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MS, 11조원짜리 美 국방부 IT 사업 놓고 격돌
미국을 대표하는 정보기술(IT) 기업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 국방부의 100억달러(약 11조4000억원)짜리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서비스 사업권을 놓고 맞붙는다.
로이터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각) 미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아마존과 MS를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위한 계약건의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지난해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 선정을 위한 ‘프로젝트 제다이(JEDI)’를 실시하기로 하고 입찰을 진행했다. 아마존과 MS 이외에 IBM과 오라클 등 내로라하는 기술 기업들이 입찰에 뛰어들었다.
미국 버지니아주(州)에 있는 펜타곤 전경. 국방부, 합참, 육·해·공군본부가 펜타곤에 함께 있다. /미 국방부
앨리사 스미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MS는 국방부의 입찰 제안에서 명시된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각국에서 미국이 수집한 영상 등 각종 군사 정보들을 분류하고 통합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10년 간 약 100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는 "제다이 프로젝트는 미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연방 정부 차원 정보기술(IT) 계약 중 하나"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막대한 군사 데이터가 민간 기업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이전되는 만큼 보안을 위해 단일 사업자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이번 입찰의 승자가 사실상 10년 간 미 국방 IT 사업의 전권을 쥐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사업권을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은 치열했다. 앞서 오라클은 미 국방부 출신인 아마존 직원이 입찰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방부는 관련 조사를 진행해 왔고, 입찰 과정을 일시 중단했다.
그러나 스미스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아마존 직원은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중단한 입찰 과정도 재개한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올해 7월쯤 완료될 전망이다. 스미스 대변인은 "계약의 규모와 복잡성 등을 고려하면 최종 계약은 오는 7월 중순쯤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1/2019041102321.html
클라우드의 끝판왕인 미국의 국방부 프로젝트다.
왜 끝판왕인가?
가장 클라우드에 있어서 안전한 기업이라는 뜻 아닌가?
미국 국방부는 해킹에 엄청나게 강해야 한다.
물론 중국, 북한, 러시아 해커로부터 안전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해킹에 안전하다는 뜻은 그만큼 신뢰가 간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보안에 극히 강력해야 할 은행 시스템뿐 아니라 그 어떤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겨도 된다는 뜻이 된다.
그러니 앞으로 영업 안 해도 1등으로 갈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그래서 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랐는지 모른다.
우리는 이 모든 소식을 알 수 없다.
그러니 어느 시총순위만 확인하다가 어? 왜 갑자기 아마존이 1위야?
그러면 아마존이 국방부 프로젝트를 따낸 것이고 어? 갑자기 왜 MS가 1위야?
그러면 MS가 따낸 것일 수 있다는 얘기다.
우리는 그냥 조용히 1등으로 갈아타면 된다.
그것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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