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車 시대, 주차장이 새 부동산 개발처로
자율주행자동차(무인차) 기술과 우버·리프트 등을 통한 차량 공유 서비스의 확산은 인간의 일자리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일대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급변과 더불어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분야로 상업용 부동산을 꼽는다. 무인차와 공유 경제 발전으로 쓸모없게 되는 주차장이나 '셀프 보관소(창고)' 등이 새로운 부동산 개발 대상으로 떠오른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의 배경에는 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있다. 무인차 기술이 발전하고, 구글·우버·리프트 등이 추진하는 무인 택시가 상용화되면 사람들이 더 이상 차를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 출퇴근이나 여행·쇼핑할 때는 무인 택시를 호출해서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들이 더 이상 자동차를 직접 소유하지 않게 될 경우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이 주차장이다. 차를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집이나 사무실, 쇼핑몰 등에서 주차장이 불필요하게 되고, 결국 곳곳에 퍼져있는 주차장이 유휴 부지로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미 발 빠른 미국의 벤처투자업체들은 주차장 개발 분야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등 신기술 분야와 함께 올해의 주요 투자처 중 한 곳으로 꼽고 있다. 주차장을 매입해 팝업(임시) 매장으로 활용하거나 주거용 부동산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셀프 보관소'도 무인차 시대에 용도를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셀프 보관소는 사람들이 집이나 사무실에 보관하기 어려운 물품을 돈을 내고 일정 기간 보관하는 일종의 창고다. 하지만 자가용이 사라지면 집집마다 주차장을 창고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셀프 보관소가 새로운 부동산 개발 대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기존 대형 쇼핑몰이나 오피스 빌딩은 무인차 시대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으로 꼽힌다. 출퇴근하는 직원들이나 쇼핑객들을 위해 조성해놓은 지하·지상 주차장을 사무 공간이나 쇼핑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부동산 투자 분석 업체인 '그린 스트리츠 어드바이저'는 "기술 혁신에 발맞춰 부동산 투자자들도 현명하게 움직여야 급변하는 시대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962.html?main_hot2
그럴것이다.
그렇다면 지하5층까지 팠던 곳이 지하 주택이 될 수도 있고 사무실로 변경될 수도 있다.
그러면 주거용 및 상업용부동산의 재앙이 벌어진다.
서울 요지에 엄청나게 큰 주택과 사무실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강남에만 사무실과 주택으로 햇빛은 안 들어오지만 저렴한 주거용 부동산과 사무실이 대거 공급되고 나면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은 박살이 난다.
게다가 사무실도 엄청나게 공급이 되기 때문에 그것 또한 임대료 폭락 도미노가 벌어질 수 있다.
에이 거기 누가 살아? 햇빛도 안 들어오는데
아마도 청년들이 살 것 같다.
싼 지하방을 구하듯이 말이다.
사무실도 스타트업 사무실이 거의 서울로 몰리고 경기권의 사무실용 상가들은 초토화 될 것 같다.
물론 아직은 먼 이야기 같은데 이것이 몇 년 후에 닥칠 수도 있을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