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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美 고용통계 앞두고 짙은 관망세

[Asia오전]美 고용통계 앞두고 짙은 관망세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짙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지난달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나쁘면 경기 둔화 우려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2만1691.72로 오전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앞서 미국 증시가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6월 고용통계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했다"면서 "업종별로는 광업과 전력이 약세를, 해운이나 자동차는 강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다. 이날 오전 11시 43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8% 오른 3007.55를 기록 중이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14% 하락한 9355.45를 나타내고 있다. 또 홍콩 항셍지수는 0.22% 오른 2만8859.00을, 대만 자취안지수는 0.08% 떨어진 1만767.41을 각각 기록 중이다.

필리핀 PSEi지수는 0.56% 뛴 8110.14로 아시아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과 실업률, 제조업 임금 변동 지표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 30분 발표된다.

유희석 기자

heesuk

@

mt.co.kr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0511534452417



이것은 꽃놀이패야 뭐야?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짙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지난달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나쁘면 경기 둔화 우려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실업률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unemployment-rate-300


여기서 보면 된다.


결론 : 고용통계가 나쁘면 Fed가 금리를 0.25% 내릴 것을 0.5%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고용통계가 좋으면 좋아서 오르고

그럼 언제 떨어져?

나스닥 현재는 약보합이다.

고용통계 폭망하라고 기도라도 해야 하나?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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