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에 中 미사일 잇단 배치… 미국 "대가 치를 것

남중국해에 中 미사일 잇단 배치… 미국 "대가 치를 것" 경고


통상전쟁 이어 군사적 긴장도 높아지는 美·中

미스치프 암초·파라셀 군도 등
중국, 남중국해 잇단 군비 증강
지부티선 中 레이저빔 공격에
미군 조종사 부상 입는 사건

대만 문제 놓고도 양국 무력시위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필리핀명 칼라얀군도)에 미사일을 배치하자 미국이 경고하고 나섰다. ‘주권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중국을 향해 미국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아프리카 북동부 지부티에 있는 중국군 기지에서 발사한 레이저빔에 미군 조종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도 발생했다. 미국과 중국이 통상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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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감도는 남중국해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우리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군비 증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중국 당국에 우려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에 미사일을 배치하자 미국이 강하게 경고하고 나선 것이다.

앞서 CNBC는 미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최근 한 달 사이 스프래틀리 제도의 피어리크로스 암초(중국명 융수자오), 수비 암초(주비자오), 미스치프 암초(메이지자오) 등 3개 인공섬에 대함 순항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스프래틀리 제도에 미사일을 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순항미사일(YJ-12B)은 인공섬으로부터 295해리(546㎞) 이내 선박을, 지대공 미사일(HQ-9B)은 160해리(296㎞) 이내 항공기와 드론, 순항미사일을 타격할 수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중국은 이미 미스치프 암초에 통신과 레이더 시스템을 교란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하고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군도, 베트남명 호앙사군도) 우디섬에 미사일을 배치하는 등 남중국해에서 군비를 지속적으로 증강하고 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사일 배치와 관련, “중국은 난사군도와 부속 해역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갖고 있다”며 “중국 주권을 보호하고 안전상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서방 국가들은 ‘항행의 자유’를 주장하며 중국의 움직임을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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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둘러싼 갈등도 고조

미국은 아프리카 북동부 지부티에서 발생한 레이저빔 발사 사건에 대해서도 중국에 공식 항의하고 정부 차원의 조사를 요구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C-130 수송기에 탄 미군 조종사 2명이 지부티 기지에 착륙하던 중 중국군 기지에서 레이저빔을 발사해 눈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8월 지부티에 해군기지를 완공했다. 중국군의 첫 해외 기지로, 미군 기지로부터 불과 8마일(12.9㎞) 떨어져 있다. 홍해와 아덴만 사이에 있는 지부티는 아프리카와 중동, 인도양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상선의 30%가 이 지역을 지나간다.

양국은 대만 문제를 놓고서도 갈등을 빚고 있다. 최근 중국이 대만의 수교국이던 도미니카공화국과 국교를 맺은 것은 대만이 아니라 미국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대만의 고립을 유도해 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도미니카와의 수교는 대만을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미국에 보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은 대만을 위협하는 중국의 군사 행보에 맞서 중국 남부 해역에 전략폭격기 편대를 보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지난달 24일 괌의 미 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략폭격기 B-52 두 대가 대만과 필리핀 사이의 바스해협을 거쳐 남중국해 북부의 둥사군도 부근까지 접근한 다음 복귀했다.
중국군 폭격기와 함정이 잇따라 서태평양으로 진출해 대만섬을 에워싸는 순항훈련을 벌이며 대만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것을 견제하려는 목적에서다.

유승호 기자/베이징=강동균 특파원 usho@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419781

미국 케네디 대통령 시절 쿠바에 소련이 미사일을 배치 했다.

그리고 미국은 미사일 위기에 대응해 세계3차 대전까지 몰고 갈 상황이었다.

후루시쵸프는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하며 뻥카를 날렸고 날린 이유는 케네디가 부잣집 도련님의 이미지였기 때문에 자신의 뻥카가 먹힐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황은 3차 세계대전의 분위기로 일촉즉발이었다.


이 때 미국은 소련을 군사적으로 압도하는 상황이었는데 핵무기전력도 17:1의 상황이었다.

만약 이 위기가 세계3차 대전으로 갔다면 소련은 미국의 ICBM에 맞아 완전하게 초토화 되고 소련의 모든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과 같은 상태로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미국의 동부지역도 쿠바의 핵미사일에 맞아 초도화 되었겠지만 미국은 쿠바를 지도상에서 없애버렸을 것이다.


중국이 스플래트리 군도에 시멘트를 부어 공해상을 중국의 땅으로 만들고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아시아 모든 나라들을 위협하는 행위이다.

사실 이렇게 중국이 스플래트리 군도에 미사일을 배치하는 행위는 필리핀, 일본, 한국 등이 반대를 해야 할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보복이 두려워 아무말 못하고 있다.


미국이 이에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은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이 미국과 적대적이지 않다.

북한과 중국을 제외하곤 말이다.

그런데 중국이 이렇게 미사일 기지를 건설해서 아시아의 패권국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아시아의 모든 국가가 중국과 손을 잡게 되고 그러면 미국과 대륙과 대륙의 차원에서 위협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지금 압도적으로 미국이 중국에 비해 군사력이 우위에 있다.

압도적으로 군사력이 우위에 있을 때 미국이 중국을 손 봐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기어오르지 못하므로 말이다.

안 그러면 결국 중국의 힘이 커졌을 때 힘의 균형에 대한 오판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중국에 대해 두려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은 우리를 식민지 만들 생각이 없지만 중국은 조선시대 조공무역의 시대를 꿈꿀지 모른다.


전쟁은 육지를 접하고 있는 나라와 90% 일어났고 10%는 인근의 나라와 일어났다.

그러니 중국과 전쟁할 확률은 90%, 일본과 전쟁할 확률은 10%이다.

그러니 중국이 힘이 커지는 것이 우리나라로서 좋은 일은 아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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