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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기술? 이번엔 거래의 본능

거래의 기술? 이번엔 거래의 본능


[위클리 리포트]‘게임의 고수’ 트럼프의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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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걸 위해 그렇게 대대적인 선전을 한 거야? (늘 자랑하던) ‘거래의 기술’은 어디 갔지? 이게 다인가?’ 지난해 영국 BBC의  ‘화제의 방송사고’로 스타가 됐던 로버트 켈리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 직후인 12일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보여준 태도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각종 국제협약을  탈퇴하며, ‘파투’(화투에서 판이 무효가 되는 것)도 불사하던 것과는 사뭇 달라 의아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일각의 부정적인  평가대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치밀한 포석(布石)에 ‘말린(?)’ 것일까. 아니면 비즈니스 게임의 고수로서 최후의 순익을  즐기려는 것일까.  

○ 사업가 출신의 거래 본능 

트럼프 대통령의 잘 알려진 저서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에는 사업가로서의 거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중 하나가 불확실한 리스크를 피하려  한다는 점과 ‘을’이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점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1970년대 중반  미국 뉴저지 애틀랜틱시티에서 도박이 합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었다고 한다. 5000달러면 살 수  있던 가정집이 30만 달러로 오르더니 나중에는 100만 달러까지 간 것. 하지만 트럼프는 이런 투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합법화  전에 사면 큰 차익을 벌 수 있지만 만약 안 될 경우 물거품이 되기 때문. 카지노는 수익성이 엄청난 사업이기 때문에 돈을 더  주더라도 합법화가 된 후 입지가 좋은 곳을 골라 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그는 1977년 애틀랜틱시티에서  도박이 합법화한 후 3년이 더 지난 1980년 카지노 사업을 시작했다. 트럼프보다 먼저 사업에 뛰어든 업체들이 공사 지연, 공사비  부족, 카지노관리위원회의 허가 거부 등의 어려움을 충분히 본 뒤였다. 

호텔 공사도 서두르지 않았다. 통상 다른  업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기 위해 호텔 공사와 카지노관리위원회의 허가 절차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트럼프는  확실하게 카지노 영업 허가를 받은 뒤 공사를 시작하기로 하고, 만약 인허가가 지나치게 늦어지면 땅을 팔고 사업을 접겠다는 방침으로  협상에 임했다. 일단 호텔 공사를 시작하면 물러날 곳이 없기 때문에 카지노위원회가 이런저런 요구를 할 경우 거절할 수 없어 계속  끌려다닐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코가 꿰이는’ 것을 본능적으로 피한 셈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돌출적이고, 불확실적이며,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일반인들의 인식과는 다른 면모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언제 어떻게 상황이 달라질지 모르는 게 국제 정세인데 북-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비핵화 방법과 시간까지 명기할  경우 당장은 찬사를 받겠지만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길 경우 미국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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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상회담에서 모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과정이 명시될 경우 미국 입장에서는 속된 말로 ‘한  번에 다 털어먹는’ 장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이후에는 차질이 생길 때마다 비판만 들어야 하는 반면에 구체적인 비핵화 방법과  시간표를 명기하지 않으면 향후 성과가 나올 때마다 모두 트럼프 행정부의 공이 된다는 계산을 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비핵화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인데 11월 선거와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한 방’에 털어먹기보다는 성과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이다. 

○ 명분보다는 이익  

대표적인 게임 이론 중 하나인 ‘치킨게임’은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한 자동차 게임으로, 서로 마주 보고 달려오다 먼저 핸들을 꺾는 쪽이 지는 경기다.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1000억 달러 추가 관세 부과를 지시하고 8, 9일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을  보이콧하는 등 다른 나라가 뭐라 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는 치킨게임 전술을 자주 써왔다.

물론 그 기저엔 명분이나 고상한 가치가 아닌 ‘머니’가 깔려 있다.

세계  최강국 미국의 최고지도자가 된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적 마인드를 그대로 드러냈다. 북-미 정상회담 후 한미 연합훈련 중단  문제를 언급하면서도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다. 한국도 돈을 내고 있지만 100%는 아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얘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반 정치인들이 비록 속마음엔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에둘러 말하거나  다른 비유적 수사로 표현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적나라한 화법이다.  

그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도  외교안보의 관점이 아닌 사업과 미국의 이익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이종수 교수는 “핵이 당면한 문제인  우리에게는 비핵화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철저한 해체 프로세스가 우선이지만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비핵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신들의 이익이 더 큰 고려 사항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꿰뚫은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미사일 엔진 시험장 파괴라는 선물을 안겼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자신의 실적으로 자랑하고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장  CVID를 명기하기보다는 북한이 미사일 엔진 시험장을 폐쇄하는 식으로 눈에 보이는 약속을 하나하나 이행하면 이를 비핵화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포장해 성과를 낸 것처럼 알리려 할 것이라는 얘기다.

