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기간 부자가 되는 법
주식에서 제일 좋은 주식은 어떤 주식인가?
꾸준히 매일 오르는 기업이다.
왜 꾸준히 매일 오르는 기업이 좋을까?
줄리앙 사블레스크(Julian Savulescu)가 인간의 진화적인 측면을 얘기한 것이 있는데 인간의 도덕적 행동은 10만 년전에 끝났다는 것이다.
인간의 도덕적 행동은 10만 년전 수렵, 채집시절에서 멈추었다고 한다.
그러니 인간은 단기적인 예측만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왜 그런 인간은 단기적인 예측만이 가능할까?
예를들어 인간이 숲에서 후두득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나를 잡아 먹으려는 사자인지 아니면 순한 양인지 알 수 없다.
그런데 만약 후두득 하는 소리에 뛰지 않고 사자인지 양인지를 확인한 다음 뛰었을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런 유전자를 가진 원시인은 이미 사자한테 잡혀 먹고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수렵채집을 거쳐 살아남은 인류의 유전자는 거의 후두득 하는 소리에 남들이 뛰면 바로 뛰어야 하고 남들보다 더 빨리 뛴 유전자만이 살아 남았다.
그래서 오늘 주가가 오르면 주식이 따블에 따따블 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오늘 주식이 떨어지면 상장폐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주식이 오르내림에 있어서 멘탈이 무너지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 것이다.
그러나 투자는 다르다.
장기를 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반드시 성공한다.
그것은 지금까지 다우존스 지수, S&P 500지수, 코스피 지수 등을 보더라도 입증 된 것이다.
반드시 우상향 한다는 얘기다.
그러니 장기투자를 해야 성공을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평생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은 알겠으나 오늘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에 신경을 쓰고 그것에 일희일비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간의 본성은 그 주가에 반응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인간은 단기적인 예측으로 성공을 하는 것은 어느누구도 불가능하다는데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버핏 회장도 내일 코카콜라가 오를지 떨어질지를 모른다.
그래서 최악의 경우는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팔고를 반복하다가 투자금을 모두 잃는 경우가 된다.
그러면 단기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장기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를들어 매일 1%씩 오르는 기업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오늘 1%, 내일 2%, 모레 3% 이렇게 오르고 있다고 치자는 얘기다.
그래서 1년이면 365%가 오른다고 치자.
물론 복리로 오르니 그림은 좀 다르지만 그냥 단리로 오른다고 치자.
그러면 어떤 식으로 그래프가 그려질까?
그림1과 같이 우상향한다.
이런 기업에 투자를 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늘도 오르고 내일도 오르고 모레도 오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기업이 마스터카드와 같은 주식이다.
카드 기업은 쇼핑을 하건 영화를 보건 항공권을 끊건 간에 요즘에 모바일, 온라인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삼성페이건 LG페이건 네이버페이건 쓰지만 그것은 카드를 간편하게 쓰게 해주는 기업에 불과하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트레픽이 과도하게 걸리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은 계속해서 온라인, 모바일 쇼핑이 늘어나는 것이 대세인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 생각하니 더 좋은 기업이다.
그러니 이런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기업의 기준은 어떤 것인가?
매일 오르는 기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지만 매일 주가가 오르는 기업을 현실에서 찾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현실에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
조금 떨어지고 많이 오르는 기업을 찾는 것이 방법이다.
떨어질 때는 0.5% 떨어지고 오를 때는 1% 오르는 기업이다.
그러면 이렇게 우상향 한다.
반대로 떨어질 때는 1% 올라갈 때는 0.5% 올라가면 반대의 그래프가 그려진다.
그렇다면 이러한 매일 오르는 우상향의 그래프를 그리는 기업의 현실적인 조건이 어떤 것인가?
떨어질 때 아무리 심하게 떨어져도 -10%를 넘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10% 이상 떨어진다면 일단 그런 기업은 버린다.
그리고 이렇게 매일 오르는 기업을 찾는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매일 이렇게 오른다면 그래프는 어떤 식으로 그려지는가?
그림2와 같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종목이다.
대표적인 주식이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와 같은 주식이다.
최근 5년간의 주가 그래프를 보면 정확히 표2와 같이 나이키 커브를 그리고 있다.
이 기업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이유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GPU를 만들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나이키 커브가 그려질까?
그것은 최근에 더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주식 그래프 중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기업이 좋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최근에 오른 것이 좋기 때문이다.
왜 좋을까?
최근에 오른다는 것은 최근에 이 기업의 실적이 좋거나 장기적인 호재가 있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이런 그래프는 최근 몇년간을 기준으로 그리면 좋을까?
최소 5년간은 떨어지지 않고 이런 곡선을 그리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최근에는 거의 떨어지지 않는 기업이라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매일 주가가 올라 결국에는 나이키 커브를 만드는 기업은 도대체 어떤 기업일까?
분기별로 매번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면 된다.
왜 그럴까?
기업은 실적발표를 한다.
1분기는 1월부터 3월까지를 1/4분기라고 한다. 1/4분기 실적발표는 3월 말이나 4월 초에 발표한다.
