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美-中 무역전쟁에 경고...보복 관세 이어지면 中 성장률 타격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항구에 쌓여 있는 컨테이너들.AP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해 미국의 관세 보복이 더욱 강화된다면 중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는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IMF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연차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전부에 25%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경우 중국의 향후 1년간 경제성장률이 0.8% 포인트 떨어진다고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달 초 중국과 무역 협상이 틀어지자 아직 제재대상이 아닌 중국산 수입품 3000억달러(약 363조원) 상당에 대해 9월 1일부터 10% 추가 관세를 발동한다는 방침을 공표했다. 이미 미국은 2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붙인 상태다.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한 상품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5395억달러어치 였다.
IMF는 예정대로 10%의 제재관세를 적용할 경우 중국 경제성장률이 0.3% 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분석하면서 이를 25%로 인상할 때는 "세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파급시킬 것"이라고 우려하며 조속히 미·중 간 통상마찰을 해결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지난 7월에 IMF는 중국 경제성장률이 2019년 6.2%, 2020년 6.0%가 된다고 전망했다. 이는 기존보다 각각 0.1%씩 하향한 수치였는데 당시 결과는 미국의 새로운 제재관세 발동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이번 보고서는 추가로 중국 수입품에 25% 관세를 매기면 발동 후 1년 사이에 중국 경제성장률이 한층 떨어질 것으로 지적한 셈이다. 보고서는 미국의 제재 관세 인상이 없으면 중국 정부가 그간 내놓은 정책 조치가 올해 성장을 안정적으로 충분히 이끌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IMF는 무역마찰이 한층 격화해 경제와 금융 안정성이 위험에 직면하게 되면 중국으로선 재정자극책을 중심으로 하는 추가적인 부양조치 실시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IMF는 최근 위안 환율이 심리 경계선인 1달러=7위안대를 돌파하고 미국이 이를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위적인 절하로 간주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선 중국에 한층 유연하고 투명한 환율정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IMF는 "제재관세에 의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연하게 시장이 결정하는 환율을 유지해야 한다"며 "하방 압력의 확대와 자본유출 가능성 때문에 명확히 의사 전달해야 하고 무질서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908101315230139
시기가 문제지 미국은 관세를 25% 중국제품 전품목에 대해 매길 것이다.
중국의 대응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중국은 관세 무력화를 하기 위해서 8위안까지 가야 한다.
이러면 문제는 무엇인가?
중국 내에 있는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 나간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하면?
중국은 아예 수출이 안 되고 도산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그나마 남아있던 기업들도 해외 공장으로 빠져 나갈 것이다.
그런데 남아 있는 공장들도 중국 내수가 꺾이면서 물건 안 팔리면 결국 공장 접고 나갈 것이다.
그리고 환율조작국으로 미국이 걸어서 상계관세 또 때릴 것이다.
이러니 중국은 환율을 또 올리는 것은 자살행위다.
그러나 관세 25% 맞고 7위안으로 방어한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빠져 나가는 외국기업들 그리고 언젠가는 8위안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인식 때문에 중국 내부의 자금도 빠져 나갈 것이다.
이러면 외환보유고가 급속히 줄어든다.
진퇴양난이다.
게다가 지금 홍콩 문제가 중국 내부로 번질까 전전긍긍 하고 있다.
홍콩 문제가 만약 중국 내부로 번진다면 중국은 제2의 천안문 사태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진다.
만약 홍콩 문제를 무력으로 진압한다면?
중국의 물건은 아예 수출이 안 되고 원자재마저 완전히 막힐 것이다.
호주산 철광석, 원자재, 사우디산 석유 등등 모두 막히고 경제 봉쇄 당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 났다는 기사가 뜨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당연히 주식 전부 빼야 한다.
물론 그날 -3% 뜰 것이다.
그러니 -3% 뜨면 일단 빼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성장엔진이 꺼지는데 -3%가 안 뜨면 이상한 것이지.
세계 공황 비슷하게 달러 자산으로 몰릴 것이고 주가는 급락할 것이다.
물론 달러는 오를 것이다.
주가는 떨어져도 말이다.
그러니 무엇을 해야 한다?
모든 자산을 달러로 바꿔 놔야 한다.
그러니 우리가 뉴스를 보되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중국이 만약 홍콩문제를 무력진압으로 끌고 간다면 중국은 골로 간다고 봐야 한다.
미국이 홍콩에 들어가서 지금 홍콩 달러를 조작하고 있다고 한다.
달러를 1억 달러쯤 들고 가서 홍콩 달러로 바꾸고 다시 홍콩 달러를 달러로 바꾸고 다시 달러를 담보고 홍콩달러로 바꾸고를 반복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러는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이러면 문제가 홍콩달러가 씨가 마른다고 한다.
즉 홍콩은행은 저마다 달러가 1이 있다면 홍콩달러를 7까지 발행할 수 있는 룰이 있다.
그런데 만약 달러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면 홍콩달러를 발행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래서 홍콩의 은행에 있는 달러를 미국계 자금이 들어가서 달러의 씨를 말리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된다?
홍콩달러는 더이상 발행이 안 된다.
결국 홍콩 은행의 마비가 벌어진다.
이러면 중국이 홍콩을 통해 하고 있는 대외수출입 업무와 회사채 발행, 주식 시장 등등 자산시장이 막히게 된다.
이러면 홍콩발 패닉으로 달러가 빠져 나간다.
중국은 글로벌 은행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파생상품이 중국을 죽일 수 있는지 말이다.
중국은 현재 보이는 적 미국과 싸우고 있고 보이지 않는 적과도 싸워야 한다.
중국은 이제 민스키 모멘트에 들어온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란 과도한 부채로 인한 경기 호황이 끝나고, 채무자의 부채상환능력 악화로 건전한 자산까지 팔기 시작하면서 자산가치가 폭락하고 금융위기가 시작되는 시기를 의미한다.
이 때가 되면 우량한 회사도 돈을 못 빌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중국의 최대 약점은 빚이다.
문제는 그 빚을 갚으려면 달러가 있어야 하는데 달러를 말리는 정책을 미국이 하고 있다.
결론 : 달러 자산 확보 하자.
중국 자산 정리하자.
뉴스에 신경쓰고 -3% 뜨면 무조건 팔자.
의미없는 존버는 내 자산과 가족을 사지로 밀어 떨어 뜨린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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