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공격하는 엘리엇은 악의 힘"
[세계적인 석학 로저 마틴의 경고]
잠깐 이익을 얻고 떠나면 끝, 그들은 기업의 내일엔 관심이 없다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은 현대의 비즈니스 세계를 파괴하는 악의 힘이다. 이들은 단기 이익만 추구할 뿐 회사의 장기 계획, 장기 주주, 장기 고용 안정 등에 관심이 없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인 로저 마틴(Roger Martin·62) 토론토대 로트먼비즈니스스쿨 교수는 본지와 21일 이메일 인터뷰를 갖고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행동주의 헤지펀드는 기업의 주식을 산 뒤 경영에 간섭하는 방법으로 이익을 노린다. 시체를 뜯어 먹는 독수리(Vulture)처럼 수단·방법을 안 가린다는 의미로 '벌처 펀드'로 불리기도 한다.
로저 마틴
▲ 세계적 경영 석학인 로저 마틴은“엘리엇 등 행동주의 헤지펀드는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데는 관심이 없다”며“이들은 오로지 단기적 주가 상승을 강요하고, 회사가 망가지기 전 주식을 팔고 빠져나간다”고 했다. /로저 마틴
마틴 교수는 "엘리엇은 기업을 압박해 주가 상승을 유도하는 결정을 하도록 강요하고, 이익을 얻으면 그다음 날 주식을 팔고 떠난다"며 캐나다의 싱크탱크인 IGOPP의 통계 자료를 예를 들었다. IGOPP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행동주의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은 115개 기업 중 4년 후 살아남은 기업은 62%에 불과했다.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은 기업은 고용이 줄고, 미래를 위한 R&D 투자도 반 토막 났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미국 S&P 500대 기업의 15% 이상이 행동주의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기업 지분을 매입해 투자하는 기간은 평균 423일에 불과하다. 마틴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은 모두 성공을 이루기 위해 423일보다 훨씬 오랜 기간 끊임없이 투자했다"고 했다.
그는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주주자본주의는 이러한 요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마틴 교수가 주주자본주의를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0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주주자본주의는 실패했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경영자들이 주가에만 신경을 쓰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을 키우는 데는 적은 시간을 보내 기업 가치를 훼손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현대차의 상황을 하이에나에 공격당하는 가젤에 비유했다. "삼성물산에 대한 공격이 효과를 본 후, 엘리엇은 하이에나가 오아시스로 다시 돌아와 다른 가젤을 찾아 먹어치우듯 현대차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오아시스 자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은 단지 가젤만 원할 뿐이다."
마틴 교수는 "주주자본주의의 득세는 외국에서 넘어온 기생충에 의한 감염병 같은 것이고, 여행자들이 홍콩에서 캐나다로 사스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과 같다"면서 "(주주자본주의가) 한국 고객과 고용인력, 한국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그는 "적은 지분으로 전체 지배권을 갖는 한국 기업의 오너 구조가 나쁜 경영을 고착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좋은 경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주주들은 투자하기 전 이러한 재벌 구조에 대해 알고 있으며 만약 이 구조가 싫다면 투자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마틴 교수는 엘리엇 등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한국 정부가 '시간 기반 투표권 제도' 등을 도입해 기업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주들이 회사의 지분을 10년간 보유하면 날마다 의결권을 1표씩 더 주는 방식이다. 일종의 차등의결권 제도다. 이렇게 되면 엘리엇 등이 지분을 보유하며 위협해도 창업자는 경영권을 지킬 수 있다. 마틴 교수는 "한국엔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좋은 회사들이 있다"며 "한국이라는 오아시스에 나타난 엘리엇이라는 하이에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러한 기업들을 망치지는 말아야 한다"고 했다.
