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깜짝 실적`에 美기술株 한숨 돌리나

애플 `깜짝 실적`에 美기술株 한숨 돌리나


최근 실리콘밸리 기술주의 폭락 사태가 지속될 것인지 멈출 것인지 분수령으로 평가받던 애플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고 아이폰 판매도 늘어나는 등 호실적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팡`(FAANG, 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으로 불리는 기술주의 주가 차별화도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플은 올해 2분기(미국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익 115억달러(약 12조8600억원), 주당순이익(EPS) 2.3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EPS 1.67달러) 대비 40.1%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다.
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7.4% 늘어난 533억달러(약 59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고가(최소 999달러)인 아이폰X 판매가 양호한 것이 실적에 반영됐다. 지난 2분기 아이폰 4130만대를 판매해 물량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에 그쳤지만,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한 덕에 금액을 기준으로 한 아이폰 전체 매출이 20% 급증했다.

아이폰이 출시된 지 10년이 넘어 고령화에 진입함에 따라 적게 팔리더라도 단가를 높이는 `프리미엄 폰`(아이폰X)으로 승부수를 던졌는데 이 전략이 주효했다는 것이 이번 실적을 통해 검증됐다. 아이클라우드, 애플뮤직, 앱스토어 등에서 발생한 `서비스` 부문 매출이 지난해보다 31% 오른 95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애플이 아이폰 실적에 의존하는 현상이 심해진 점은 향후 실적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지난주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20%가량 폭락하며 기술주 급락에 노심초사하던 월가는 시가총액 1위 애플의 호실적 발표에 한숨을 돌렸다. 이날 전일 대비 0.2% 오른 190.29달러로 정규 거래 시간을 마감한 애플은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3%나 치솟았다.

애플은 앞으로 주가가 7% 이상 상승하면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하는 첫 회사가 된다. `팡` 주식 중에서도 하드웨어, 클라우드 등 인프라스트럭처를 보유한 아마존·구글·애플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반면 인터넷 서비스 중심의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 손재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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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니었다면 큰일 날뻔 했다.

오늘도 중국주식은 자유낙하를 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미국은 독야청청 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가 올라간다지만 다주택자는 중과세 때문에 팔 수도 없다.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는 팔리지도 않고 전세도 안 나가고 있다.

매매가는 커녕 집도 안 보러 온다.


이 시점에서 미국주식이라도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물론 자유낙하한 주식이 있고 매일 등락이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어제 애플이 아니었다면 큰일날 뻔 했다.


이로써 2/4분기를 넘겼다.

이번엔 실적발표일에 대해 잘 몰라서 당했지만 앞으로 3/4분기 실적 발표일 전에는 적응이 가능할 것 같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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