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빈자리 애플뮤직·에어팟이 메웠다

애플, 아이폰 빈자리 애플뮤직·에어팟이 메웠다


애플, 3분기 주당 순익 2.18달러…시장 전망치 상회
4분기 실적전망도 낙관…장외거래서 주가 4% 급등
아이폰 매출 부진에도 好실적…앱스토어·에어팟 약진
팀 쿡 "역대 최고 3분기 실적…웨어러블·中판매 개선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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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PHOTO)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애플이 아이폰 매출 감소에도 불구, 시장 전망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놨다. 앱스토어·뮤직 증 서비스 산업과, 에어팟을 필두로 한 웨어러블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가 아이폰 판매 부진을 상쇄한 덕분이다. 애플은 4분기에도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을 예고하며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한 껏 끌어올렸다.

◇애플, 3분기 주당 순익 2.18달러…시장 전망치 상회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2019 회계연도 3분기(4월1일~6월29일)에 539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32억7000만달러보다 1.2% 늘어난 규모로, 시장 예상치 533억9000만달러를 소폭 웃도는 금액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5% 줄어든 115억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00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15억2000만달러)보다 13% 감소했다. 하지만 주당순이익이 2.18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2.10달러를 상회했다.

애플은 4분기 실적 전망도 낙관했다. 시장 전망치인 609억달러보다 높은 610억~640억달러를 제시했다. 8월과 9월 각각 출시될 예정인 애플 신용카드 및 애플 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예상보다 견조한 성적표에 애플 주가도 껑충 뛰었다. 장중 0.43% 하락 마감한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장외 거래에서 4% 이상 급등했다.

◇아이폰 매출 부진에도 好실적…앱스토어·에어팟 약진

애플의 3분기 실적을 들여다보면 눈여겨 볼 만한 변화가 감지된다. 아이폰 판매 부진에도 전체 실적은 개선됐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콘 아이폰 매출은 25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로 여전히 절반에 육박했지만,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애플뮤직, 앱스토어 등 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이 114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3% 늘었다. 에어팟 판매에 힘입은 웨어러블도 55억달러 매출을 올리며 48% 급성장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3분기 매출만 따져보면 역대 최고 기록”이라며 “웨어러블 매출이 급성장하고, 중화권(대만·홍콩 포함)에서 아이폰 판매가 개선되면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루카 이스트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서비스나 웨어러블 등은 수년 전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업 영역”이라며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 매출이 줄어들었음에도 서비스 및 웨어러블 사업이 이를 상쇄시켰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IT공룡 규제, 미중 무역전쟁, 글로벌 경제 둔화 등의 악재 속에서 견조한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다만 “서비스 사업 부문의 성과는 내년 사업 결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중국과의 마찰로 성장세가 꺾일 잠재 위험이 있다. 또 내년으로 계획했던 5G 스마트폰 출시가 지연될 것이란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역별로 매출 규모를 따져보면 북미지역이 250억5600만달러로 가장 높았다. 유럽(119억2500만달러), 중화권(91억6000만달러), 일본(40억8200만달러), 아시아태평양(25억899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제품별로는 아이폰(259억8600만달러), 맥북(58억2000만달러), 아이패드(50억2300만달러), 웨어러블·홈 및 액세서리(55억2500만달러 ) 등의 순이다.

방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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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co.kr

)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52086622560096&mediaCodeNo=257&OutLnkChk=Y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 할 것 같다.

다만 페이스북이 어닝 서프라이즈 할 것 같다가 막판에 마이너스로 빠졌다.

이번에도 애플이 그렇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그러니 종가까지 잘 봐야 한다.

다만 내일 새벽 3시에 FOMC회의가 있다.

물론 0.25% 내리겠지만 그렇다고 증시가 빠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0.5% 금리내리면 다들 올라 가겠지만 말이다.

머리 쓰지 말라 했다.

그러니 바뀌고 1, 2등이 10% 이내라면 아마존에서 애플로 갈아타는 것이 맞다.


결론 : 사고 팔고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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