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트럼프에 노골적 불만 표출 "날 자르려해도 버

파월, 트럼프에 노골적 불만 표출 "날 자르려해도 버틸 준비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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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사진)이 "우리는 엄격하게 무소속"이라는 언급을 해 가며 연준을 연일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리즈버그에서 민주당 하원의원들과 비공개로 만난 자리에서 "연준은 어떤 정당에 소속된 집단이 아니다"면서 "(연방기금 금리 결정과 관련해) 정치적 압력을 고려한다거나, 그런 압력에 영향을 받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또 연방정부 재정 적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정부가 무한정의 자원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적자를 키우는 것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법인세 감세 정책 탓에 연방정부 재정이 채무 불이행 위기에 놓이자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지난달 의회에 `채무 상환을 올려 달라`고 호소한 후 6월까지 특별회계에 들어간 상태다.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는 12일 보도를 통해 파월 의장이 대놓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감을 표한 것은 아니지만 의장의 성향과 지위를 고려했을 때 완곡한 불만을 표한 셈이라고 풀이했다. 그간 파월 의장은 "정치인들은 선거로 당선되기 때문에 이들의 의견을 따르면 나라 경제가 장기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정치인들의 주장에 반대하는 행위도 정치를 의식하고 영향받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대응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갈수록 정부와 갈등이 깊어지자 올해 들어 파월 의장은 비공개 자리나 사석에서 지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나에게 사임하라고 해도, 그러지 않을 것"이라면서 "나를 해고하려는 시도에 대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생각을 말하기도 했다고 NYT는 전했다.

이런 상황을 두고 13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총회에 참석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세계에서 가장 권력 분립이 중요한 나라의 중앙은행 독립성이 걱정된다"면서 "연준의 독립성이 줄어들면 정책 신뢰성도 갉아먹게 된다"고 파월 의장을 옹호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도 "연준의 독립성이 앞으로도 잘 유지되길 바란다"며 "독립성이 바탕이 돼야 연준이 잘 굴러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준이 제대로 일을 했더라면 주식시장은 5000에서 1만포인트 정도 더 올랐을 것"이라면서 또다시 파월 의장에게 날을 세웠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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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리면 중국이 불리하다.

그래서 Fed가 금리를 올리는 것을 정부와 Fed가 짜고 한 것인지 아니면 Fed 단독 드리블인지 확실치는 않다.

다만 현재는 트럼프가 Fed가 금리 올린 것을 가지고 너희 때문에 경제가 그렇게 회복이 안 된 것이라고 떠들고는 있지만 나중에 지나고야 알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Fed가 금리를 올린 것은 잘못 된 것일수는 있다.

왜냐하면 물가가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금리를 올려서 작년 10월 자산시장을 패닉으로 몰고 왔으니 말이다.


월가에서는 앞으로 금리를 내린다.

아니 양적완화까지 한다는 것에 선물지수가 올라가고 있다.

이런 연유로 앞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은 물건너 간것 같고 금리를 내리거나 심지어 양적완화까지 한다는데 베팅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왜 그럴까?


일단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유럽이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유럽의 중앙은행총재인 드라기가 더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했다.

심지어 마이너스까지 말이다.

그래서 유럽에서 채권을 팔고 미국으로 오려는 움직임이 있어서다.

그러니 미국이 이러다가는 미국의 달러가치가 올라가니 빨리 금리를 내릴 필요성이 있다.

안 그러면 미국이 수출이 안 되고 달러가치가 올라가 수입은 더 많이 하니 미국 기업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소비자들의 구매로 인한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다음으로는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업체 때문에 생산성 향상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즉 너무 효율적으로 시장이 돌아가서 아무리 성장을 해도 물가가 안 올라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 얘기냐?

예전에는 백화점가서 물건사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업체들이 물건을 팔고 심지어 자신의 필요와 취향을 클라우드로 저격해서 적정한 물건을 적당한 시기에 파니 그만큼 오프라인 쇼핑에 쓸 에너지, 시간 등등이 너무 많이 줄어서다.

그러니 물가는 안 올라가고 성장이 이뤄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다.

컴퓨터 혁명을 넘어 빅데이터 혁명의 초입에 들어와 더 효율적으로 더 싸게 물건을 사니 물건이 많이 팔리면 물가가 올라가는 구조가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다.

물론 백화점 등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은 죄다 문을 닫고 있다.

이것이 다 효율성을 위한 과정이다. 


그리고 미국의 셰일가스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하락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감산을 해서 일시적으로 에너지 가격을 올린다 하더라도 전에 OPEC만 있을 때 뭐 조금만 경기 좋으면 그냥 석유가격 올리고 했는데 지금은 미국이 셰일가스를 엄청나게 쏟아 부으니 물가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리고 양적완화 (QE)에 관한 것은 지금 미국이 2008년 이후 3경 5천 조원을 뿌려 댔는데 위기 이후 모든 나라들에서는 위험에는 달러가 최고다 라는 심리가 더 생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더 많은 외환보유고를 더 쌓으려고 하고 있고 그것은 죄다 달러로만 하고 있다.

그 전에는 유로화, 엔화 등으로 했는데 지금은 미국만 잘 나가고 EU는 아직도 2008년도 위기에서 못 벗어나고 있고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더 고꾸라지고 있고 영국의 파운드화는 브렉시트로 흔들리고 있으며 중국은 미중무역전쟁에서 그들의 체력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으니 달러만 좋은 것 아닌가?

즉 미국 경제만 좋다는 것이다.

그러니 국제적으로 달러를 비축하려는 시도가 더 늘어나고 그로인해 달러의 가치는 유지가 아니라 오히려 폭등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니 트럼프의 논리가 맞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물가도 안 올라가는데 왜 금리 올려?

오히려 금리 낮추고 양적완화를 더 하라고 !


여기에 월가도 화답을 해서 금리 내리는 선물지수가 더 낮게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물론 이런 이유로 금리가 내려가고 양적완화가 된다면 주가는 폭등한다.


지켜 보자.

과연 그런 것인지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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