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새 방울뱀-흑곰-상어 공격 받고도 목숨 건져… 억세게 운좋은 美 20세 야외 스포츠 애호가
뒷목 문 흑곰 눈 찌르며 사투… 상어는 발로 걷어차며 탈출
방울뱀은 毒 적어 구사일생
최근 수년간 방울뱀, 흑곰, 상어의 공격을 당하고도 살아남은 행운의 야외 스포츠 애호가 딜런 맥윌리엄스. ITV 유튜브 캡처
최근 몇 년 사이 방울뱀, 흑곰, 상어의 공격을 당하고도 그때마다 목숨을 건진 ‘행운아’ 청년이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야외 스포츠 애호가 딜런 맥윌리엄스(20).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맥윌리엄스는 19일 아침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보디보드(엎드려서 타는 소형 서프보드)를 즐기다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그는 상어를 계속 발로 걷어차면서 육지까지 40m 정도 헤엄쳐 나왔다. 상어에게 물려 깊숙한 상처가 난 종아리를 일곱 바늘이나 꿰맸지만, 다행히 다리를 절단하지는 않았다. 그를 공격한 상어는 길이 2m쯤 되는 뱀상어로 추정됐다. 뱀상어는 식인상어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종으로, 공격을 받은 사람이 목숨을 건지기란 쉽지 않다.
맥윌리엄스는 3, 4세 때부터 할아버지한테서 생존 기술을 배웠고, 생존 훈련 강사 자격증까지 갖고 있는 ‘프로’여서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년간 미국과 캐나다 일원을 돌아다니며 배낭여행 중인 맥윌리엄스는 지난해 7월엔 콜로라도주에서 흑곰에게 물려 끌려가다 목숨을 건져 지역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다. 텐트에서 자던 어느 날 오전 4시경 그는 아픔에 눈을 떴다가 무게 300파운드(약 136kg) 정도 되는 커다란 흑곰의 입에 자신의 뒷목이 물려 있음을 알았다. 그는 질질 끌려가면서도 곰의 눈을 찌르며 사투를 벌였다. 고함소리에 놀란 친구들이 달려오자 곰은 그를 내려놓고, 앞발로 몇 차례 세차게 내려친 뒤 도망갔다. 다음 날 아침 공원 당국은 그의 피가 발톱에 묻어 있는 암컷 불곰을 찾아내 사살했다. 이 공격으로 맥윌리엄스는 뒷목을 아홉 바늘이나 꿰맸다. 지금도 그의 목에는 그때의 흉터가 남아 있다.
맥윌리엄스는 4년 전 유타주에선 하이킹을 하다 방울뱀에게 물리기도 했다. 그는 “다행히 독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2, 3일간 앓은 뒤 일어났다”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여전히 살아 있는 것만도 감사하신다”고 말했다.
세 번씩이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그는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기보다는 ‘불행한 상황에서의 운’이 좋은 경우인 것 같다”며 “나는 늘 동물을 사랑한다. 그래서 나를 공격한 동물들조차 비난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424/89760286/1#csidxb58f26c8764ff18ab3753f95c487177
잘 보면 백인 남자가 이런 스포츠를 주로하며 죽음의 문턱을 들락 거린다.
운 좋게 살았지만 앞으로 죽을 수 있다.
스카이다이빙을 즐겨 하는 사람이 69번까지 무사히 착륙했고 익사이팅한 스포츠를 즐겼지만 70번째 낙하산이 안 펴져서 죽었다.
이런 사람들은 보험사에서 보험도 안 들어준다.
주로 우리나라에서는 철골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방송사 PD, 카메라맨 등도 보험사에서 직업 물어보고 보험 안 들어준다.
전쟁을 주로 취재하는 종군기자도 마찬가지다.
확률이란 것이 있다.
죽을 확률이 높은 것을 무한해서 반복하면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
가장 죽음의 위험이 높은 스포츠가 낙시다.
배 안에서 낙시나하며 안전할 것 같지만 뉴스에서 낙시하다 죽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허다하다.
취미도 잘 골라야 한다.
익스트림 좋아하면 익스트림하게 간다.
본인이야 클라이막스에서 가겠지만 결혼을 했다면 남아있는 아이는 누가 키우나?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