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한미약품 `AI 면접` 속속 도입
올해 상반기부터 제약업계 입사 지원자들은 인공지능(AI) 면접관이 진행하는 면접을 치르게 된다. 제약업계에서 AI는 의료데이터 분석에서 신약 개발, 인력 채용으로까지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JW중외제약은 상반기 정기공채에 AI 면접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AI 면접은 가벼운 사전 조사와 상황 면접, 인지 게임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 초반에 지원자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몇 가지 설문이 주어진다. 이후 개인별 맞춤형 면접 질문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지원자가 답을 하고 AI는 컴퓨터 영상 카메라와 마이크로 인식된 지원자의 표정 말투 행동 등을 분석해 상황 대처능력과 직무역량 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채용 과정에서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지원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하기 위해 AI 면접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도 영업사원 채용에 AI 면접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원자가 카메라가 설치된 컴퓨터 앞에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면 AI가 목소리와 표정 변화 등을 분석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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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면접관이 왜 되어야 할까?
강원랜드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아마도 그런 것은 AI 면접관 안 쓰고 그냥 뽑을 것이다.
비리는 앞으로도 있을 예정이므로 말이다.
그렇다면 왜 AI 면접관이 필요한가?
회사는 아주 큰 대기업도 있지만 중소기업도 많다.
그런데 여기에는 사람 뽑는데 아마츄어가 많다.
왜냐하면 인사 담당자만을 따로 둘 수 잆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때 왜 조총이 그렇게 조선사람들을 많이 죽였을까?
활보다 강해서?
아니다.
조총의 사거리는 300미터 정도 였다.
영화 활을 보더라도 훨씬 더 멀리 더 강력하게 활이 뚫어내지 않는가?
게다가 연사도 활이 빠르지 조총은 부싯돌로 불꽃을 내서 불을 붙이고 한 발을 쏘고 총구를 쑤셔서 다음 한 발을 쏴야 할 정도로 연사 능력이 떨어지는데 왜 조총이 활을 쏘는 것보다 더 강력한 힘을 냈을까?
왜냐하면 조총은 훈련을 안 해도 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활을 잘 쏘려면 어렸을 적부터 활을 쏴야 한다.
처음 쏘면 활 시위를 당기기도 힘들다.
그런데 전쟁이 나면 농사를 짓던 사람이 무기를 잡아야 한다.
한마디로 아마츄어가 전쟁터에 나가야 한다.
그러니 활보다는 훨씬 연사능력과 비거리 등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훈련이 안 된 농민군이 전혀 훈련 안 된 활을 쏘는 농민군을 이겼기 때문이다.
아마츄어가 면접관을 하면 그냥 출신학교나 회사하고 가깝나 또는 얼굴이 예쁜가? 잘 생겼나 보고 뽑게 되어 있다.
어차피 이런 곳이면 학교는 비슷비슷하고 그냥 이상 좋은 놈 뽑게 되어 있다.
그러니 회사가 잘 굴러갈리가 없다.
오히려 인상은 더러워서 비호감이라 대기업 면접 다 떨어지고 중소기업까지 온 인재를 뽑을 수도 있을 것이다.
백락(佰樂). 천리마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춘추시대 사람으로, 훗날 인재를 감별하는 재능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됐다.
백락과 천리마 사이에는 슬픈 이야기도 깃들어 있다.
천 리를 달려야 할 천리마가 소금수레를 지고 언덕길을 오르는 것을 본 백락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옷을 벗어 덮어주었다.
이에 천리마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 말은 인재는 천지에 깔렸는데 그 보는 눈이 없는 백락이 없어서 천리마가 소금수레를 지고 다니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AI가 그렇게 영험하리라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프로가 인재를 뽑는 것이 더 나으리라 생각한다.
이 정도는 보지 않을까?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 진실을 말하지 않는지 정도는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당신 이 회사를 계속 다니겠는가?
이렇게 물어보고 예라고 대답했을 때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를 밝혀 낼 수 있을 정도의 AI라면 그래도 정직한 놈은 뽑을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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