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니콘 美에 다 뺏길라"… 中, 기술기업에

"중국의 유니콘 美에 다 뺏길라"… 中, 기술기업에 차등의결권 허용


알리바바 등 잇단 해외증시 상장에…규정 개정

회사법 등 자본시장 법규 보완
보유 지분보다 많은 의결권 행사

먼저 도입한 홍콩증시 '훨훨'
샤오미·차이나타워 등 상장
9월까지 홍콩 입성 기업 84곳
IPO 자금 286억弗…뉴욕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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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쥔 샤오미 회장(가운데)이 지난 7월 홍콩증권거래소 상장 기념식에서 징을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기술 기업에 한해 차등의결권 도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기술 기업의 중국 증시 상장을 유도함으로써 국부와 기술력 유출을 막고, 증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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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와 기술력 유출 방지책

중국 국무원은 27일 회사법 등 법률과 자본시장 관련 규정을 보완해 기술 기업에 한해 차등의결권을 인정하는 지배구조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무원은 “혁신 기업의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성장 잠재력은 많지만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의 증시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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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중국에서 차등의결권이 허용되지 않아 유망 기술 기업들이 해외 증시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나 홍콩거래소와 달리 중국 본토에 있는 상하이와 선전거래소는 아직까지 차등의결권을 도입하지 않았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는 2014년 9월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의 구애를 뿌리치고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뉴욕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로 차등의결권제도를 들어 중국 당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상장 후 알리바바 주가가 고공 행진을 지속하면서 중국에선 “중국의 국부를 미국에 빼앗겼다”는 비판이 나왔다.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도 2005년 같은 이유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올해 초부터 중국 정부는 해외 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 바이두 등 유명 기술 기업을 중국 본토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해 중국 주식예탁증서(CDR) 발행 형식으로 동시 상장하는 방식을 추진했지만 기업들의 호응이 적어 중단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차등의결권이 허용되면 중국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의 중국 증시 상장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콩, IPO 시장에서 뉴욕 제압



사모펀드 경영참여 쉬워지는데… 기업들은 '경영권 방패' 없어 초비상




미국은 사모펀드(PEF)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이 만연하던 1980년대 이후 많은 기업의 요구로 1994년 차등의결권제도를 도입했다. 홍콩도 지난 7월 개장 30년 만에 상장 규정을 고쳐 차등의결권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규정이 바뀐 직후인 7월9일 홍콩증시에 상장했다.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홍콩증시의 차등의결권 도입에 대해 “혁신 기업에서 차지하는 창업가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며 “첨단 기술기업의 홍콩증시 상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차등의결권제도를 도입한 홍콩증시는 올해 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뉴욕증시를 다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홍콩과 뉴욕은 그동안 IPO 시장에서 엎치락뒤치락했다. 올 들어 지난 26일까지 홍콩증시에 입성한 기업은 84개. 이들 기업이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286억달러(약 31조8000억원)에 달한다. 작년 같은 기간(89억3000만달러)보다 220%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48개에 그쳤다. IPO 금액 역시 251억달러로 홍콩 증시에 뒤졌다. 홍콩증시는 지난해 1분기 이후 뉴욕증시에 빼앗겼던 세계 최대 IPO 시장 타이틀을 되찾았다. 컨설팅업체 딜로이트는 올해 홍콩증시 IPO 규모가 총 220개 기업, 총 38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홍콩증시 IPO는 기술 업종이 주도했다. 신규 IPO에 유입된 자금 중 통신과 정보기술(IT) 부문 비중이 47%에 달했다. 이어 소매와 금융, 부동산 업종이 각각 19%, 13%, 7%를 차지했다. 지난해 금융업종의 IPO 비중이 61%로 절대적이었던 것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올해 홍콩증시에서 최대 IPO를 한 기업은 중국 통신인프라 기업 차이나타워로, 지난달 69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샤오미도 지난 7월 IPO를 통해 54억달러를 확보했고 중국 최대 온라인 음식 배달업체인 메이투안디엔핑도 이달 42억달러 규모의 IPO에 성공했다. 샤오미와 메이투안디엔핑 모두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의 적극적인 손길을 뿌리치고 차등의결권을 도입한 홍콩증시 상장을 결정했다.