2분기는 4월부터 6월까지를 2/4분기라고 한다. 2/4분기 실적발표는 6월 말이나 7월 초에 발표한다.
3분기는 7월부터 9월까지를 3/4분기라고 한다. 3/4분기 실적발표는 9월 말이나 10월 초에 발표한다.
4분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를 4/4분기라고 한다. 4/4분기 실적발표는 12월 말이나 다음해 1월 초에 발표한다.
포스코는 지난달 26일 올해 3분기(7~9월)에 영업이익 1조3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이후 4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다. 해외 법인 실적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 덕분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04612
이런 신문기사가 나왔다면 어닝서프라이즈라 한다.
기업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때를 얘기한다.
현대자동차는 같은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6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최악의 실적이다. 노조 파업으로 생산 차질을 빚은 탓이다. 신차 연구비가 증가한 것도 발목을 잡았다. ‘어닝 쇼크(earning shock)’ 수준의 성적표를 기록한 가운데 4분기 실적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04612
이런 신문기사가 떴다면 어닝쇼크라 한다.
예상보다 실적이 안 좋을 때를 얘기한다.
그러니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면 실적발표날 주가가 오를 것이다.
만약 어닝쇼크를 맞는다면 주가는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실적을 발표하는 분기와 다음 분기의 주가의 흐름은 어떨 것인가?
예를들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주식은 어닝서프라이즈를 몇 분기를 아니 몇 년을 꾸준히 했다면 주가는 흔들림 없이 오르고 결국 나이키 커브를 그린다.
그렇다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도중 갑자기 어닝쇼크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주가는 갑자기 떨어질 것이다.
왜 갑자기 떨어질까?
예를들어 1/4분기인 1월부터 3월까지 1/4분기까지 계속해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발표를 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4월부터 6월까지도 당연히 어닝서프라이즈를 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매일 주가를 올릴 것이다.
중간에 차익실현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다음분기에는 더 많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떨어지는 비율보다 더 많이 오를테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표1처럼 된다.
그런데 2/4분기 실적발표가 났는데 어닝쇼크 수준이었다.
실적이 한마디로 완전 엉망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는가?
급락할 것이다.
얼마까지 급락해야 정상인가?
1/4분기 수준까지 급락을 해야 정상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3개월간 꾸준히 올랐던 주가가 한번에 빠지거나 다음 분기까지 꾸준히 빠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니 어닝쇼크가 나는 순간 주가는 3개월간 올랐던 주가만큼 빠져야 정상이다.
아니 어닝쇼크는 그보다 더 아래로 빠져야 정상이다.
그런데 만약 다음에도 어닝쇼크 그다음 분기에도 어닝쇼크가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는가?
꾸준히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표3과 같이 주가는 우하향 하게 된다.
그러니 이러한 기업은 계속해서 실적이 안 좋았다는 얘기다.
대표적인 기업이 GE(General Electric Company)와 같은 기업이다.
GE는 대표적인 석유로 가는 비행기의 엔진을 만들거나 석탄, 석유 발전소의 가스터빈을 만드는 기업이다.
그런데 석유는 앞으로 지구 온난화 때문에 CO2를 줄이는 것이 대세이다.
실적이 안 좋은 것이 쌓이고 쌓여서 최근 1년 간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그러니 주가 그래프가 꾸준하게 이렇게 바닥으로 내려 꽂는 회사는 실적이 계속해서 안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이런 기업은 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안 사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오르다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나 다음분기에는 기대가 되는 기업이나 그냥 일반적인 수준의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은 다음분기까지 어떤 그래프를 그릴까?
오를 것 같이 가다가 다시 떨어지고 떨어질 것 같이 하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이 반복되면서 일정수준을 유지하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이 세상에는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기업이 있을까?
그것도 10%이상 안 떨어지면서 매일같이 오르는 기업을 찾을 수 있을까?
없다.
왜냐하면 이런 기업은 세계적인 주식이어야만 표1이 지속되고 결국 그것이 모여 표2인 나이키 커브를 그리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이런 기업의 특징은 필수소비재 기업인 경우가 많다.
필수소비재란 에너지, 식음료, 생활용품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꼭 쓰이고 불황이건 호황이건 매일 쓰이고 있는 기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기업은 반드시 세계적인 기업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내수시장이 아주 좁다.
그래서 1만 불에서 2만 불의 1인당 국민소득을 올릴 때는 내수소비가 폭발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기업이 나오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내수가 폭발할 시점이 지났다.
그러기에 이런 내수소비는 벌써 정점에 다다랐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필수소비재 기업은 반드시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그럴만한 기업이 별로 없다.
그러니 필수소비재 기업은 나이키 커브가 아니라 표3과 같이 우하향 하는 기업이다.
만약 새로 생긴 기업이면서 내수시장에 선풍을 일으키며 기존의 강자를 무너뜨리고 어닝서프라이즈를 매분기 이루며 올라간다 치자.
