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수출규제 D램값 보름새 23%↑

日수출규제 D램값 보름새 23%↑


많은 재고 때문에 가격이 계속 떨어지던 D램과 낸드플래시 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이후 2주 만에 23%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수요가 아직 확 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급등세는 단기에 그친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21일 업계와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PC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현물가격은 이달 19일 평균 3.736달러를 기록했다. D램 현물가는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를 공식 발동(4일)한 직후인 이달 5일 3.03달러였으나 12일 3.26달러에 이어 19일 3.736달러에 이르며 지난 2주간 23.3% 올랐다.

같은 기간 저사양 제품인 DDR3 4Gb D램은 1.42달러에서 1.775달러로 25% 뛰었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USB에 사용하는 64Gb 멀티플레벨셀(MLC) 낸드 현물가는 2.35달러에서 2.493달러로 6.1% 올랐다.


업계는 일본 수출 규제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낸드는 삼성전자 경쟁사인 일본 도시바 미에현 욧카이치 공장 정전에 따른 일부 생산라인 가동 중단도 가격 상승을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 D램익스체인지는 "일본 수출 규제 소식에 가격이 오른 D램 현물은 전체 D램 시장에서 비중이 10% 남짓하다. 장기적인 D램 가격은 물량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서버·스마트폰 업계 수요가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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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으로 미국, 대만 메모리 관련 주가가 오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오늘 같이 뛰고 있다.


OPEC은 대놓고 석유값 올리자고 하는데 메모리 업체들은 그렇게 했다가는 바로 천문학적인 과징금 먹는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놓고 올리자는 것과 같이 되어 버렸다.


당분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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