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가계부채 대책'에도… 수도권 청약시장 '후끈'
고덕아르테온 평균 11 대 1
송도SK뷰센트럴은 124 대 1
"규제에도 새 아파트 선호 여전"
지난 주말 문을 연 서울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찾은 내방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한경DB
정부의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나온 뒤 처음으로 분양된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누렸다. 서울에서 공급된 세 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마감했고 인천에선 120 대 1이 넘는 경쟁률이 나왔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은 서울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은 일반분양 10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26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0.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세 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59㎡D 주택형엔 330명이 신청해 110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는 모든 타입 청약률이 40 대 1을 넘었다. 총 4066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2346만원으로 시세보다 낮게 책정돼 ‘청약 로또’라는 말이 나왔다.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접수한 응암동 ‘녹번역e편한세상캐슬’도 412가구 모집에 4047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9.8 대 1에 달했다. 10개 주택형 가운데 전용 59㎡C형의 경쟁률이 25.9 대 1로 가장 높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99만원으로, 은평구에선 역대 최고가다. 인근에서 분양한 ‘백련산해모로’도 평균 7.5 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이 1순위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이날 인천에선 200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왔다. SK건설이 송도국제신도시에서 공급한 ‘송도SK뷰센트럴’ 아파트(191가구)에 2만3638건의 청약통장이 들어와 평균 123.8 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124가구를 모집한 전용 84㎡A 타입의 경쟁률은 164.3 대 1이었다.
지방에선 광주의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동구에서 분양한 ‘광주그랜드센트럴’(1502가구)에 2만7207명이 신청해 평균 18.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건설·부동산 연구위원은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인기 주거지역에선 청약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며 “대출 규제 등으로 청약시장에서 이탈하는 가수요자가 많은 만큼 앞으로 입지와 수급 여건에 따른 차별화가 극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0171101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주택 형태가 인기가 있을까?
두말 할 것도 없이 아파트다.
그럼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가 선호 될까?
새아파트다.
헌아파트 좋아하는 사람 없다.
그럼 경기, 인천, 지방에는 새아파트가 어디 들어설까?
신도시에 들어선다.
왜냐하면 빈땅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서울에는?
빈땅이 없다.
그렇기에 새아파트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밖에 없다.
그러니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신도시, 서울은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새아파트다.
여기서 소외되는 것이 있다.
서울 외의 지역에 재개발, 재건축으로 공급되어야 할 아파트다.
왜 소외되는가?
예를 들어 인천에 청라지구는 인천에서 인기지역이다.
그런데 아파트 분양가가 싸다.
어느정도 싼가?
재건축, 재개발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공급가가 싸다.
그러니 재개발, 재건축이 될리가 없다.
그런데 경기, 인천, 지방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아파트, 빌라를 산다면 향후 낭패를 볼 수 있다.
안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지역 과천, 광명과 같은 아파트 분양가가 비싼 지역의 저층아파트 (절대 고층이 아니다. 고층은 강남에서도 대단지만 재건축이 된다. 강북에서도 한강변이 보이는 이태원, 여의도만 된다. 착각하지 말자.)는 제외다.
그러니 빌라는 될리가 없다.
그러니 빌라는 유망하지 않고 대부분의 헌아파트는 유망하지 않다.
서울은 어떠한가?
모든 지역이 대부분 유망하다.
대신에 너무 소외된 외곽지역을 빼면 빌라나 저층 아파트는 새아파트로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 유망하다.
그러나 중층 아파트는 유망하지 않다.
강남 등 주거 선호 지역이 아니라면 말이다.
아파트는 새아파트가 중요하다.
될 수 없다면 지금 주거를 소비하는 중이다.
언젠가는 그 주거가 썩을 것이다.
썩으면 재건축, 재개발이 안 되는데 그것은 소비재다.
내가 나중에 폭탄 돌리기에 막차를 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 기한은 40년이다.
지어진지 40년.
그때는 나도 알고 세입자도 알고 동네주민도 안다.
그러니 그 때는 이미 늦는다.
그러니 약 1기 신도시는 10년 남았다.
그러나 이 사실을 닥쳐야 아는 사람들은 아직도 헌아파트를 산다.
뭐 산다면야 그리 말릴 이유가 없다.
그러나 비싼 소비재의 막차는 원금상환이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은행이 KB시세를 보고 있으며 1년 마다 갱신하는데 시세가 떨어지면 갱신시 원금상환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잘 생각하자.
나이 80먹고 원금상환 억대 들어오면 신용불량자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