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

뉴욕 증시,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다우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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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91.00포인트(1.49%) 하락한 2만5896.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95포인트(1.23%) 내린 2882.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95.73포인트 (1.20%) 떨어진 7863.41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해 세계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또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면서 2년 국채 수익률과의 격차가 축소된 것도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 축소나 역전은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된다.



이에 더해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되면서 12일 홍콩 국제공항을 이착륙하는 전편이 결항되는 등 홍콩 정세 악화도 글로벌 기업 활동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로 이어지며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chkim

@

newsis.com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13_0000739152&cID=10101&pID=10100



불확실성 구간으로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트럼프가 8월 1일 관세 때리고 중국이 7위안으로 관세 무력화 시키면서 불확실성 구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스닥 일간지수 -3%가 떴다.

불확실성 구간의 특징은 등락이 심하다는 얘기다.

등락이 심하다는 얘기는 하루에 등락의 폭이 1%가 넘는다는 얘기다.

1% 넘게 오를 때는 좋겠지.

그러나 1% 넘게 떨어질 때는 우울할 것이다.

한마디로 조울증 모드로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불안하니 조금의 악재와 호재에도 크게 반응한다.

현재 불확실성 구간이 해소되는 것은 9월 1일이다.

이 때는 3250억 달러에 관세 10%가 무조건 매겨지니 불확실성이 끝난다.

이러면 오히려 오르는 수가 있다.

관세 매겼고 실제 관세 부과가 되었는데 이렇게 오르니 웃기지만 주식시장은 제일 싫어 하는 것이 불확실성이다.

브렉시트도 막상 브렉시트가 되면 증시에 영향을 안 줄텐데 브렉시트가 될지 말지에 대해 어떤 소문이 나올 때마다 오르내림이 심해진다.

그러니 차라리 브렉시트로 끝나버리는 것이 가장 증시에는 좋다.

그러면 올라갈놈은 올라가고 떨어질 놈은 떨어진다.

그런데 이런 불확실성은 오를 놈도 오르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다.

그래서 불확실성이 끝날 때 주가가 폭등하기도 한다.


그러면 불확실성이 끝날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0.2% 단위로 움직인다.

미국같이 경기가 좋은 시장은 꾸준히 오른다는 얘기다.

자고 일어나면 올라있다.

마음이 편하다.


그러나 요즘과 같이 불확실성이 클 때는 떨어지면 팔고 오르면 사면서 개미들은 돈은 물론이고 영혼까지 털린다.


결론 : 불확실성의 끝은 9월 1일이다.

-3%의 끝은 9월 6일이다.

9월 13일에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이 끝난다.

이 때 트럼프가 트윗을 날릴 수 있다.

3250억 불에 대해 10%에서 25% 더 올리는 관세 말이다.

그 전에 파월이 이자율을 내리면 그 때는 분할 매수해야 할 때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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