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準신도시급' 택지 공급계획 나온다

추석 전 '準신도시급' 택지 공급계획 나온다



8·27 대책에도 집값 안잡히자
이해찬 대표 나서 공급확대 주문
국토부, 대규모 공공택지로 '화답'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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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에 부동산시장 안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추석 전에 수도권 지역에 ‘준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계획을 발표한다. 지난달 말 정부의 투기지역 추가지정 이후에도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자 여당 대표까지 나서 주택 공급량을 대규모로 늘릴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당정이 본격적으로 ‘공급 확대’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당, 공급확대 강력 주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공급 대책을 이른 시일 내에 제시해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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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 발표에도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급을 크게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30일 고위 당·정·청 협의에서 3주택자 이상이거나 초고가 주택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여당으로서 부동산 문제의 심각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대책을 촉구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정당한 거래나 실수요가 아니라 투기 수요만큼은 확실히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집값 상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정부가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며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른 시일 내에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시장의 현안과 문제점 등을 논의한 뒤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새로운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국토부, 만트럭 1,191대 리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수도권 집값은 0.24% 뛰었다. 서울은 0.63% 올라 최근의 집값 상승세를 주도했다.



◆국토부, 준신도시급 택지 개발




여당의 이 같은 주문에 국토부는 발빠르게 화답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예고한 대로 추석 전에 준비된 곳부터 공공주택지구를 발표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할 곳 중에는 대규모 부지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규모 공공택지를 발표해서는 치솟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0만 가구라는 전체 물량도 중요하지만 입주 여건이 좋은 지역에 대규모 공급 대책을 발표해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심리를 꺾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27일 수도권 지역에 30여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30개 공공택지를 추가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종전에 발표한 경기 성남 서현 등 14개 공공주택지구(6만2000가구)를 합하면 44개 공공택지(36만2000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준신도시급 공공주택지구는 기존에 발표한 지구보다는 큰 규모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가까운 지역에 최대한 빨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고 있다.


이 대표의 발언 이후 서울시와 국토부의 협력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지 조건이 좋은 곳에 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하려면 결국 그린벨트 해제권을 갖고 있는 서울시와 협조해야 한다”며 “이 대표의 공급 확대 주문이 국토부뿐만 아니라 서울시에도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왔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359761

"헬리오시티 입주 충격 없다"… 송파구 전세가격 강세




국감정원, 8월 전셋값 발표

재건축·재개발 이주 수요에
서울 주요 자치구 전셋값↑

여름방학 이사 수요 몰리며
강남·송파·노원 등 상승 전환 서울 전셋값이 나홀로 급등하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내리 하락하던 전셋값이 재건축·재개발 이주와 여름방학 이사 수요가 겹치며 다시 상승하고 있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주택 전셋값은 전달에 비해 0.2% 올랐다. 새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지난 3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가 7월 0.06%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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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성동구(-0.15%)와 광진구(-0.03%)를 제외하고 모든 구에서 전셋값이 상승했다. 서울 전셋값 상승은 서초구(1.03%)와 동작구(0.68%)가 이끌었다. 서초구 신반포3차, 반포 경남 등이 지난달 본격적인 이주에 나선 영향이다. 서초구 한신로얄 전용 81㎡ 전셋값은 지난달 초 5억원에서 이달 초 5억5000만원으로 10%가량 올랐다. 잠원동 S공인 관계자는 “경남, 우성 등이 이주하자 주변 구축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고 있다”며 “이주하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어 매물이 나오면 바로 거래된다”고 설명했다.




서초구 이주는 동작구 전셋값도 들어올렸다. 사당동 D공인 관계자는 “도로 하나만 지나면 되니 많이 찾는다”면서 “중소형 평형은 나오는 족족 거래가 돼 전세 매물이 없다”고 전했다.



[분석과 전망] 개발호재 착시현상이 부추긴 서울 집값






올 11월 1만 가구가량의 헬리오시티 입주를 앞둔 송파구 전셋값도 0.17% 올랐다. 여름방학 이사 수요가 몰리며 상승 전환했다. 잠실 엘스, 리센츠 등 양호한 교통환경과 학군을 갖춘 기존 아파트 임차인들의 전세 재계약률이 높다는 전언이다. 잠실동 H공인 관계자는 “헬리오시티 입주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며 “좋은 학군을 찾아 이사 오려는 사람들이 많아 전세 매물이 없다”고 설명했다. 송파동 원탑헬리오공인 관계자는 “기존 잠실 임차인들이나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던 강남 3구 전세입자들은 기존의 거주패턴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며 “헬리오시티는 이용률이 높지 않은 지하철 8호선 역세권이고, 3월까지 순차적인 입주가 예정돼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포구(0.35%)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주택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고, 용산구(0.15%)는 매물 부족으로 상승 전환됐다. 노원구(0.11%)와 강남구(0.08%)도 여름방학 이사 수요로 전셋값이 상승 전환했다.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이주는 앞으로도 강남권 전세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서초구 반포우성, 방배13구역,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한신4지구, 송파구 미성·크로바, 진주 등이 관리처분인가 후 이주를 앞두고 있다.




윤아영/민경진/양길성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359771 

두 가지 기사를 같이 놓고 보자.


신도시가 30만 이상 도시란다.


이런 동탄2급이다.


10만 개의 집이 지어진다는 뜻이다.


1가구를 3가구로 치는 것이 현실이니 말이다.


어디에 지어질까?




종전에 발표한 경기 성남 서현 등 14개 공공주택지구(6만2000가구)를 합하면 44개 공공택지(36만2000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가까운 지역에 최대한 빨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지역이라는 뜻이다.


바로 수도권.


지금은 부동산의 초호황기다.


오히려 집이 모자라야 정상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가장 많이 태어난 베이비붐, X세대, 에코세대가 차지하는 세대가 모두 집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0년만 지나면 베이비붐 세대가 집이 꼭 큰 평수가 필요 없다.


그러니 이들은 수도권에서 서울로 옮겨갈 것이다.


그런데 지어지는 곳은 죄다 수도권.


10년만 지나면 수도권은 정말 폭망이다.


물론 수도권 아파트 값이 올라 지금 단타는 가능하다.


그러나 10년 후를 바라본다면 절대 수도권을 사면 안 된다.


단타친다면 별로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10년 눈 깜짝할 새다.


잘 생각해라.


2008년도 금융위기가 10년 전이다.


까마득한 옛날인가?


그렇지 않다.


특히 임대소득 과세한다고 준공공 이런 것으로 묶어 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차피 양도세 낼 일이 10년 후에는 없을 것이다.


집 값이 떨어져서 말이다.




그렇다면 그와 반대되는 서울은 어떤가?




올 11월 1만 가구가량의 헬리오시티 입주를 앞둔 송파구 전셋값도 0.17% 올랐다. 여름방학 이사 수요가 몰리며 상승 전환했다. 잠실 엘스, 리센츠 등 양호한 교통환경과 학군을 갖춘 기존 아파트 임차인들의 전세 재계약률이 높다는 전언이다. 잠실동 H공인 관계자는 “헬리오시티 입주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며 “좋은 학군을 찾아 이사 오려는 사람들이 많아 전세 매물이 없다”고 설명했다. 송파동 원탑헬리오공인 관계자는 “기존 잠실 임차인들이나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던 강남 3구 전세입자들은 기존의 거주패턴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며 “헬리오시티는 이용률이 높지 않은 지하철 8호선 역세권이고, 3월까지 순차적인 입주가 예정돼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에 서울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이 나타나 있다.




잘 생각해라.


10년 얼마 남지 않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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