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힝야族 탄압 미얀마에 채찍드나
미 국무부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탄압을 '인종 청소'로 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정책 자문단과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주 안에 로힝야족 사태를 '인종 청소'라는 용어로 규정하라는 권고안을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패트릭 머피 국무부 부차관보는 "내 상사(틸러슨 장관)도 이번 사태가 '인종 청소'로 보인다고 말했고, 나 역시 그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이 이 권고를 받아들여 로힝야족 사태를 '인종 청소'로 규정하면, 미국 정부가 미얀마 제재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통신은 전했다.앞서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 군사위원장과 벤 카딘(민주·메릴랜드) 외교위원회 간사 등 상원의원 21명은 지난달 틸러슨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미얀마 정부 인사에 대한 제재를 촉구했다. AP통신은 "일부 의원은 로힝야족 사태 해결을 위해 미얀마 군부가 소유한 사업체를 경제적으로 제재하는 등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지난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미얀마 정부의 군사행동은 소수 민족(로힝야족)에 대한 잔인한 '인종 청소' 작업"이라고 했다. 유엔 공식 발표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의 탄압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로힝야족은 현재 50만명을 넘었다.
다만 미 정부는 로힝야족 사태 개입이 아웅산 수지 여사가 이끄는 민주 정부의 권위를 약화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얀마가 친미(親美) 대신 친중(親中)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관계자는 "지금 미얀마를 압박하는 것은 수지 정부 대신 군부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0396.html
실험실에서 쥐에게 암세포를 주입하고 암을 고친다.
치매 유전자를 주입하고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하는지 연구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인간이 동물에게 하는 실험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이유로 어떤 권한으로 동물에게 동물실험을 하는가?
왜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하지 않는가?
인권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암세포를 주입하고 고치는 실험을 하면 인간의 인격권이 심하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그럼 동물은 인격권이 없어서 그런가?
그렇다면 동물은 왜 인격권이 없는가?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해서인가?
그렇다면 우월하다면 우월하지 못한 종족에게 동물실험을 해도 된다는 얘기인가?
미국의 시민과 미얀마의 로힝야족은 같은 인간일까?
미국 시민이 학살을 당한다고 한다면 미국은 가만 있을까?
로힝야족이 인종청소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까?
그들은 열등하니까?
이것을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인간이 인간 스스로에게 인격권을 부여하고 인간에게 동물실험을 안 하는 것처럼 미국인들은 자신의 땅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전자의 인간과 후자의 미국인은 힘이 있기 때문이다.
힘이 없는 실험실 쥐와 로힝야족은 그래서 실험대상이고 로힝야족은 인종청소 대상이 되는 것이다.
한국은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다.
전쟁의 일촉즉발이다.
김정은 저 개새끼가 핵을 가지고 노는데 그것 때문에 미국이 때릴 수 있다.
때리면 쳐 맞아야지 별 수 있는가?
실험실의 쥐처럼 당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힘의 논리이고 인격권은 힘있는 자들에게만 있는 것이다.
슬프지만 그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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