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에세이] 일본의 저력이 무서운 이유

[한경에세이] 일본의 저력이 무서운 이유


오세정 < 국민의당 국회의원 sjoh660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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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일본을 우습게 보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사실 경제 규모 세계 3위, 군사력 세계 7위, 노벨상 수상자가 25명이나 되는 나라를 우습게 보는 것은 상식적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일본이 그 위상에 걸맞지 않게 행동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위안부 문제나 과거 역사에 대해 일본의 유력 인사들이 막말할 때면 일본이 진정한 문명국가인지 의심하게 된다. 한때 일본이 ‘경제적 동물’이라고 비난받았듯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대의명분이나 체면도 쉽게 버릴 수 있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아마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부부나 심지어 이방카에게까지 과도하게 대접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얄팍하게 처신한다고 느낀 한국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이 같은 약삭빠른 처신 때문에 명분과 체통을 중시하는 한국 사람들이 일본을 우습게 보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본 사회에는 이런 약삭빠름과 정반대되는 흐름도 있다. 일본 과학자들이 노벨상을 받는 것을 보면 소위 ‘오타쿠’ 정신으로 일생 한우물을 파서 큰 업적을 낸 사례가 많다. 또한 어떤 정책을 오랫동안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에 따라 꾸준히 진행해가는 데서는 일본을 따라가기 어렵다. 지난주 국회에서는 일본 중앙교육심의회 위원장을 지낸 안자이 유이치로 일본 학술진흥회 이사장을 초청해 일본의 교육개혁에 대한 강연회를 열었다. 최근 일본이 전통적인 지식 주입식 교육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지 못한다며 초·중등 교육과정부터 대학입시 및 대학교육까지 전체적으로 바꾸는 대개혁을 추진하고 있어 한국에 주는 교훈을 듣기 위해서였다. 여기에 참석한 많은 전문가가 일본 교육개혁 규모는 물론 그 철저하고 장기적인 준비에 놀랐다. 안자이 이사장에 의하면 이 계획을 수립하는 데만 중앙교육심의회에서 4년에 걸친 토론이 있었고 앞으로 7년 동안 점진적으로 대학입시부터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개혁을 한다고 법석을 떨었지만 정권이 끝나면 흐지부지되는 단기적인 대책만 무성했다. 그러니 교육제도는 누더기가 되고, 정말로 근본적인 개혁은 이루지 못하고 있다. 학자들도 일생을 한우물을 파기보다 유행에 따라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니 노벨상을 탈 만한 획기적인 업적을 내지 못한다. 사실 이처럼 한우물을 파고 장기적인 계획을 차근차근 실천하는 능력이 일본의 진정한 저력이 아닐까. 겉으로 나타나는 약삭빠름만 보고 일본을 무시하다가는 큰코다칠 일이다.

오세정 < 국민의당 국회의원 sjoh6609@gmail.com >
http://health.hankyung.com/article/2017110810001

하지만 일본이 그 위상에 걸맞지 않게 행동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위안부 문제나 과거 역사에 대해 일본의 유력 인사들이 막말할 때면 일본이 진정한 문명국가인지 의심하게 된다. 한때 일본이 ‘경제적 동물’이라고 비난받았듯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대의명분이나 체면도 쉽게 버릴 수 있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아마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부부나 심지어 이방카에게까지 과도하게 대접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얄팍하게 처신한다고 느낀 한국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아니 정치인이 이렇게 순진한 유치원생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일본이 대의명분을 따지지 않고 위안부 문제나 과거 역사에 망언을 왜 하는지 진정 모르는 것인가?

일본이 망언을 했던 시점을 보면 일본의 국익이 걸려있는 문제가 있을 때 망언을 했다.

내부의 문제가 복잡할 때나 한일 통화스와프와 같은 해주기 싫은 문제가 있을 때 그럴 때 망언을 고의적으로 하고 생각없는 한국민을 자극해서 언론플레이를 하며 그것을 통해 일본의 우익을 자극하고 좌익의 입을 막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한다는 사실을 국회의원이 모르나?

이런 순진한 국회의원을 봤나?


도널드 트럼프에게 과도하게 대접하는 것을 보며 얄팍하게 처신한다고?

이런 순진한 말이 어디있나?

국제 관계가 철저히 이해관계 속에 움직이는데 국익을 위해 해줄 것을 하는데 그게 얄팍하게 움직인다고?

아!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정말 한심하다.

트럼프가 당선되기 전 아베는 힐러리를 지지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당선되자 바로 달려가서 트럼프 앞에서 무릎 꿇었다.

그래서 쪽 팔렸다.

그래서 뭐?

아베 하나 쪽 팔려서 지금 사상 최저의 엔저를 미국이 용인하지 않았나?

그래서 일본기업들은 살판이 났고 사상 최대치의 닛케이지수 돌파를 하며 일본의 취업률은 대졸 97%, 고졸 99%로 완전고용 되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어떤가?

미국으로 부터 얻어낸 것이 무엇인가?

중국에게 줘 터지고 결국 굴욕외교 하며 트럼프는 한국에 하루도 머물지 않았다.

군수품 사줄 것 다 주면서 얻어낸 것은 하나도 없는 빈손이다.


어떻게 저렇게 순진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고 국회의원이 저런 글을 저렇게 당당하게 써 내려갈 수가 있는가?

정치인이 생각이 정말 맞는지가 의심스럽다.


그래서 일본에다 더 많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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