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10% 이자에 비과세!… 뜨거운 브라질 국채, 변수

年 10% 이자에 비과세!… 뜨거운 브라질 국채, 변수는 환율


금리 높은 신흥국 채권 관심 쏠려
국채는 정부가 지급 보증해 안전

주식에 투자하기는 겁나고, 연 2% 안팎의 은행 예금은 성에 차지 않는 투자자들이 최근 해외 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신흥국 채권이나 고금리(하이일드) 회사채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으며, 이런 채권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도 인기다. 특히 연 10%에 달하는 이자를 제공하는 브라질 국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해외 채권 투자에 관한 궁금증을 7개 문답으로 풀어봤다.

年 10% 이자에 비과세!… 뜨거운 브라질 국채, 변수는 환율

1.주식 투자와 다른 해외 채권 투자의 특징은.

채권은 정부나 공공기관,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차용증서라고 할 수 있다. 주식 투자와 가장 다른 점은 상환 기한이 정해져 있고, 이자가 확정돼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채권 투자는 주식보다 안전하면서 은행 예금보다는 수익률이 높은 자산으로 분류된다.

국채는 한 나라가 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기 때문에 다른 채권보다 신용도가 높다. 해외 국채 투자의 수익은 정기적인 이자, 채권 가격 변동에 따른 매매 차익,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익 등이다.

2. 올해 해외 채권 시장 전망은.

채권 시장을 전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최근 경기 회복을 근거로 올해 3차례 정도 금리를 올릴 전망이다. 미국 금리 인상에 이어 유럽중앙은행도 양적 완화 축소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북미·유럽 등의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채권 가격은 떨어지는 추세다. 이처럼 선진국 우량 채권은 안전하긴 하지만 수익이 낮을 수 있다.

채권 투자자들의 관심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신흥국에 쏠리고 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라질·러시아 등이 뚜렷한 경기 회복세와 견조한 통화 정책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채권 투자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며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3. 환율 변동성이 큰 국가의 채권 투자 유의점은.

해외 채권에 투자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할 점이 바로 환율이다. 예컨대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의 높은 변동성은 브라질 국채 투자에서 가장 큰 위험 요인이다.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려면 자금을 헤알화로 환전해야 하며, 헤알화로 지급된 원금과 이자도 다시 원화로 환전해 회수해야 한다. 따라서 투자 성과가 환율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헤알화가 쌀 때 브라질 국채를 매입하고 비싸졌을 때 매도하면 투자 성과가 극대화된다. 반면 브라질 국채를 매입한 뒤 헤알화 가치가 급락할 경우 수익률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헤알화의 큰 변동성이 걱정되는 투자자들은 브라질 정부가 발행하는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4. 해외 국채 투자 시 국가 신용도가 미치는 영향은.

채권을 발행한 주체의 신용도는 채권을 평가하고 가격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국채 투자의 경우 국가의 신용등급이 앞으로 원리금을 얼마나 잘 갚을지에 대해 객관적 믿음을 주는 기준이 된다. 신용평가사가 평가한 신용등급에 따라 국채의 발행 금리와 조건도 달라진다.

따라서 해외 국채를 매입하기 전, 투자 대상 국가의 정치·경제 상황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권을 발행한 국가의 신용 등급이 갑자기 하락하고 그로 인해 지급 불능(파산 등) 사태가 벌어지면 원금까지 손해 볼 우려가 있다.

5. 브라질 국채, 올해도 잘나갈까.

브라질 국채는 10%에 달하는 이자(쿠폰) 수익 외에도 비과세 혜택 때문에 인기가 높다. 현재 브라질 채권 투자로 발생하는 이자 소득과 매매 차익, 환차익에 대해서는 한도 없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라질 경제 상황도 양호하다. 브라질의 주요 수출품인 원유, 커피,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무역 수지 흑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브라질의 정치 상황은 우려할 만한 요소다. 지난 22일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낮췄다. 만성적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연금 개혁이 난항을 겪고 있는 데다, 10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6. 해외 국채 투자 시 유의할 점은.

