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인 美건물· 동남아공장터 찾아요"
#경북 지역 자동차부품 수출업체 A사는 최근 주력 수출 국가인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부동산을 소위 `열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국가의 부동산 가격과 소유 방식 등에 대해 연구하고 변호사나 현지 전문가 등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에서 사업을 수년간 하다 보니 부동산 투자가 매력적인 걸 알게 됐고 국내보다 수익률이 좋은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 주변 국내 기업 중엔 베트남 등에 공장을 설립해 제조업을 하다가 현지 사정에 밝아지고 난 후 토지나 건물에 투자하는 회사들도 꽤 된다고 귀띔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국내 경제 상황으로 인해 해외 부동산을 찾아나서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제조·서비스업체들이 해외에 공장을 짓기 위한 것부터 단순한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것까지 목적은 다양하다.
2일 부동산업계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투자 및 컨설팅기업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해외 투자처 발굴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특히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 부동산 투자와 국가 경제성장률이 높아 높은 투자수익률이 기대되는 베트남·인도·캄보디아 등 동남아와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대한 투자 관심이 큰 편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저가 생활가전의 해외 위탁생산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과 동남아 국가를 물색하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전기 및 IT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굴지의 대기업 계열사 G사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위한 스터디가 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서 아주 높은 수익률은 못 보더라도 안정적인 투자처로 분류되는 미국 등 선진국형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자산의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매물은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검토하고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임대관리업을 하고 있는 M사는 국내 투자보다 수익률이 높은 해외 투자처를 찾아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 사옥을 짓고 임대업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여윳돈을 해외에서 운용해볼 계획을 세우고 있다. M사 임원은 "리스크 분산을 위해 국내 투자를 늘리기보다 해외 부동산 발굴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며 "베트남 등 상대적 저평가 지역의 토지·빌딩 투자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중견 건설업체인 L사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두세 곳에 직원들을 파견했다. 모두 현지 사업장이 있는 나라들인데 지금까진 빌딩, 인프라스트럭처 등을 건설해왔지만 앞으론 땅을 확보하고 장기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이처럼 해외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분위기지만 국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나 매물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란 게 공통적인 고민이다. 한 대기업 계열사 관계자는 "국내에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부동산 투자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해외 부동산 법인 설립이 가능한지, 향후 수익을 얼마나 다시 가져갈 수 있는지 등 법적 부분부터 실무적인 부분까지 완전히 새로운 시장인 만큼 좀 더 공인된 정보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JLL과 함께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307호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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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외 공장터에 눈독을 들이나?
왜냐하면 앞으로 공장의 땅 값이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오른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양재동에서 농사짓던 사람이 강남 개발 되어서 이사 가서 분당에서 농사짓다가 수용되어서 다시 용인가서 농사짓다가 또 수용이 되어 대박이 터졌다는 그런 얘기가 있지 않나?
그러니 발전적 불균형의 나라에서는 땅 투자가 제일이다.
그렇다면 어디가 이런 땅투자로서 좋은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이겠지.
그런데 미얀마는 친중 정부가 들어있고 아직 일대일로로 중국에 착 달라 붙었으니 만만한 것이 베트남 캄보디아 일 것이다.
그런데 이들 국가가 보니 공산국가네?
공산국가는 토지는 생산수단이니 모두 국가소유네?
그러니 토지를 합법적으로 얻을 방법은 없고 아마도 임대일 것이다.
물론 임대나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나중에 임대기간 끝났다고 나가라고 하면 외국인들 빡쳐서 모두 돈 빼서 다른 신흥국으로 갈 수 있다.
따라서 임대는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임대를 하면 나중에 땅값이 오르네?
그래서 임대를 하려면 사업자 등록하고 공장에서 물건 뽑아서 수출해야 한다.
요즘에 베트남에 공장 한국 사람들 많이 옮기지 않는가?
한국에서야 지금 최악이니 베트남으로 옮기되 이왕이면 돈 되는 땅으로 옮기는 것이 낫다.
가장 좋은 것은 아마도 항구 근처일 것이다.
왜냐하면 수출하려면 대부분 항구를 통해서 미국이나 동북아시아 유럽으로 수출을 할테니 말이다.
그러니 내륙국가인 라오스는 꽝이다.
그래서 베트남, 캄보디아 정도는 괜찮다고 본다.
항구는 우리나라에서 울산, 포항처럼 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울산의 현대자동차, 포항의 포항제철이 원래 어디 있었나?
모래밭에 있지 않았나?
그런데 도시가 발전하면서 넓어지고 넓어지고 하면서 산업단지가 넓어지고 도심지가 확대 되면서 수용되고 땅값도 오르겠지.
그러니 이런 곳에 가면 꿩 먹고 알먹고다.
땅 값으로 앞으로 투자해서 생산 수출해서 돈 번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지인의 공장 옆에 공장 건물 하나 지어 놓고 라벨만 찍어서 보내는 식으로 공장을 운영한다고 한다.
이런것보다는 직접 사업하는 사람이 돈을 벌겠지.
수출해서 돈 벌고 공장 땅값 올라서 돈 벌고
베트남은 남쪽으로는 항구로 수출용이고 북쪽으로는 육로로 중국과 연결되어 있으니 호치민과 가까운 항구나 북쪽의 공장이 나을 것 같다.
그런데 중국이 죽어서 내륙은 괜찮을까 모르겠다.
캄보디아는 이제 시작이니 땅값은 싸다.
그러나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한국에 땅 투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이런 것을 중개하는 현지 변호사는 떼돈을 벌 것이다.
결론 : 좁은 한국 보다는 넓은 세계 그리고 발전하는 곳에서 돈 벌 기회가 많다.
지방에서 고생하는 중소기업 사장님들 해외로 나가라.
한국에서 개고생하지 말고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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