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상화폐 채굴업체 퇴출 명령 "

중국, 가상화폐 채굴업체 퇴출 명령


"자금세탁으로 금융시스템 위협"
전기공급 차단·과세 등 규제 강화

업체들, 스위스·캐나다로 옮겨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 채굴업체를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가상화폐가 자금 세탁 통로로 이용되는 등 금융시스템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조치는 가상화폐 공급에 영향을 미쳐 시장에 적지 않은 혼란을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은 지난 2일 각 지방정부에 공문을 보내 가상화폐 채굴업체를 ‘질서 있게’ 퇴출시키라고 지시했다. 퇴출 시점(데드라인)을 정하진 않았지만 전기 공급 차단, 토지 이용 제한, 세금 부과 등 구체적인 퇴출 유도 수단을 제시했다.

세계 대형 가상화폐 채굴업체 대부분은 신장위구르자치구와 네이멍구자치구 등 중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값싼 컴퓨터를 구하기 쉽고 전기요금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채굴하기 위해선 방대한 데이터센터와 연결된 컴퓨터를 이용해 연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전력이 소모된다.

미국 뉴욕의 연구기관인 체인어낼리시스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된 전 세계 컴퓨터 전력의 80%는 중국에서 충당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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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규제가 한층 강화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받는 충격파가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필립 그레드웰 체인어낼리시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비트코인 한 개가 채굴돼 시장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14일이 걸린다”며 “중국 정부가 모든 채굴업체의 전력을 차단하면 매우 높은 수준의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 영향이 얼마나 클지 추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시장이 다시 안정을 찾는 데 수주 혹은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단속을 피해 일부 채굴업체는 스위스, 캐나다, 스웨덴, 싱가포르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비트메인이 지난해 말 스위스로 사업체를 이전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2013년 베이징에 설립된 비트메인은 컴퓨터 2만5000대를 동원해 비트코인 채굴 작업을 해 왔다.

중국 업체가 채굴을 계속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비트코인 가격이 6925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중국 채굴업체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앞서 지난해 9월 가상화폐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가상화폐공개(ICO)를 불법으로 규정한 데 이어 관련 계좌 개설을 금지하고 자국 내 모든 가상화폐거래소를 폐쇄했다.

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198831

왜 그랬을까?

중국업체만 캐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사실 우리나라는 가상화폐 채굴이 중국에 비하면 새발에 피다.

즉 우리는 중국이 순수하게 채굴해서 번 비트코인으로 우리끼리 가격을 엄청 올리고 있고 중간에서 중국애들이 다 가져간다.

왜냐하면 중국은 거래소 폐쇄로 인하여 출금이 불가능하니 채굴해서 우리나라로 비트코인을 보내고 우리나라에서 돈을 찾아다가 중국가서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비트코인 기준으로 원가가 600만 원이라고 한다.

600만 원이 넘으면 계속해서 채굴한다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중국 채굴 -> 한국 송금 - > 한국 거래소 한화 출금 -> 한화 위안화로 환전 -> 중국 송금 의 카테고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이러다가 나중에 비트코인이라도 떨어지면 돈은 중국놈들이 전부 빼가고 한국 사람들은 중간에 가격만 올리다가 껍데기만 남은 비트코인만 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 때문에 법무부에서 거래소 폐쇄 등을 발표 했다.

그러나 현정부의 한계는 20, 30이 그들의 표밭인데 가상화폐를 하는 이들도 거의 20, 30이다.

그런데 표밭을 상대로 가상화폐 거래소 정지 등을 하면 4월 지방선거에서 필패 할 것이 뻔하고 그렇다고 그냥 놔두자니 가상화폐가 터지면 정권이 바뀔 정도로 흔들리는 상태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진퇴양난이다.

그래서 법무부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청와대는 사실 무근이라고 발표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상태는 정부입장에서 엄청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인터넷에서 가상화폐에 관한 비유가 있어 퍼 온글이다.

내가 쓴글이 아니니 오해 마시길.


혹시 비트코인 투자 하시나요? 요즘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시중에 화제입니다. 특히 젊은이가 열광하고 있어 걱정이 많은데 가상화폐를 알기 쉽게 예를 들어서 잘 설명한 자료를 있어 소개합니다.


가상화폐란?

원숭이가 많은 한 마을에 어떤 사업가 와서, 한 마리당 100만원을 주겠다고 잡아다 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 하면서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 사업가에게 줍니다.

사업가는 약속대로 100만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자, 사업가는 이제 200만원을 주겠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를 쓰고 잡아다가 줍니다.

물론 사업가는 약속대로 200만원을 지불하지요.

더더욱 줄어든 원숭이는 이제는 마을에서 찾아보기도 힘들어 집니다.

사업가는 가격을 더 많이 올립니다

이제 이 마을에는 애 어른 할 거 없이 모두 다 원숭이 잡기에 혈안이 되어 난리가 납니다

완전히 씨가 말라버린 원숭이를 사업가는 800만 원까지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마을에 원숭이는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마을사람들은 고민하게 됩니다

사업가는 잠시 도시로 나가고 그 밑에 있던 부하직원이 와서 말합니다

내가 1마리당 500만원에 그동안 잡은 원숭이를 줄테니, 나중에 사장이 오면 800만원에 팔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열광하고 감사하며 빚을 내서라도 그 원숭이들을 사들입니다. 그리고, 그 직원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원숭이를 모두 처분한 직원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물론, 도시로 나간 사업가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마을은 다시 원숭이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제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빚만 남고 말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왔음

출처 모름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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