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강달러 원한다"… 므누신 발언 하루만에 뒤집자 시장 '요동'
< 다보스서 유럽 기업인들 만난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조 케저 지멘스 최고경영자(CEO·맨 왼쪽) 등 유럽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다보스AP연합뉴스
< 다보스서 유럽 기업인들 만난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조 케저 지멘스 최고경영자(CEO·맨 왼쪽) 등 유럽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다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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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强)달러를 원한다”고 발언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또다시 요동쳤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달러 약세가 좋다”고 한 발언을 하루 만에 뒤집으면서 엔화, 유로화 등의 통화가치가 출렁거렸다. 국제 유가와 구리, 금 등 상품값의 상승 흐름도 끊겼다. 두 사람 간 엇갈린 발언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달러는 더 강해질 것”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한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달러는 점점 더 강해질 것이고 궁극적으로 강한 달러를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날 므누신 장관이 “달러 약세가 무역과 기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좋다”고 말한 것과 반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므누신 장관의 언급에 대해 “정확한 성명을 읽어봤는데 맥락을 벗어나 잘못 해석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글로벌 시장은 혼란에 빠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므누신 장관 발언에 1%가량 떨어진 88.438을 기록했다. 3년 만의 최저치였다. 25일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전해지면서 급반등해 89.44로 치솟았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장에 7원6전 오른 달러당 1066원2전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오름폭이 줄어 5원3전 상승한 1063원9전으로 마감됐다. 전날 4개월 만에 최저치인 달러당 108.50엔까지 떨어졌던 엔·달러 환율도 오전장 한때 109.72엔까지 반등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채권운용사 핌코의 토니 크레센지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동으로 발언을 뒷받침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맞다면) 강력한 강달러 정책 지지 신호”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상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는 0.2% 하락한 배럴당 65.51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10주 연속 감소한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자 내림세로 바뀌었다.
곳곳에서 쏟아진 비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므누신 장관의 달러 약세 용인 언급에 비판이 거세게 쏟아진 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합의된 조항을 반영하지 않는 발언 때문”이라며 므누신 장관을 겨냥했다. 통화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오랜 국제적 합의를 미국이 위반했다고 비난한 것이다. 드라기 총재는 이어 “(ECB 정책위원회의) 일부 위원도 우려를 표했다”며 “단지 환율뿐 아니라 전반적 국제관계에 관한 우려”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드라기 총재의 이 같은 언급이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ECB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비판이라고 평가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도 므누신 장관의 발언과 관련, “국제적 합의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도 “(환율은) 경제 기초체력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게 바람직하며 그것이 국제적 합의”라고 가세했다.
미국 내에서도 비난이 쏟아졌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에 필요한 것은 달러 약세가 아니다”며 “달러 약세는 미국인의 구매력을 약하게 하고 부채 가치도 떨어뜨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8012635231&category=&sns=y
왜 유럽과 일본의 중앙은행 총재는 므누신 장관의 약달라 발언에 이토록 미국에 대해 비판을 했을까?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 때문에 그렇다.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란 자기의 나라 금리를 낮춰서 옆 나라를 파탄만드는 정책이다.
한때 마이너스 금리라는 것이 있었다.
지금도 유럽이나 일본은 0 금리이다.
이것이 마이너스 금리까지 간 일이 있었다.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
시중은행의 수익성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렇다면 시중은행은 완전히 절단 나고야 만다.
마이너스 금리란 무엇인가?
중앙은행이 시장에 돌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돈을 시중 은행에 직접 돈을 푸는 정책을 말한다.
그럼 왜 그들은 마이너스 금리를 쓰게 된 것인가?
일단 마이너스 금리를 쓰면 안 좋아지는 곳이 어디인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돈을 직접 푸는데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로 푼다는 것이다.
즉 1000억 원을 시중은행에다 주는데 1년 이자가 -0.1%라면 1년 후에 시중은행은 1억원을 중앙은행에 더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시중은행이 사업성이 좋아질까? 나빠질까?
당연히 나빠진다.
그래서 [글로벌 시장 패닉]제2의 리먼브라더스? 도이치뱅크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12_0013892531&cID=10401&pID=10400
이런 기사가 나는 것이다.
기사를 보자.
은행들은 최대한 이자가 미지급되는 상황은 피하려 하겠지만, 마이너스 예금금리 도입 이후 은행의 예대마진이 축소되고 있고, 신흥국과 유가관련 산업 리스크로 은행의 수익성과 지급여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 "도이치뱅크의 실적악화와 추가 부실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구체적인 리스크는 확인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따라서 도이치뱅크의 문제해결 능력에 확신이 없는 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런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1일(현지시간) 도이치뱅크의 고(高) 리스크 채권 신용등급을 'B+'로 1단계 낮췄다.
특히 문제는 도이치뱅크만 위험한 게 아니란 점이다.