○ 게임은 계속된다 

트럼프의  방식이 궁극적으로 미국의 이익에 부합할지는 미지수다. 곽노성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업자 출신이다.  ‘허가’를 받아내고 ‘돈’을 버는 게 부동산 개발의 목적이다. 하지만 사적 재화를 다루는 비즈니스와 공적 재화를 다루는 정치는  다르다. 정치 영역은 경제적 이익 외에 고려해야 할 가치가 많다”며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하면 안 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국적으로 게임의 승리자가 될지를 놓고도 관측이 엇갈린다. 이한영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치외교 분야의 경우  극단적으로 막장까지 갔을 때 겪을 파국이 전쟁”이라며 “파국의 상황이 (경제 분야보다) 훨씬 심각하기 때문에 양측이 협상에 더  조심스럽게 임하게 되고, 그래서 더 좋은 협상을 이끌어낼 가능성도 높아진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사업을 할 때보다 덜  저돌적일 수밖에 없었을 테고, 또 이번 회담은 순차게임이라 아직은 결론 내리기가 이르다”고 말했다. 안세영 성균관대 국제협상전공  특임교수는 “트럼프가 마치 양보처럼 보이는 통 큰 협상전략을 쓴 것으로 본다”며 “북한이 예전처럼 잔재주를 부리면 반격 전략으로  거칠게 나올 것”이라고 했다.  

실제 김정은 일가가 과거처럼 미국을 상대로 장난치지 못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이른바 참수작전 등으로 자신을 제거할 수 있는 미국에 대해 갖는 불안감이 상상 이상이라는 것. 그러나 종신 집권자이자 국가 오너인  김 위원장으로선 임기가 정해져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자기 나름대로의 장기적인 스케줄을 갖고 협상에 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이진구 sys1201@donga.com·이설 기자

http://news.donga.com/3/all/20180616/90606634/1#csidx7c5ce40160837d8b1c9d964cbf0122d 

트럼프는 억만장자다.

우리가 억만장자의 생각을 주변에서 들어보기 힘들다.

그러니 이 사람의 예를 놓고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트럼프 대통령의 잘 알려진 저서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에는 사업가로서의 거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중 하나가 불확실한 리스크를 피하려 한다는 점과 ‘을’이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점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1970년대 중반 미국 뉴저지 애틀랜틱시티에서 도박이 합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었다고 한다. 5000달러면 살 수 있던 가정집이 30만 달러로 오르더니 나중에는 100만 달러까지 간 것.  하지만 트럼프는 이런 투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합법화 전에 사면 큰 차익을 벌 수 있지만 만약 안 될 경우 물거품이 되기 때문.  카지노는 수익성이 엄청난 사업이기 때문에 돈을 더 주더라도 합법화가 된 후 입지가 좋은 곳을 골라 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그는 1977년 애틀랜틱시티에서 도박이 합법화한 후 3년이 더 지난 1980년 카지노 사업을 시작했다.  트럼프보다 먼저 사업에 뛰어든 업체들이 공사 지연, 공사비 부족, 카지노관리위원회의 허가 거부 등의 어려움을 충분히 본 뒤였다. 


첫번째의 예는 내가 아는 부자 형님과 생각이 비슷하다.

은행 VVIP이고 몇 십억원을 은행 계좌에 넣어 놨을만큼 부자다.

그만큼의 잉여자금이 있다는 얘기다.

이 형님이 주로 상가개발을 많이 했는데 왜냐하면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였다.

아버지가 부자였기 때문이다.

왜 인정받아야 하나?

상속을 자신이 받으려면 형제들 사이에서 돈을 얼마나 잘 굴리는지 인정 받아야 했다.

그래서 이 형님이 주로 하던 것이 토지개발, 상가개발, 분양과 같은 일이다.

이 형님 상가개발에서 많은 실패를 겪었다.

그리고 느낀것이 하나 있다.

'상가는 안정된 곳에 사야 한다'

이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트럼프의 예처럼 무엇인가 되지도 않은 곳에 들어간다.

그래서 손해를 본다.

그러나 그 형님은 이미 상권이 개발이 끝나서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에 상가만을 샀다.

그러면 먹는 것이 얼마 없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상가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상가는 주택과 달라서 상권 형성이 안 되면 그냥 공실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관리비와 상가 대출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데 언제 상권이 활성화 될지 모른다.

게다가 상권 활성화라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것이라서 경기도에는 심지어 상권 활성화 된 곳이 3곳 밖에 없을 정도다.

그러니 서둘러 들어가는 것은 완전 미친 짓이다.

그래서 이 형님은 완벽하게 상권이 형성되고 그 다음에 상가를 사서 투자를 한다.

그래도 안 늦는다는 것이다.

