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초강세…비상 걸린 수출기업, 손 못쓰는 정부
10월 이후 원화가 초(超)강세를 보이면서 수출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월 이후에만 31원(2.8%) 떨어져 지난 3일엔 1113.8원으로 연중 최저점(1112.8원)에 접근했다. 특히 최근 원화 강세가 달러화 강세와 동반되면서 다른 통화에 대해서는 더욱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화에 대한 환율은 3일 100엔당 977.19원까지 떨어져 2015년 말 이후 가장 낮아졌다. 특히 10월 한 달간 원·엔 환율이 39원(3.9%)이나 떨어질 만큼 절상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 경계감을 높인다.
가파른 환율 하락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3일 "원화 강세 속도가 과도해 면밀하게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구두 개입에 나섰다. 정부 당국자가 외환시장에 구두 개입한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김 부총리의 발언이 효력을 발휘해 5일 원·달러 환율은 6거래일 만에 처음 소폭 반등해 1115원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미국이 환율 조작에 눈을 부릅뜨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더 '큰일'이 벌어져도 구두 개입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외환 당국의 고민이다. 미국과의 밀월(蜜月)을 발판으로 5년째 마음껏 엔화 약세 정책을 펴고 있는 일본과 대조적이다.
◇원화 강세 지속 전망…수출 기업 타격
8·9월까지 소폭 약세를 보였던 원화가 10월 이후 돌연 강세로 전환한 것은 복합적인 원인이 한꺼번에 작용했기 때문이다. 대내적으로는 3분기 1.4%(전 분기 대비) 깜짝 성장과 수출 호조,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시사가 큰 영향을 미쳤다. 대외적으로는 한·중 관계 개선과 사드 보복 해제, 대북 리스크 완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 경제연구기관의 예상 원·달러 환율 구간인 1150~1200원을 밑도는 원화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국투자증권 박정우 연구원은 "원화 자산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 흐름이 둔화되고 위안화도 약세로 전환된 상황에서 원화 강세가 나타나는 것은 매우 특이한 현상"이라며 "위험 선호 심리가 원화 강세를 뒷받침해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1100~1130원의 좁은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원화 강세(환율 하락)는 가뜩이나 반도체나 화학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취약한 수출기업들에 큰 타격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엔화 가치가 원화보다 5% 더 떨어질 경우 수출은 1.4% 줄고 성장률은 0.27%포인트 하락한다고 추정한다. 현대·기아차는 원·달러 환율이 100원 떨어지면 분기 이익이 3000억원 감소하고, 달러당 1050원 아래로 떨어지면 미국에 자동차를 팔수록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손발 묶인 외환 당국
더 큰 문제는 앞으로 환율이 더욱 급격히 요동치는 경우에도 대응할 만한 마땅한 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외환 당국이 환율을 조절할 수 있는 수단은 한국은행이 외환시장에서 외환을 사고팔거나 정부가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하는 등 크게 두 가지다. 그런데 한은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경우 당장 미국이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할 태세라 손발이 꽁꽁 묶여 있다. 한국은 미국 재무부가 정한 환율 조작국의 세 가지 사항 중 '환율시장 개입'을 빼고 두 가지에 해당돼 '관찰대상국'에 올라 있는 상태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외환 보유고만 유심히 봐도 한은이 외환을 어떻게 사고팔았는지 꽤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미국이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 상황에서는 시장 개입이 어렵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9년 이후 가파르게 증가해온 외환 보유고는 미국이 환율 조작 문제로 본격적으로 한국에 시비를 걸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증가세가 거의 멈췄다.
외평채 발행은 막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적자인 정부 재정에 큰 부담을 안긴다. 가령 올해 초 발행한 외평채는 사상 최저 금리인 2.871%인데도 규모가 10억달러로 워낙 커서 연간 300억원가량 이자가 나간다.
결국 환율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미국과 관계 개선이 급선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환율 조작국이라는 족쇄에 묶여 한국 외환 당국이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시장 참여자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려면 미국과 관계를 개선해 일본처럼 시장 개입에 대해 어느 정도 용인을 얻어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91.html
난 이 상황이 땡큐다.
당분간 주식을 사면 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화가 가치가 낮으면 같은 돈을 주고 많이 못 산다.
그러니 원화가 초강세로 가는 것이 좋다.
원화가 떨어져도 괜찮다.
왜냐하면 해외투자를 해놨을 경우는 원화로 환산된 총자산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내가 한창 살 때는 원화가 초강세 그리고 내가 팔 시점이 되면 원화가 초약세가 되는 때가 좋다.
어차피 나는 주식을 팔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주식은 생산수단이기 때문이다.
생산수단은 무엇인가?
나에게 일하지 않고 먹거리를 준다는 얘기 아닌가?
그런데 그 일하지 않고 먹으려면 한 두개 모아서는 되지도 않는다.
최소 10억 원은 되어야 3% 되었을 때 3000만 원이 년수익률이다.
물론 8%짜리 수익이 나오면서 앞으로 발전하는 주식에 넣어도 된다.
그러나 일단 그렇다면 변동성이 너무 크다.
그 주식이 잘못되면 내 생산수단은 망가진다.
그러니 생산수단이 여러개의 안전한 파이프라인으로 분산해서 하나가 막히더라도 나머지에게서 꾸준히 나오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 고율의 배당 때문에 한 종목에 묶어 두는 것은 위험분산 차원에서도 좋지 않다.
그래서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수출이 안 되는 것은 슬픈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중국에 붙어서 그런 것을 어떻게 하나?
난 주식을 팔지 않을 날이 오길 바랄 뿐이다.
공황이 올 때는 팔 것이다.
공황은 미국의 주식창을 열었을 때 나스닥, NYSE의 전체 지수가 25% 떨어졌을 때이다.
그 때만 아니라면 굳이 팔 이유가 없다.
그 때는 누누히 얘기하지만 한국돈으로 바꿔서 서장훈처럼 강남에 빌딩을 사건 강남의 아파트를 사건 다 좋다.
그 때 부동산 갭투자를 한 사람들은 죽어 나가겠지만 말이다.
한국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공황 때 보여줄 것이다.
2008년도 금융위기때 느끼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 때 부동산을 안 한 사람이다.
나중에 해외주식을 많이 사면 원화가치가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한국에 살기 편하니까 말이다.
원화가치가 떨어져 배당금이 들어올 때 지금보다 높은 금액에서 들어올 수 있지 않은가?
그러니 슬슬 여행이나 다닐 때는 원화가치가 떨어진다면 그것보다 고마운 일은 없다.
현재 이렇게까지 떨어진 것을 이용해먹는 것은 해외주식을 사거나 달러나, 엔, 위안화로 바꿔놓으면 반드시 한국돈의 가치는 떨어지니 그 때 다시 한국돈으로 바꿔서 떡 사먹어라.
5000만 원 바꿨다가 5% 원화가치 떨어지면 무려 250만 원이다.
떡을 사먹기엔 큰 돈이기는 하다.
그러니 주식 사고 나머지는 떡 사먹어라.
그러나 난 그깟 5% 보다는 생산수단 확보 하려고 한다.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회는 내일 또 온다 생각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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