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르무즈 호위 연합군 30개국 참여"
에스퍼 美국방 "수일 내 발표"
미국이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 일대 민간 선박 호위를 위한 다국적 연합체 구성 계획을 이르면 이번 주 발표한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은 아시아 순방 중 호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취재진에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에 30개국 이상이 참여할 것”이라며 “수일 내에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 명단에 어느 국가가 포함됐는지에 대해선 “시간이 알려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간 유럽이 주도하는 연합체를 주장해온 독일 및 영국의 참여와 관련, “그건 그들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독일 정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 대신 유럽 국가 중심의 연합체 참여를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에스퍼 장관은 “참여국은 다양한 방식으로 (역할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일부는 병력을 보내는 대신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등으로 재정 지원을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6월 말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호르무즈 해협 호위는 돈이 많이 드는 작전이니 사우디가 돈을 내야 한다’고 말했고, 빈살만 왕세자는 ‘알겠다’고 답했다”고 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선 유조선 나포·피격 사건이 여럿 발생했다.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지난달 31일 걸프해역 안쪽 파르시섬 인근에서 원유를 밀수하려던 외국 유조선 한 척과 선원 7명을 억류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80419841
미국이 1990년대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 걸프전을 일으켰다.
일본과 독일은 참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군대를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군대가 없으니 참전할 수 없고 참전할 수 없으니 돈을 내야 했다.
그러면 미군은 어떤 군대인가?
한 마디로 서비스업이다.
용병이다.
돈 받고 전쟁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은 엄청난 셰일가스가 있다.
그래서 수출을 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유조선이 안 지나다닌다.
왜냐하면 살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미국은 미군을 줄이려고 하지 않는다.
미군을 줄이면 북한, 중국, 이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러시아와 어떻게 싸우나?
그러니 미군은 지금까지는 자신의 돈으로 지켰는데 앞으로는 우방국들의 돈으로 지킨다.
참가 안 할 놈은 돈 내고 참가 할 놈은 몸빵치면 된다.
결론 : 미국은 꿩 먹고 알 먹는 장사다.
이란 제재하니 셰일가스 시장 점유율 늘어나서 좋지 돈 내고 국방비 썼는데 앞으로는 돈 받으면서 군대 유지하니 좋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