안 늦는다는 것은 그만큼 상가가 싸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상권이 활성화 된다는 의미 자체도 모르면서 상가를 산다.

그러니 사람들은 상가 사서 이혼 당하는 것이 다반사인데도 불구하고 상가를 그렇게 산다.

그것도 신규분양 상가를 말이다.

상권 활성화가 안 되면 세입자에게 상가주인은 을이 된다.

트럼프가 뭐가 되기를 원한다고 했는가?

을이 되기를 싫어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을이 되고 싶어 미치는 것 같다.

상권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신규분양 상가를 사서 미친듯이 관리비와 이자를 감당하며 세입자에게 제발 들어와 달라는 을이 되고 싶어 미치는 것처럼 보인다.

모르면 참아라.

그것이 당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좋은 길이다.

아니면 꼭 강의를 들어라. - 물론 가려서 들어라. - 상가강의 잘못 들으면 오히려 강사 물건 사는 경우 있다.


원문 그림에 나오는 말이다.


'만약 내가 1만 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25센트짜리 전화를 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면 사업을 접어야 한다.'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


거래의 기술 책을 안 읽어 봤다.

이런 훌륭한 내용이 나오는지 몰랐다.


이 내용을 주식을 할 때 상황과 맞닥뜨려 생각해보자.


만약 주가가 빠지는 상황이 있다고 치자.

1000만 원을 투자했는데 떨어져서 10%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들은 여기서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인다.

왜냐하면 자신이 얼마까지 떨어졌을 때 팔아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기준을 산 가격에서 10% 떨어지면 판다고 정했다고 치자.

그럼 10% 떨어졌을 때 팔아야 할까?

아니면 반등할지 모르니 가져가야 할까?

확신이 있다면 더 살 수도 있다.

확신이 있다는 말은 이 기업은 절대 망하지 않으며 평생 이 주식을 사서 모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뜻한다.

그런데 확신이 없는 주식을 샀다고 치자.

그래서 이 상황에서 무엇인가 선택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하겠는가?

10% 빠지면 판다는 원칙이 정해졌다면 팔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자.


첫째 10% 떨어졌는데 팔았더니 더 떨어졌을 경우

둘째 10% 떨어졌는데 팔았더니 바로 반등했을 경우


이 두 가지 상황 밖에 없지 않나?

그런데 두 번째 상황 때문에 못 파는 것 아닌가?

첫째의 경우는 팔았더니 더 떨어졌다면 꼭 가져가야 할 주식이라 생각했다면 다시 15%건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다시 반등할 기미가 보일 때 사면 되지 않는가?

그러니 첫째의 경우는 10% 떨어졌을 때 파는 것이 유리한 경우이다.


문제는 두번째의 경우이다.

10% 떨어져서 바로 팔았다.

그런데 몇 일 있다가 보니 다시 반등하고 있다.

그럼 100만 원을 손해 보고만 상황이 되었다.

이 때 꼭 사야 한다면 주저없이 다시 사면 된다.

그럼 내가 손해보는 것은 얼마인가?

수수료와 팔아서 손해본 금액이 된다.

5%가 올랐을 때 샀다고 치자.

그러면 100만 원 손해본 상황에서 50% 올랐을 때 샀다면 50만 원 손해본 상황이다.

그런데 사고 팔고 다시 샀으니 수수료가 나갈 것이 아닌가?

그것이 0.2% 정도 된다.

그러니 사고, 팔고, 다시 샀으니 0.6%가 된다.

그러면 1000만 원어치 주식을 다시 샀을 때 6만 원 정도가 된다.


나는 다시 사고 팔고 다시 산다면 6만 원 정도의 손해만을 보면 된다.

그런데 그냥 가지고 있다가 50%까지 떨어진다면 500만 원을 손해 보는 것이다.

500만원까지 손해 볼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면서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다시 오르면 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질 것인가?


여기서 트럼프의 말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1만 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25센트짜리 전화를 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면 사업을 접어야 한다.'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


물론 더 안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안정적으로 오르는 것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등락이 애초부터 심한 주식이라면 이런 상황을 맞닥뜨릴 기회가 훨씬 많아진다.

자로 잰듯이 올라가는 주식을 애초부터 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주식을 하면서 항상 맞닥뜨린다.

여기서 또 하나 전제는 오른 것은 안 팔고 가져가면 1000만 원의 투자금 이상을 벌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올랐을 때 판다면 그깟 6만 원쯤은 언제든지 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역시 트럼프는 부자이고 부자에게서는 얻을 생각이 많다.

부자를 저주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어디서 부자의 아이디어를 얻을 것인가?

주변에 동료에게서? 아니면 가난한 사람에게서?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해야 발전한다.

인간은 항상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려면 많이 생각하고 많이 투자하고 많이 경험한 부자의 생각을 훔쳐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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