 헬기(CH-47D)의 성능 개량사업도 조기 추진할 방침이다.

우리 군에선 핵추진 잠수함(핵잠수함) 도입 및 자체 건조를 추진 중이다. 현재 보유 중인 디젤 잠수함만으로는 북한의 SSBN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잠수함 함장 출신인 문근식 해군 예비역 대령은 “디젤 잠수함의 수중 속도는 핵잠수함의 절반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 북한의 SSBN을 추적·방어하기가 어렵다”며 “미군의 잠수함 작전 전개나 순환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우리 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핵잠수함은 고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쓴다.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르면 한국은 농축도가 20%를 넘는 우라늄을 보유할 수 없어 한국이 우라늄을 군사적으로 이용하기 쉽지 않다. 한국이 핵잠수함을 개발하려면 한·미 원자력협정 등을 개정해야 한다. 농축률 90%의 우라늄을 사용하는 미국 핵잠수함은 6개월 이상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수중작전을 펼칠 수 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1309571

소련이 왜 붕괴 되었나?

미국과 군비경쟁을 하다가 못 이겨 붕괴되었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붕괴 된 하나의 요인이다.


북한이 먹고 살기도 힘든데 핵미사일을 개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남한과 군비경쟁을 하다가는 더 굶어 죽을 것 같기 때문 아닌가?

어차피 우리나라는 GDP의 4%를 국방비로 쓴다면 북한은 40%를 써도 모자랄 판이니 말이다.

당연히 재래식 무기(핵무기가 아닌 무기를 모두 재래식무기로 부른다. 심지어 스텔스기도 재래식 무기다. 그러니 핵무기는 얼마나 신무기인가?)를 가지고 군비경쟁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핵을 가진 나라를 싫어 하는가?

당연한것 아닌가?

미국은 우방에 무기를 팔아 먹음으로서 미국이 무역 흑자가 일어나는데 핵무기를 전부 보유하면 누가 재래식 무기를 사는가?

그냥 핵무기 하나씩 들여놓지.

그러니 미국의 군사 세일즈에 엄청난 타격이 핵을 가진 나라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만약 북핵을 인정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러면 미국의 군사 세일즈는 동북아에서 끝난다.

한국도 핵무장, 일본도 핵무장 그러니 미국의 무기는 살 필요가 없다.

누가 쳐들어오면 바로 핵을 쏘면 되니까 말이다.

핵을 요격해도 문제다 공중 폭발하면 EMP 탄이 되어서 전자기기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당연히 핵으로 인한 피해도 엄청나다.

항공모함, 항공기는 뜰 것 같은가?

안 뜬다.

전자기기가 먹통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중요한 것이 공중 폭발 시키고 전자기기 무력화 시킨 다음 디젤 탱크 밀고 내려오면 무방비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시나리오다.

북한이 핵을 가지는 순간 미국의 군사 세일즈는 끝이 난다.


그러니 북한이 핵을 가지면 미국은 아주 경제력이 대단히 큰 동북아 시장을 잃어버린다.

그러니 북한이 핵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다.

그런데 그것을 미국이 돌려서 말하려니 힘들다.


그러니 이 기사가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다.

재래식 무기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핵 하나 가지고 군비에 쓸 돈으로 그냥 수출이나 열심히 하면 된다.

어차피 어떤 놈이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전부 끝이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사적 이득도 못 올리는 나라에게 미국이 우리나라를 도와줄까?

이미 공산주의와의 체제경쟁이라는 이해관계도 끝난 마당에 말이다.

아차! 중국이 있었지!

그렇다 아직 우리나라는 써먹을 곳이 잇다.

중국을 견제할 명분으로 말이다.

그것이 장기판에 졸일지 아니면 차일지가 중요하지만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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