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이탈리아, 문화유산까지 내다판다

'빚더미' 이탈리아, 문화유산까지 내다판다


궁전·고성·수도원 줄줄이 경매


이탈리아가 공공 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해 산 살바도르 궁전, 치비텔라 체시성 등 유명 문화유적까지 매각한다.

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베니스 명소인 리알토 다리 인근의 산 살바도르 궁전을 경매에 넘기기로 했다. 최저 입찰가는 2800만유로(약 373억원)로 책정됐다. 산 살바도르 궁전은 12세기 알렉산더 3세 교황의 명에 따라 수도원으로 건립됐다. 현재 이탈리아 국영 통신사가 입주해 있다.

이탈리아는 로마 인근 비테르보에 있는 치비텔라 체시 성, 코모도 중심부의 옛 감옥 등도 팔 예정이다. 수도원과 등대, 옛 군대 병영 건물 등도 경매대에 오른다.

이는 공공건물 경매를 통해 3년간 현금 120억유로(약 16조원)를 확보하겠다는 정부 계획의 일환이다. 이탈리아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국가 자산을 매각해 부채를 줄이고 있다. FT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가 부채는 2조3000억유로(약 3065조원)에 달한다.




이탈리아 국유재산 관리청은 올초 유지 보수 부담이 큰 부동산을 매각하는 ‘전략적 클린아웃’ 방침을 발표했다. 유지·보수 비용이 막대한 고성 등을 팔면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게 관리청 설명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80419851





왜 이탈리아는 거지가 다 되었을가?




복지 즉 연금 때문이다.


2008년도 이후 스페인은 국가부채 비율이 2008년도에 40%에서 2013년에는 92%대로 늘었다.


5년만에 2배로 는 것이다.


그런데 2011년도 총선에서 마리아노 라호이가 노인 연금을 2%나 올려 주겠다고 했다.


때문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연금을 크게 늘렸다.




그 결과 국가의 부는 노인 연금으로만 가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데 실패했다.


스페인의 실업률은 54%까지 올라갔다.


따라서 2020년까지 스페인의 50만 명의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간다 한다.




이탈리아의 자르코네는 자살했다.


왜냐하면 실력 있어도 든든한 친척이 없으며 교수 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네(Barone)라고 한다.


지원서를 받기도 전에 미리 뽑을 사람을 정해놓고 시험을 치는 요식행위만 행하는 곳이 이탈리아다.


그래서 해외로 이탈리아의 학생들도 탈출하기 시작했다.




생산성 향상은 미국과 신흥국만 있다.


미국은 창의적인 기업이 기존의 기업을 파괴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가 나온다.


이것을 제도와 기득권이 인정해준다.


그 외에는 어떤 나라도 이렇게 못한다.


그래서 인건비가 싼 나라만이 생산성이 향상된다.


그래서 싼 인건비만을 좇아 미국에서 동아시아로 그리고 중국으로 이제는 베트남과 인도, 방글라데시 등으로 간다.




따라서 유럽은 이런식의 복지와 바로네와 같은 것으로 망하고 있다.


한국도 머지 않았다.


미국은 아니니 창조적인 기업이 나올리 없고 인건비가 높으니 투자가 이뤄질리가 없다.


투자가 이뤄진다면 무인공장 즉 기계들만 있는 공장이 될 것이다.


사람 안 뽑는다는 얘기다.




결론 : 이대로 가면 이탈리아의 미래가 한국의 미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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