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 10명중 8명은 재취업…첫 재취업 때 소득 37% 감소"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조사
해고 등 비자발적 퇴직 76%
41%는 구직 준비 못한채 나와
은퇴자 10명 중 8명은 재취업을 위해 고용시장을 전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 후 20년 가까이 일을 계속해야 비로소 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미래에셋대우은퇴연구소에 따르면 50~60대 은퇴자 중 80%가 다시 일자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50~69세 퇴직자 18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연구소는 “5060 퇴직자들은 마치 노마드족(유목민)처럼 여러 일자리를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장에서의 은퇴 연령은 평균 52~56세였지만 이후에도 일자리를 전전하다 실제 퇴직하는 연령은 72.9세(남성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060 퇴직자의 75.8%가 해고, 폐업 등 회사 사정이나 건강 악화 등 개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뒀다. 이 때문에 전체의 41.2%는 재취업 준비를 하지 못하고 회사를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하게 된 동기는 경제적 필요성(43.3%)이 가장 컸다. 가계 보유 자산이 낮거나 부채가 있는 경우 재취업 확률이 높았다. 재취업자 절반(51.0%)은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거쳤다. 남성 저연령 고학력일수록, 처음으로 재취업한 일자리의 여건이 좋을수록 오래 일했다.
재취업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인적 네트워크(26.3%)를 꼽았다. 재취업 구직기간은 평균 5.1개월, 재직기간은 평균 18.5개월이었다. 처음 재취업했을 때 퇴직 전과 비교해 소득이 36.9% 하락하는 등 근로여건은 크게 변화했다. 동종에서 일자리를 구하면 다른 업종으로 옮겨간 것에 비해 소득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 성공 요인으로는 ‘퇴직 전 경력’(40.6%)과 ‘눈높이 낮추기’(22.5%) 등을 꼽았다. 정나라 미래에셋대우은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퇴직과 재취업 문제는 5060세대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중고령자 재취업 문제를 국가 성장동력 유지를 위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41571781
우리나라 사람들이 은퇴 준비가 안 되었다는 얘기 아닌가?
그렇다.
다시 노동으로 갈 수밖에 없어서 죽도록 일하다가 70세가 넘어서야 노동을 그만 둔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왜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가?
일단 은퇴하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부부 노후 생활비 월 217만원은 있어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1028151
일단 200만 원정도의 월수입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200만 원이 쉬운가?
어렵다.
왜냐하면 거의 금리가 1%대까지 진입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0억 원 집어 넣었을 때 은행이자가 얼마라는 얘기인가?
83만원 이라는 얘기 아닌가?
그러니 200만원 만들려면 20억 원은 있어야 하네?
왜 이렇게 이자가 낮은가?
그것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자가 높으면 인건비 높지 구조조정 힘들지 한국에 기업이 투자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높은 이자 주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더 은행에 돈을 넣으려고 할 것 아닌가?
따라서 한국은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은행이자가 낮다.
그래서 찾는 것이 안정적인 월세다.
그래서 홍대건 강남이건 찾아 다닌다.
그런데 말이다.
이런 곳 임대 수익률 몇 % 나오는 줄 아나?
6% 나오면 많이 나온다.
아니 6%는 고사하고 4% 정도 나온다.
그렇다면 10억 원 건물 투자했을 때 얼마 나온다는 얘기인가?
4% 따지면 4천만 원 나온다는 얘기다.
물론 세전이다.
그러면 한달에 3백3십만 원 나온다는 얘기가 된다.
6%라 하더라도 6천만 원이고 한달에 500만 원 나온다는 얘기다.
그런데 여기 수리해야지 도배장판 해야지 복비 줘야지 세입자 관리 해야지 장난 아니다.
그리고 건물이 40년이 넘어가면 재건축 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는 10억 원짜리 건물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건물이 최소 20억 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것도 20년 이상 된 건물들이다.
그런데 얼마 있어야 하나?
현찰 10억 원이 있어야 조금 받으면 3백 3십만 원 많이 받아도 500만 원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우리는 은퇴준비를 얼마를 가지고 해야 할까?
은행에 돈을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앞으로는 더 1%대까지 떨어질 것이고 게다가 돈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점점 더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예전에 보험 든 사람보니까 한달에 1만 환을 받는 조건으로 보험을 들었는데 지금은 1만 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동영상으로 봤다.
그러니 나중에 돈으로 받는 것도 대책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책은 무엇인가?
자영업인가?
앞으로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자영업 다 망하고 상가 망하고 할텐데 자영업을 한다고?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이것이다.
현찰 3억 까지 주식투자를 해서 벌건 아니면 직장을 다니며 모으건 약 3억 원정도를 모으는 것이다.
그리고 3억 원을 AT&T와 같은 망하지 않을 미국 기업에 넣는 것이다.
AT&T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firefox-b-d&q=at%26t+%EC%A3%BC%EA%B0%80
여기 배당이 1년에 6.37%이다.
적은 배당액이 아니다.
물론 주가가 오르고 떨어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냥 묻어 두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배당액을 온전히 쓰면 된다.
그러면 1년에 19.110.000 원 정도 된다.
물론 세전이다.
그리고 월로 따지면 1,592,500원이다.
우리가 필요한 200만 원중에 거의 50만 원 정도만이 필요하다.
이것은 무엇으로 충당이 될까?
바로 국민연금이다.
국민연금도 못 받는 사람이라면?
편의점 알바라도 뛰자
파트로 슬슬 말이다.
코피터지게 폐지 줍지 말고 말이다.
그러니 일단 현찰 3억 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쓸데없이 부동산 사지 말고 말이다.
부동산도 서울에 재개발 될만한 빌라와 같은 것 말고는 돈이 조금 들어가면서 앞으로 많이 오를 곳이 크게 없다.
그러니 돈을 모아 주식 사자.
주식은 썩지 않고 세입자 관리할 필요 없으며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안정적이고 망하지 않을 우량한 주식을 사 놓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120만 원 정도로 베트남에서 사는 방법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aMTsM8YMEk
임한량이라는 유튜버인데 대궐집은 아니더라도 그냥 저냥 살 수 있을 정도다.
미세먼지가 심하게 오는 10월부터 5월까지는 동남아에서 살고 6월부터 9월까지는 한국에서 레지던스 같은 곳에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이러면 집이 필요 없다.
이것만 기억하자.
목표금액은 현찰 3억 원이다.
그것으로 노후 생활비 하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