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 빠진 2030 … 3명 중 1명 "책 안읽는다"
1인당 유튜브 시청 月 500분 돌파
지나친 영상선호 독해력 떨어질 수도
10%는 "1년간 1권도 안 읽었다"
2월 한 달 유튜브 사용 257억분
"자극적 영상 반복 시청하면
사회성 줄고 공격성향 높아져"
전문가들 "디지털 다이어트 필요" 20~30대 청년층 10명 중 1명이 1년 내내 책 한 권 안 읽을 정도로 독서량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이와는 반비례해 영상콘텐츠 소비는 급증세다. 국민 한 사람당 유튜브 사용 시간만 500분을 웃돌 정도다. ‘디지털 리터러시(이해능력)’에 대한 긍정 평가가 있지만, 텍스트보다 동영상 정보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청소년들의 사고력 확장에 장애가 될 것이란 우려가 만만찮다. 자극적인 동영상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 공격성이 높아져 사회불안요인이 될 것이란 지적도 제기된다.
◆책 안 읽는 2030세대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4일 20~30대 성인 남녀 29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1%가 최근 1년간 책을 전혀 읽지 않았다고 답했다. ‘평소 책을 읽는 편이냐’는 질문에도 32.6%가 ‘아니다’고 밝혔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로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43.7%), 만화와 영상 등 다른 매체에 익숙해져서(36.9%) 등이 꼽혔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과 청소년 모두 2015년에 비해 연간 독서량이 줄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량 감소분이 1.2권으로 성인(0.8권)보다 컸다.
이처럼 독서를 기피하는 배경에는 젊은 세대가 갈수록 영상에 익숙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원하는 것을 검색할 때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보다 유튜브를 먼저 찾는다”며 “기술 발달로 텍스트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흡수할 수 있게 되면서 생겨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조사 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한국인의 유튜브 사용 시간은 257억 분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인구를 5000만 명으로 단순 계산해도 1인당 514분씩 시청한 셈이다. 이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등 경쟁 앱(응용프로그램)의 사용 시간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디지털 다이어트 고려해볼 시점”
동영상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광고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인 메조미디어 ‘업종분석 리포트 2018’에 따르면 지난해 동영상 광고 매출은 유튜브가 1656억원(점유율 38.4%)으로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제품 사용법 등을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영상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추상적 개념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콘텐츠가 늘어나는 등 내용 측면에서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독서량이 줄고 동영상 의존도가 커지면서 문해력 저하가 초래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이모 교사(37)는 “요즘 학생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 정보를 받아들이는 디지털 리터러시는 뛰어나지만 종이책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은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의존할수록 우울증과 불안증, 공격성이 두드러지며 단기 기억력도 떨어진다”며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디지털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2444771
자본주의에 있어서 청소년과 2030이라는 단어는 중요하다.
자본주의는 성장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매년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성장률이 마이너스인 경우는 IMF 빼고는 없다.
그러니 매년 성장한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성장은 어떻게 이뤄지나?
그것은 바로 소비로 이뤄진다.
그래서 소비가 중요하다.
나라별로는 소비 많이 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그래서 미국의 소비지표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세대별로는 누가 가장 많이 소비하나?
바로 청소년, 2030이다.
왜냐하면 결혼하면 돈 안 쓰니까 40대 이후부터는 자본주의에서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세대다.
젊은이들이 가장 빠져 있는 것이 동영상이다.
그렇다면 동영상은 중요한 것이 된다.
그러면 동영상으로 1등, 2등 하는 기업은?
구글과 페이스북, 넷플릭스 그리고 게임방송을 많이 보니 게임기업도 중요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나 EA와 같은 기업들 말이다.
그러면 이것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PC의 사양이 좋아야 한다.
그래서 소재기업이 좋아진다.
그리고 네트워크가 빨라야 한다.
그렇다면 요즘에는 서버의 크기는 매년 커져야 하는데다가 사진, 동영상을 엄청나게 올리니 네트워크 서버를 만드는 기업,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업, 서버의 칩을 만드는 기업, 메모리, 낸드플래시를 만드는 기업들이 중요해진다.
이들이 장비를 깔아주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이러한 것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이들에게서 나오는 데이터가 전부 장사가 된다.
한마디로 광고가 된다는 얘기다.
항상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잘 되는 상가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상가다.
그래서 시간당 1000명이 지나다니는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한 지표가 된다.
그러니 앞으로 좋아질 기업, 현재도 좋은 기업은 그냥 사람이 많이 알고 많이 이용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기업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그렇게 판단을 하는 순간 바로 당신은 코스닥 잡주 또는 동전주를 사는 것이다.
내 머리를 쓴다는 것은 얼마나 투자에 있어서 피해야 할 일인가?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