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응가했어요"…구글 기저귀가 직접 알려준다

"아기 응가했어요"…구글 기저귀가 직접 알려준다


구글이 영유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기저귀’를 개발해 미국에서 출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의 생명과학 분야 자회사인 베릴리와 글로벌 생활용품 전문기업 프록터앤드갬블(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협업해 개발한 스마트 기저귀엔 활동 감지센서 등이 부착돼 있다. 기저귀를 착용한 영유아의 배변활동과 수면 패턴 등을 분석해 부모에게 알려준다.

두 기업은 앞으로 다른 기업과도 협업해 영유아 상태를 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베릴리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FT는 최근 미국 등 선진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저출산 기조로 기존 영유아용 제품 판매량이 저조해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정보기술(IT) 업계와의 협업을 통한 고급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사생활 침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기업이 개인의 민감한 생체 정보를 아무런 제재 없이 수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베릴리 측은 “모든 수집된 정보는 육아활동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에만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72192791



음성비서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나는 발 옆꿈치에 티눈이 가끔 생긴다.

왜 그런가 봤더니 걸을 때 발 바닥의 중심으로 골고루 걷는 것이 아니고 발 옆쪽에 더 많은 힘을 주어 걷는 것이 원인이다.

만약 발에 티눈이 생긴다면 그것은 걸음걸이가 잘못 되었다는 얘기다.

그래서 요즘엔 발바닥 안쪽으로 걸으려고 신경을 쓴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 신발깔창을 신고 걸으면 어느쪽으로 어떻게 얼마의 힘으로 걸었는지 스마트폰 앱으로 전부 알려주는 것이 나왔다.


이런 것들은 내 정보인데 정보 수집 동의 안 하면 앱이 깔리지도 않는다.


아기 기저귀 뿐 아니라 모든 것들은 앞으로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과 연계해야 한다.

그래야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음성비서의 시장 지배자가 이들이기 때문이다.


커피포트에도 센서가 달려서 커피를 안 마시고 그냥 있으면 커피물이 전부 증발되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커피포트와 연결된 센서가 있다면 구글 홈을 통해 알려 주겠지.

커피가 증발되고 있다고 말이다.


집에 에어컨을 켜고 깜빡 잊고 나왔다면 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을 감시하고 에어컨을 끄겠지.

결론은 다시 아마존, 구글인가?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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