☞로저 마틴은 누구인가
작년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싱커스 50'에 1위로 선정됐다. 런던에 있는 경영 잡지인 '싱커스 50'은 2년마다 전 세계 경영계 대가 50명을 선정한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2007년 비즈니스위크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교수 10인'에 포함되는 등 이론과 경험을 함께 갖춘 석학으로 유명하다.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디자인싱킹' 등 경영학과 리더십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2893.html#csidx5af27ff97474312871a1923ba7e6249
엘리엇이 원하는 대로 된 것인가? 아닌가?
일단 현대차의 지배구조 개편은 물 건너 갔고 엘리엇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한 현대차는 공격 받기 딱 쉽다.
기사에서처럼 엘리엇은 하이에나 현대차는 가젤이다.
이런 엘리엇을 벌쳐펀드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엘리엇은 왜 현대차와 같은 기업을 뜯어 먹으려고 하는가?
뜯어 먹기 딱 좋기 때문이다.
총수의 가진 지분은 적다.
상속세를 65% 내고 나면 적어진다.
그런 총수의 지배권을 지키기 위해 순환출자를 했는데 그 고리를 깨야 한다.
왜냐하면 나라에서 시키니까
물론 그 외에도 순환출자를 하면 한 기업이 어려워졌을 때 여러 문제가 있기는 하다.
그런데 엘리엇이 원하는대로 상법도 개정을 한다.
기업도 반기업정서가 심하다.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악이다.
때마침 우리나라는 정부도 기업에 친절하지 않다.
이런 와중에 삼성과 현대가 걸려 들었다.
돈 뜯어 먹기는 얼마나 쉬운가?
그렇다면 왜 이들은 기사에서처럼 장기투자, 미래 비전 등을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 기업은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에 있지 현대차에 있지 않다.
미래비전 그런데 투자하려면 FANG에 투자하지 왜 현대차에 투자하는가?
그러니 이들은 단기차익만 노리면 된다.
엘리엇이 원하는 현대차의 최상의 시나리오는 뭘까?
한국에서 상장폐지 시키고 모비스와 같은 기업을 나스닥으로 상장을 한다.
한국의 공장은 인건비가 비싸니 전부 잘라버리고 공장을 미국으로 옮긴다.
그러면 재무제표가 좋아진다.
미국에서 차가 많이 팔릴 것이란 비전을 보여준다.
현대차의 이사회를 장악해서 경영진을 갈아 엎는다.
그리고 자신들이 추천하는 이사와 전문경영진을 선임한다.
이왕이면 글로벌 자동차 기업 등에서 사장을 한 사람이면 더 홍보 효과가 극적이다.
얼마전에 포드에서 잘린 마크 필즈 같은 사람을 집어 넣으면 주가 폭등 할 것이다.
이러면 최소 주가는 올라간다.
아주 단기간에 말이다.
그러면 팔고 나간다.
중국에 알리바바, 징뚱, 바이두 이런 기업들이 왜 나스닥에 상장했는지 아는가?
그것은 나스닥에서 대주주의 지분이 작아도 10배의 가치를 인정해 줘서 이런 벌쳐펀드가 장난치지 못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멍청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런 사실을 알고도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상장했다가 상장폐지도 거론 될 정도로 금감원 때문에 핀치에 몰리고 있다.
그 전에 금감원에서 문제가 없다는 문제로 말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자.
가젤에 투자를 할 것인가?
벌쳐에 투자할 것인가?
가젤은 현대차와 같은 기업이다.
뭐 하러 현대차에 투자하는가?
벌쳐펀드인 엘리엇?
사모펀드다.
상장은 되어 잇다.
이것보다 훨씬 규모가 큰 기업이 말이다.
그러나 벌쳐펀드가 건드릴 수 없을 정도의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벌쳐펀드가 외치는 것이 있지 않은가?
미래에 투자하려면 FANG에 투자하지 왜 현대차에 투자해?
현대차(가젤)은 뜯어 먹으려고 투자하는 거란 말이다.
내돈 내고 투자하는데 더럽고 아니꼽고 치사하게 투자하지 말자.
당당하게 투자하자.
가젤이 아닌 사자에 투자하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