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개인사업자대출 받아 집 샀으면 은행 엄벌
금융당국이 강화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은행들이 편법적 대출 행위를 하지 않았는지 현장점검에 나선다. 올들어 가계부채 증가세가 안정화됐지만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은 여전히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은행들이 강화된 주담대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용도로 이들 대출을 늘렸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번주부터 KB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과 지방은행 2곳을 대상으로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 관련 현장점검을 시작한다. 은행권에 요구했던 자체 점검 결과를 검토해 이중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 증가 규모가 큰 은행을 현장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검사는 은행당 3~4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오는 12월초까지 점검을 마무리하고 결과에 따른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6·29 대책과 8·2 대책으로 올들어 두 차례 LTV(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비율을 강화하면서 주담대 대출은 증가세가 꺾였지만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의 증가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인사업자대출 증가액은 약 20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6000억원보다 4조7000억원 더 늘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6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약 4조6000억원보다 1조6000억원 가량 많았다. 이에 따라 주담대 대신 개인사업자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아 주택 구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신용대출의 경우 LTV·DTI 적용을 받지 않고 주담대 신청 전후에 집행된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개인사업자대출은 대출금을 사업자금이 아닌 주택 매입에 사용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용도로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집행한 정황이 확인되면 은행별로 적발 건수에 따라 강력 제재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6·29 대책과 8·2 대책을 통해 정부가 주택대출 규제를 강화했음에도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통해 우회적으로 빠져나갔다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의도적으로 무력화시킨 것”이라며 “확실한 제재를 통해 금융권에 신호를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은행권은 일단 점검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대출 규모 자체가 크다 보니 점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체 조사 결과 편법대출에 대한 정황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도 “편법대출 여부는 현장점검에 나가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자체 점검한 내용을 토대로 한층 더 깊게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211230258287&type=1
노무현 대통령 때 집값 설계를 담당했던 사람이 김수현 사회수석이다.
실질적으로 이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왜 부동산 잡기가 실패했는지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한 사람이다.
실패에 대한 분석 결과 세금만 때려서는 힘들고 유동성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동성은 대출이다.
그래서 대출을 때려잡고 있다.
그런데 개인대출을 막으면 편법으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그것은 부동산이 있으니 부동산으로 임대사업자를 내고 우회대출 하는 것이다.
물론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것을 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주부가 사업자를 내기에 적당한 것은 임대사업자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임대사업자로 인한 대출을 잡겠다는 얘기다.
임대업 이자상환비율 1.25배(주택) 이상일때 대출취급..개인사업자대출도 LTI 심사 - 금융위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news/article-82426
그래서 나온 것이 임대사업자라고 하더라도 주택의 1.25배 이상 대출 취급을 할 때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에 걸리도록 개정했다.
즉 임대업을 가지고 편법 대출을 막겠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대출 받아서 집 사지 말라는 얘기다.
갈수록 부동산 사기가 힘들어진다.
그냥 현금주고 사자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그 큰 부동산을 어떻게 대출 없이 사는가?
그런데 경매로는 살 수가 없다.
그리고 전세끼고 갭투자 때문에 전세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이래저래 부동산 하기 어려운 시절이 되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