대부분의 유럽은행들이 ECB의 마이너스 금리 체제에 수익성 저하에 시달리고 있고, 원자재 상품이나 파생상품이 위험노출에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중앙은행(ECB)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는 바람에 유럽은행들은 예대마진이 축소되고 신용등급 떨어지고 다른 은행으로도 파급이 된다는 얘기다.
그럼 이렇게 나빠질 것을 유럽중앙은행은 알았을까? 몰랐을까?
당연히 알았다.
그럼 왜 그랬을까?
그렇게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만큼 유럽 경제사정이 나빠졌다는 뜻이다.
그럼 마이너스 금리는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마이너스 금리가 노리는 것은 자금 유출이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찬찬히 살펴보자.
여기서 마이너스 금리의 포문은 유럽중앙은행이 열었다.
1. 유럽중앙은행이 유럽의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준다.
2. 시중은행은 돈 빌려줄 곳이 없다. 유럽의 기업이나 부동산이 전부 안 좋은 상황이다.
만약 시중은행에서 기업의 주식이나 부동산에다 투자하다가 손실을 보면 어떻게 되나?
당연히 자금운용자는 잘린다.
자금운용자는 월급쟁이다.
월급쟁이가 안전한 자산에 투자를 하지 왜 위험한 자산에 투자를 하는가?
그럼 남은 선택지는 무엇인가?
국채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국채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왕이면 가깝고 신용도가 높은 국채에 투자해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
EU를 잘 살펴보면 EU국가이면서 재정적으로 통합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오스트리아, 핀란드, 네덜란드와 같은 나라이다.
이 나라는 자국의 화폐를 쓰고 중앙은행도 따로 갖고 있다.
그럼 여기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나?
당연히 발행한다.
그러니 유럽의 시중은행은 유럽중앙은행에서 받은 자금을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와 같은 나라 국채를 사게 된다.
유럽중앙은행은 바로 이것을 노린 것이다.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럼 어떻게 되는가?
EU의 돈이 인근의 국가로 나갈 것 아닌가?
그럼 EU의 돈 가치는 어떻게 되는가?
당연히 떨어진다.
외국자금이 들어오면 원화가치가 올라가고 외국자금이 마치 외환위기와 같이 나가면 원화가치가 떨어지지 않나?
달러당 2000원 넘게 빠졌던 것이 IMF 위기 일 때 아닌가?
그럼 EU의 돈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가지고 무엇을 노리는가?
돈 가치가 떨어지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수출하는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지 않나?
달러당 600원일 때 수출이 잘 될까? 달러당 2000원 일때 잘 될까?
당연히 2000원 일 때 잘 된다.
그래서 수출이 잘 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것을 누가 기획했나?
아마도 유럽중앙은행을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독일이 아닐까?
게다가 독일은 제조업 강국이다.
차수출 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의 수출경쟁력이 확 올라간다.
게다가 EU는 경제가 엉망인 나라인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같이 패키지로 묶여 있어 EU의 돈 가치를 올리기도 쉽지 않다.
그러니 독일의 음모는 드러나지 않는다.
독일의 미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중국 다음으로 엄청나게 크다.
그렇다면 유로화가 들어간 나라들은 어디인가?
인근의 나라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Weekly BIZ] 코펜하겐은 요즘 부동산 매물마다 '팔림' 스티커… 5년 새 4배 이상 값 뛴 곳도
코펜하겐의 부동산 가격은 최근 3년 동안 평균 65~70% 급등했다. 인구는 변화가 없었지만, 작년 여름부터 수요가 재고를 크게 웃도는 이례적인 '주택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코펜하겐 중심가에 있는 부동산 유리창에는 매물 쪽지마다 '팔림(SOLGT)'이라는 붉은색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매물이 절반 이상 팔린 곳도 많았다. 외스터브로 사거리에는 고급 빌라 신축이나 빌딩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었다. 부동산 중개업자 클라우스 욀가르드씨는 "덴마크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후부터는 매물이 생기기만 하면 팔려나간다"며 "금융 위기 이전의 부동산 버블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4/2016030401669.html
즉 유럽중앙은행의 돈이 쏟아져 들어와 덴마크의 주택가격을 올려놨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덴마크와 같은 나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같이 마이너스 금리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유럽중앙은행보다 훨씬 큰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다.
ECB기준금리 0%, 스위스 중앙은행(-1.25% ~ - 0.25%, 3개월 리보금리), 덴마크 중앙은행(-0.65%, 예금 금리), 스웨덴 중앙은행(-0.35%) 매번 바뀌니 이정도로 현재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되면 유로의 자금은 어디로 가야 하나?
또 다른 안전자산을 노리다가 일본으로 가게 된다.
일본은 현재 위험해 보이지만 사실 일본은 갚아야할 돈 보다 꿔준 돈이 훨씬 많은 나라다.
투자는 외국의 원자재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
그래서 일본이 꾸준히 원자재에 사는 데 투자하고 한국은 번 돈을 교육에 투자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다시 일본도 마이너스 금리로 가게 된다.
