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에 집결한 중국軍 "홍콩까지 10분이면 간다" 무

선전에 집결한 중국軍 "홍콩까지 10분이면 간다" 무력 투입 경고


홍콩 공항 재개됐지만 혼란

트럼프 "中 병력 접경지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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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에 집결한 군용 트럭 > 지난 12일 중국의 홍콩 접경지대인 선전에 있는 춘젠체육관에 수백 대의 중국 군용 트럭이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에 인접한 광둥성 선전에 집결해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홍콩에 진입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14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중국 동부전구 육군은 자체 위챗 계정 ‘인민전선’을 통해 “선전에서 홍콩까지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며 홍콩 사태에 개입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육군은 선전만 부근 춘젠체육관에 군용 도색을 한 차량이 대거 대기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10분이면 홍콩에 도착할 수 있으며 홍콩공항에서 56㎞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고 위협했다. 또 홍콩특구기본법을 인용하며 홍콩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동란이 일어나면 중국 중앙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13일(현지시간) 홍콩 시위와 관련해 “우리 정보기관이 중국 정부가 홍콩과의 접경지역으로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알려왔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일각에선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정도로 중국의 홍콩 사태 개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13일 뉴욕에서 깜짝 회동했다. 이들의 만남은 중국 전·현직 지도부가 중대 현안의 해결 방향 등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회의가 열리는 와중에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홍콩 시위가 격화하자 미국 해군 군함 2척의 홍콩 입항을 거부했다. 미 해군 태평양함대는 상륙수송함 그린베이가 오는 17일에, 미사일 순양함 레이크이리가 9월에 홍콩에 입항하겠다고 각각 요청했지만 중국 정부가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시위로 홍콩국제공항 운영은 사흘째 파행을 빚었다. 14일 오전부터 항공편 운항은 재개됐지만 홍콩 당국은 시위대가 다시 공항 시설을 점거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81454001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에 인접한 광둥성 선전에 집결해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홍콩에 진입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14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중국 동부전구 육군은 자체 위챗 계정 ‘인민전선’을 통해 “선전에서 홍콩까지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며 홍콩 사태에 개입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중국군의 홍콩개입이 임박했다.


그러나 중국군의 홍콩개입은 중국의 자충수다.


탱크로 밀어버리는 순간 중국은 국제적 왕따가 되고 금융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다.


만약 진입한다면 한 달 내에 들어갈 것이다.




육군은 선전만 부근 춘젠체육관에 군용 도색을 한 차량이 대거 대기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10분이면 홍콩에 도착할 수 있으며 홍콩공항에서 56㎞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고 위협했다. 또 홍콩특구기본법을 인용하며 홍콩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동란이 일어나면 중국 중앙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했다.




중국의 국내법으로 허용되기 때문에 법적으로 들어가도 관계없다.


하지만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13일(현지시간) 홍콩 시위와 관련해 “우리 정보기관이 중국 정부가 홍콩과의 접경지역으로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알려왔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일각에선 미국 정보기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정도로 중국의 홍콩 사태 개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트럼프는 반전을 노리고 있다.


중국이 홍콩에 들어만 간다면 전세계에서 달러화를 뺄 것이고 이 때 해지펀드는 일제히 홍콩달러 공매도에 들어갈 것이다.


이 사태에 대비해 중국은 미국의 콩을 안 샀다.


왜냐하면 달러를 아껴야 하니까 말이다.


현재 중국이 보유한 외환은 3조달러이다.


그러나 1년 내 단기외채가 2조 달러이다.


그러니 중국이 보유한 외환보유고는 1조 달러이고 그 중 5000억 달러는 중국의 급변사태에 해외로 탈출하는 외국인 기업의 몫이다.


안 줘도 관계는 없지만 그렇다면 중국은 그날로 외환이 정지되어 정상적인 외환거래도 안 될 것이다.


그래서 운용할 외환은 5000억 달러 밖에 없다.


따라서 홍콩에 있는 외환 5000억 달러를 합치면 중국이 운용할 자금은 1조 달러가 된다.


그러면 홍콩에 들어온 해지펀드의 공매도를 방어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이미 해지펀드가 들어와서 달러 보유고를 미리 말리고 있다.


해지펀드가 달러 대출을 받는 형식으로 홍콩이 가지고 있는 외환보유고를 말리고 있는 중이다.


달러대출을 지속적으로 받아서 말이다.


그러면 중국은 홍콩의 5000억 달러를 쓰지 못한다.


이미 홍콩에 들어온 해지펀드가 5000억 달러를 미리 빌려 갔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은 은행 3곳이 디폴트로 인민은행에 흡수합병 되었다.


5월에 바오산(Baosang) 은행, 7월에 Jinzhou 은행, 8월에 Hengfeng 은행이 인민은행에 흡수 합병되었다.


사실상 파산이다.




"금융리스크 막아라" 中정부, 안방보험 이어 바오상은행 경영권도 접수
중국 정부가 네이멍구 지역의 중소 상업은행인 바오상(包商)은행이 심각한 금융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판단 아래 향후 1년간 경영권을 접수하기로 했다. 중국 정부가 은행 경영권을 접수한 것은 약 20년 만의 처음이다. 그만큼 지역 중소은행이 직면한 금융 리스크가 크다는 걸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 https://www.ajunews.com/view/20190528134724965


이런 일이 없었는데 지금 연쇄적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은행들이 이렇게 망하는 것은 중국의 주택건설업체들 때문이다.


지금 헝다그룹을 포함한 주택건설업체들이 엄청난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파산을 하기 전에 중국의 은행들이 먼저 파산했다.


일단 바오산 은행같은 경우는 광산업을 초기에 많이 했다.


그런데 지금의 광산업은 이미 사양산업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기업들이 만들어낸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공급과잉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전에는 광산업이 굉장히 잘 되어서 기업에서 대출을 많이 끌어다가 썼다.


그래도 관계는 없었다.


싸게 광물을 채취해 팔면 천문학적인 이득이 남았기 때문에 빚에 빚을 지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문제가 되었다.


왜냐하면 지금 광물을 캐내도 별 실익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은행들이 그전에 빌려줬던 은행빚을 회수할 수가 없고 그래서 인민은행이 무한대 신용을 주입해 이들 업체를 인수하는 형식으로 가져온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주택담보대출도 미분양이 속출한다.


왜냐하면 미국이 관세를 때리면서 수출이 안 되고 수출이 안 되니 공장이 해외로 이전을 한다.


그러니 더 소비가 줄어들고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을 해고한다.


직원이 실업자들이 늘고 자연스레 빚을 못 갚는 이들도 많아지고 그래서 중소은행이 부실화되어서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중국, 한국, 일본이 망한다는 것은 부동산이 망해야 망하는 것이다.


한중일 3국 모두 부동산에 절대적인 부가 모여있다.


따라서 중국의 증권시장이 무너지는 것보다는 부동산 시장이 무너져야 중국이 무너져 내린다.




따라서 중국군의 홍콩개입은 중국의 외환, 중국의 은행, 중국의 부동산 등이 도미노가 무너지는 첫번째 도미노칩이다.




결론 : 홍콩사태의 강제진압은 중국의 붕괴를 의미한다.


그리고 트럼프가 아주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홍콩사태가 중국군의 진압이 없이 끝난다면 장기화 될 가능성이 있다.


장기화 된다면?


불황이 지리하게 이어질 것이다.


불황이 지리하게 이어진다면 주식은 널뛰기 장세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빨리 중국이 무너지고 공황 한 번 오고 그 다음 지속적으로 미국에 투자해 돈 버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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