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PBR 0.8배…바닥 근접"…삼성증권, 코스피 바닥론 제기
코스피가 기업가치 대비 바닥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지난 29일 종가(2029.48) 기준 0.82배까지 하락했다. 코스피 PBR는 유가증권시장 보통주 시가총액을 코스피 상장사 자기자본 총액으로 나눈 값이다. PBR가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다.
즉, 시장이 평가한 코스피 가치가 기업의 순자산 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얘기다. 삼성증권은 코스피 상장사 재무수치 전망치(컨센서스)와 29일 종가를 반영해 이 같은 결과를 산출했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데이터가 존재하는 2003년 이후 코스피 PBR는 약 0.8배 부근이 최저점이었다"며 "PBR 0.82배는 작년 말과 올해 초 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긴축정책과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코스피가 2000선 밑으로 떨어졌을 때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코스피가 1993.70까지 떨어졌던 지난 1월 3일 PBR는 0.77배였다. 앞서 유가증권시장 지수가 1996.05를 찍었던 지난해 10월 29일 PBR는 0.79배로 집계됐다. 유 팀장은 "최근 한국 주식시장이 단기간에 급락했으나, 펀더멘털(기초여건)을 고려한다면 과민 반응을 한 것"이라며 "현 국면에서는 가치를 지닌 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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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닥일 수는 있다.
한국의 주식은 바닥에 샀다가 고점에 파는 전략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은 이제 장례식장으로 갔다.
그러나 우리나라 은행들 PBR이 0.5이하다.
즉 6개월만 돈 벌면 자산을 다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이렇게 된 것은 싸니까 사자가 아니라 아예 성장 동력이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성장동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성장 자체가 안 되어서 희망이 없다는 말이다.
은행은 돈을 빌려줘야 한다.
그런데 돈을 빌려줄 곳이 주택담보대출밖에는 없다.
왜냐하면 한국은 더 이상 기업이 투자를 안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돈 빌려줄 곳은 우량한 주택구매자인 임대사업자 대출밖에 없는 것이다.
어차피 감정평가 제대로 할 필요 없다.
돈 못 받으면 구상권 청구해서 끝까지 받아내면 되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런 곳이 희망이 있을까?
돈이야 안정적으로 벌지만 꽤 많이 벌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답이 없다.
그래서 주가가 바닥이다.
게다가 앞으로 디플레이션이 와서 개인이 돈을 잇빠이 빌린 이후에 경매로 넘어가는 집들이 많아지고 신용불량자 속출하면서 연체율 높아지면 은행들중에는 파산하는 은행도 생길 것이다.
결론 : 통일 되기 전에는 은행 주가 올라가기 힘들 것이다.
한국의 주식들도 영원히 박스권에 갇히거나 유럽의 나라들(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처럼 본격적으로 하강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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