일본은행(BOJ)이 -0.1%
그래서 마이너스 금리는 자국의 돈 가치를 낮춰 수출을 늘리려고 한 유럽중앙은행의 작전으로 파급되었고 이제 선진국 시장으로 점차 퍼져 나갔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나라들은 금리를 올리기가 쉽지 않다.
미국이 좋아져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해서 경기가 좋아진다면 모를까?
현재는 디플레이션 상황이 맞는 것 같고 이 디플레이션은 당분간 갈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아베는 성공적인 것 같다.
아베 집권이 2012년도였는데 집권할 때 8,000포인트였던 닛케이 주가가 현재는 18,000포인트까지 갔다.
그래서 요즘 일본기업의 청년 구인난이 심하다.
그럼 마이너스 금리와 비슷한 것이 있다.
양적완화이다.
양적완화는 어디서 많이 했나?
미국의 중앙은행인 FRB에서 양적완화를 했다.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제로금리까지 떨어뜨렸지만 전세계적으로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벤버냉키 전 연준(FRB)의장은 양적완화를 했다.
3.5차에 걸쳐서 양적완화를 했고 지금은 양적완화를 끝내고 미국이 기준금리를 무려 0.5%까지 올렸고 2017년도에 3차례 올릴 것이라 공언했다.
일단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양적 완화(量的緩和, 영어: quantitative easing, QE)는 '중앙은행의 정책으로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시중에 직접 푸는 정책'을 뜻한다.
그럼 이것은 중앙은행이 돈을 발행해서 미국 정부의 국채를 사주는 것이다.
장점은 무엇인가?
미국정부가 중앙은행으로부터 국채를 발행해서 얻은 돈으로 기업들이나 가계에 직접 돈을 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미국의 양적완화를 통해서 미국의 기업이 엄청난 혜택을 입었고 가계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IMF 때 우리나라 어떤 일이 있었는가?
기업구조조정이 있지 않았나?
투기자본이 들어왔다가 일순간에 빠져나가는 바람에 외환이 부족했던 우리나라는 결국 IMF의 자금을 받는 조건으로 어마어마한 고금리 정책을 폈다.
무려20%가 넘었다.
그래서 그 금리 때문에 기업들이 도산했다.
그래서 기업구조조정을 했고 외국인들이 우량기업, 우량 부동산을 싹쓰리 했다.
가계는 실업으로 내몰렸고 파산했다.
구조조정을 왜 했나?
기업에서 인원을 잘라내면 무엇만 남는가?
부동산, 원자재, 기계류, 기술 등이 남는다.
그런데 인원을 잘라내 인거비를 줄이면 완전한 우량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싸게 사서 나중에 경기가 좋아졌을 때 팔면 엄청난 이득이 되지 않나?
그러니 이럴 때 싸게 사서 중간에 배당으로 엄청나게 뽑아 먹고 나중에 기업 팔아서 다시 돈을 또 버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런 구조조정을 안 했다.
왜 그럴 수 있었나?
미국은 달러를 가진 기축통화국 아닌가?
달러를 무한대로 찍어내 기업을 살리면 되는 것인데 구조조정해서 외국에 알짜 기업을 헐값에 팔일 있는가?
그러니 돈 있으면 미국 우량기업에 투자해라.
미국 안 망한다.
여기서 바보 된 나라가 누구인가?
중국이다.
왜냐하면 미국 채권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들고 있던 나라 아닌가?
그런데 미국이 양적완화로 1차 양적완화가 2010년 1분기에 끝났는데 총 1조 7,000억 달러가 투입되었다.
돈이 많이 풀리면 통화팽창으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그래서 중국이 요즘 외환보유고가 떨어지는 것이 환율방어용이기도 하지만 미국한테 맞은 뒷통수 분풀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일본과 유럽은 양적완화를 못하는가?
재정을 풀어서 직접 기업이나 가계를 도와주면 되는데 말이다.
일본은 2001~2006년 양적완화와 2010~2013년 양적완화 그리고 아베가 2013년도에 집권하면서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도했다.
그러니 어떻게 되었겟는가?
정부의 재정이 안 좋아졌다.
왜냐하면 정부의 채권을 일본중앙은행이 사서 정부가 많아진 돈으로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고 무너져가는 기업에 투자하고 가계에 투자했는데도 아베노믹스가 원했던 수출분야에서 일본의 엔고 현상을 타개하여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인플레이션 목표 2% 달성을 통해 내수를 부양한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가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에서 더 이상 양적완화는 힘들어졌고 마이너스 금리로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에 동참했던 것이다.
유로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재정이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양적완화는 꿈에도 못꾸고 이웃나라 거지 만들기를 시도했던 것이다.
이런 유럽과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에서 막 빠져나온 시점에서 미국의 재무장관이 대놓고 미국이 환율이 떨어져 좋다고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유럽과 일본의 반발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자체 진화에 나섰고 미국은 강달러를 원한다고 한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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