그렇다 하더라도 좁은 내수시장 탓에 그 기업은 순식간에 시장을 장악하여 1위로 올라서지만 해외로 나가지 못하니 다시 표4와 같이 실적부진에 빠지고 다시 급추락하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편의점 주식이다.
1인가구 증가와 더불어 급격히 주가가 올랐지만 순식간에 시장을 장악하고 바로 추락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BGF KRX: 027410 그러니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식인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와 같은 기업은 어떤가?
이런 기업을 살펴보기 전에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글로벌 가치 사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지금 전세계는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로 묶여 있다.
그렇다면 글로벌 가치사슬이란 무엇인가?
전세계가 분업을 한다는 뜻이다.
왜 분업을 할까?
어떤 직장에서 분업을 하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어떤 사람은 용접만 하고 어떤 사람은 나사만 조인다.
그러므로써 생산성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핀을 만드는 것보다 여러사람이 분업을 할 때 몇 만배의 생산성 향상을 발휘한다는 것은 아담스미스가 이미 말한 바 아니었는가?
그 이후 산업혁명은 분업을 토대로 성장하였고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이루었다.
그리고 나라별로도 분업을 했는데 그것이 글로벌 가치사슬이다.
그래서 그 나라별로 기술이 좋으면 제조업을 하고 땅이 넓으면 농업을 해서 서로 물건을 교환 하는 것이 바로 세계의 자유무역 시스템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식인 삼성전자는 글로벌 가치사슬중 경기순환주에 속한다.
제조업의 경기순환주식이란 어려워지면 소비가 줄어 물건을 사지 않고 경기가 좋아지면 소비가 늘어 물건을 사는 기업군을 말한다.
즉 경기에 따라 그 기업의 매출이 결정된다.
그런데 매번 경기가 좋을 수가 없지 않은가?
그러니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 하되 일정수준의 등락을 거듭하다가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으면 급등하고 다시 등락을 거듭하다가 급등하고를 반복하는 기업이다.
그래서 평소에는 표4는 반복하다가 실적이 좋으면 표1이 되고 다시 표4를 반복하다가 표1이 되는 것을 반복한다.
물론 실적이 안 좋으면 표3과 같이 꾸준히 떨어진다.
그래서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이 없다.
그렇게 되면 무엇을 못하는가?
꾸준히 모으질 못한다.
그렇다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주식이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가?
일단 경기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기업보다는 필수적인 소비재 기업이 유리하다.
그리고 내수시장이 커야 하며 계속해서 나이키 커브를 그리며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려면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런 기업은 어디에 가장 많을까?
바로 미국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자국의 시장이 넓기도 하지만 자국의 시장에서 1위를 하면 반드시 세계시장으로 나간다.
그리고 세계시장을 제패한다.
이유는 우선 언어체계가 영어이다.
중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세계공용어는 영어다.
그러니 중국어보다 영어 쓰는 인구가 많다.
게다가 예전의 영연방국가의 땅이 중국의 땅보다 넓다.
그러니 영어를 쓰는 것이 세계화에 유리하다.
그리고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은 세계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개도국의 국민들은 미국의 1등기업의 제품을 쿨하다고 느낀다.
이런 영향으로 미국의 기업은 매분기 어닝서브라이즈를 하면서 표1을 그리고 몇 년간 어닝서프라이즈를 했다면 표2와 같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나이키 커브를 그리고 있다면 그리고 세계를 제패했다면 다음에 주가가 꺾일 것인가?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매년 세계의 인구는 증가하며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세계의 인구는 현재 75억명인데 조만간 100억 명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하지만 의료의 발달로 노인의 평균수명이 늘어나서 그렇다.
그러니 인류는 세계1위의 제품을 쓰기 때문이다.
그러니 매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할 것이다.
그래서 세계1위가 중요하다.
중국인이 롯데리아는 몰라도 맥도날드는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도대체 디즈니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1923년에 창립되어 100년이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데 디즈니의 전성기는 도대체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환타지아를 만들어내던 창립초기인가? 라이온킹을 만들었던 1990년대인가? 아니면 어벤져스로 대변되는 마블에 이어 최근에 엑스맨 시리즈를 가지고 있던 21세기폭스를 인수한 지금인가?
정답은 항상이다.
그러니 장기간의 그래프로 보면 매분기 어닝서브라이즈를 하면서 장기적인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주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주식을 모을 수 있도록 만든다.
모으는 것은 급여의 일정부분을 주식을 사서 저축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가?
그래야 최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게 되는가?
나이키 중에 더 나이키를 찾는 것이다.
표1과 같이 매분기 오르며 표2와 같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기업을 찾으면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기업을 찾은 것이다.
그 중에 더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기업을 찾는 것은 바로 그들을 비교해 현재 가장 많이 오르는 기업 순서대로 투자하는 것이다.
가장 높이 오른 순서부터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오른 기업보다는 바닥인 기업에 투자한다.
그래야 오를 것이 많다는 것이 이유이다.
그러나 이런 기업의 특징은 언제 오를지 모른다는 점이다.
시간을 단축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이키 커브를 그리는 기업중에 더 나이키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최단기간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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