해외 채권을 고를 때는 우선 본인의 투자 목표와 채권 성격이 부합하는지 봐야 한다. 수익률과 안정성 사이에서 얼마나 균형을 맞출 것인지에 따라 투자 대상이 달라진다.

채권 투자에 성공하려면 포트폴리오를 철저히 분산해서 짠 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 개별 채권은 부도 위험이 있고, 단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리지 않으면 원금마저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매매 수수료, 환전 수수료 등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 구조를 갖고 있어, 단기 차익을 얻기 위해 해외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7. 해외 채권형 펀드의 강점은.

개인이 해외 채권을 분산 투자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럴 때는 '해외 채권형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채권형 펀드 상품은 특정 지역·종목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개인이 해외 채권에 직접 투자할 때에 비해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올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다만 펀드 보수 및 매매 수수료 등 기본 비용이 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1699.html#csidxf052567bf467f29aeb8af1ae8b1c4e9

경제 프로그램에서 브라질 소개를 했는데 브라질이 국채가격이 높은 이유가 있었다.
한 마디로 포퓰리즘 때문인데 브라질은 전력도 수력발전으로 쓰기 때문에 거의 전력이 공짜에 가까운데 세계에서 2번째로 비싸다고 한다.
그리고 물가가 살인적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빅맥은 우리나라에서 6000원정도 하는데 이 나라는 무려 9000원이다.

생수도 2000원 가까이 한다.

즉 물건에 붙는 간접세에다 엄청나게 세금을 붙인다.

그래서 서민들이 더 못산다.

원래 간접세는 누구나 다 내는 세금이기 때문에 새우깡 한 봉지를 사먹어도 백만장자나 빈민이나 똑같이 세금을 내서 세금의 역진성이 크다.

즉 못사는 사람이 세금을 부담하는 것이 더 크다는 얘기다.

왜 그런가 봤더니 연금이 엄청나다고 한다.

평균 58세면 은퇴하는데 은퇴 1년 전의 연봉의 80%를 죽을 때까지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도덕적 해이도 심해서 은퇴 1년전에 엄청나게 연봉을 회사에서 밀어주며 빨리 은퇴하라 한다.

그러니 이들에게 줘야할 연금을 메꾸려면 엄청난 세금을 거둬야 한다.

그러니 이렇게 세금이 비싼 것이다.

도무지 이 나라는 잘 살수가 없다.


한 때 나도 외국 국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몽골국채는 무려 16.5%였고 브라질 국채도 10%가 넘었다.

요즘은 10%도 안 된다.

그런데 최근엔 아예 관심도 안 둔다.

왜냐하면 이들 국채가 환율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몽골국채는 1년에 16.5% 주는동안 무려 50% 떨어진 적도 있다.

그러면 오히려 35% 가량 손해가 난다.

그리고 이것은 환전을 할 때 마다 수수료가 나가고 돈을 들고 그 나라(몽골의 경우)를 가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손해가 막심하다.

결국 포기했다.

그런데 해외주식을 알고 나서 이런 국채뉴스는 볼 필요도 없어졌다.

미국의 통신사도 5% 넘게 주고 유명 사모펀드는 무려 8%도 넘게 주며 10% 넘는 미국주식도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여러곳에 분산투자하더라도 평균 년7% 수익은 나오기 때문이다.

게다가 환율걱정은 미국달러화로 하니 전혀 안 해도 되고 요즘처럼 미국환율이 떨어졌을 때는 나중에 환율이 올랐을 때 환차익까지 거둘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이런 배당주에 투자를 하지는 않는다.

오름폭이 다른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주식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한 때는 해외채권을 보며 어떻게 환전해서 어떻게 통장을 만들 것인가? 심각히 고민했는데 요즘엔 별 신경 안 쓴다.

잘 생각해보면 환율이 안 떨어지는 것이 이상하다.

디폴트도 많이 한다.

게다가 1900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1000%인데 브라질은 이것에 몇 배인지도 모를 1조%의 인플레가 일어났다고 한다.이런 나라들은 안 망하는 것이 이상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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