차등의결권제도는 최대주주나 경영진이 실제 보유한 지분보다 많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지분 희석을 우려해 상장을 망설이는 기업에는 매력적인 제도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은 도입했지만 한국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 많은 혁신 기업이 차등의결권을 활용하고 있다.

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721481


미국이 무엇으로 먹고 사는 나라인가?

바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기반으로 한 자본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즉 달러를 찍어내서 한국의 삼성전자를 사니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것 아닌가?

그래서 삼성전자보고 물건 세계에 팔라 하고 돈 남으면 배당으로 미국주주에게 주라는 얘기 아닌가?

이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노예제 아닌가?

한국의 제조업은 미국의 돈 벌어오는 개와 같다.

그래서 IMF 위기 때 외국인 지분제한이 철폐된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 그렇게 지키려는 것이 미국의 달러자본의 중국기업 직접투자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배만 있는가?

아니다.

돈 벌어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그들을 지배하기도 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라는 OS를 가지고 가만히 앉아서 게임 올려 놓으면 게임에 30%는 수수료 떼어가지 않는가?

바로 이런 시스템을 플랫폼 시스템이라고 한다.

역에 기차는 들어와야 하고 여기서 손님을 받아야 하니 열차 타려는 사람들 표를 끊어서 주면서 우리가 표 대신 끊어주니까 철도운송 하는 놈들 나에게 수수료 줘야 해.

이게 플랫폼 비즈니스다.

그렇다면 이것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만 해당될까?

오프라인은 해당 안 될까?

해당 된다.

원래, 이 플랫폼이 오프라인 출신이다.

요즘에는 전부 온라인으로 바뀌지만 말이다.

그것이 바로 나스닥이다.

나스닥에서 중국의 기업에게 미국에 상장 하라 한다.

미국은 이미 중국의 13억 인구의 내수주의 성장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할 것이라는 것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말이다.

이 기업들이 미국에 상장하면 미국은 어떤 잇점이 있나?

바로 수수료 장사가 엄청 된다는 것이다.

매일 주식을 사고 팔지 않는가?

위기와 호황이 반복 될수록 더 많은 매매가 일어난다.

그러니 앉아서 돈을 번다.

그래서 이들에게 경영권 방어수단을 막 준다.

원래 영미권이 자유를 숭상하지 않는가?

너희들 하고 싶은 것 다 하라는 얘기 아닌가?

우리는 참견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지 않은가?

그것에 대한 판단은 시장에서 다 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

그래서 차등의결권, 포이즌필, 황금낙하산, 등등 경영권을 가진 사람 즉 상장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조건을 준다.

그래서 들어온 것이 알리바바, 징뚱, YY, 아이치이 등등 막 들어온다.

그래서 미국의 나스닥이 얻은 이익이 얼마인가?

장난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슨 비즈니스인가?

중국의 증권시장에 들어갈 내수주를 전부 뽑아 미국시장에 상장해 이들이 수수료를 따먹은 전형적인 자본에 의한 지배 아닌가?

중국은 또라이처럼 이것들 다 빼앗기고 이제서야 빼앗아 오려고 하고 있다.

나스닥은 그렇다면 아무 기업이나 다 받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확실히 오를 기업, 시장이 큰 기업에게만 열어준 것이다.

중국의 내수주.

인구가 13억 명이니 얼마나 성장하기에 좋은가?

자~ 그럼 생각해보자.

우리나라는 갈 수 있을까?

못 갈걸.

왜냐하면 시장이 작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갈 수 있는 나라는?

인도정도의 내수주라면 상장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 청년들이 인도 가서 중국에서 성공한 내수 아이템으로 창업해서 나스닥에 상장 해서 대박치기를 바란다.

이것이 청년들이 해야 할 도전적인 창업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정도로 세계의 기업을 끌어 들일 수 있는 곳은?

바로 나스닥.

이런 기업이 상장 되어 있다.


Nasdaq Inc

NASDAQ: NDAQ

https://www.google.com/search?q=NDAQ+stock&ie=utf-8&oe=utf-8&client=firefox-b-ab


미국은 증권거래소도 상장되어 있다.

5년간의 주가 흐름을 보라.

아주 안정적이지 않은가?


그러나 나스닥과 같은 주식은 올초에 비해 12%밖에 오르지 않아서 꼭 살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망하지 않을 주식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주식들이 널려 있는 것이 바로 미국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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